믿고 사는 두산 선수, 민병헌은?
민병헌은 유치원도, 암소갈비집도 아닌 사무실에서 발견되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야구공작소 양정웅] 세간의 예상은 정확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달 28일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민병헌과 4년 80억원에 계약했다. 부동산 계약설부터 해운대 암소갈비집 출현설까지 ‘썰’만 무성했던 민병헌의 부산행은 구단 사무실에서 서명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오피셜화’되었다. 민병헌의 몸값이 합리적이었는지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믿고 사는 두산 선수, 민병헌은?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팀 아델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팀 아델만,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우투우타, 196cm, 102kg, 1987년 11월 13일생 [야구공작소 박기태] 외국인 농사에 애를 먹었던 삼성이 빠르게 칼을 뽑아 들었다. 삼성은 11월 30일 외국인 투수 팀 아델만의 영입을 발표했다. 입단식을 치른 강민호와 함께 현장에서 사진을 찍을 정도로 빠른 준비성이 돋보인다. 현역 메이저리그 우완 선발 투수를 데려왔다는 데서 삼성의 각오가 느껴진다. …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팀 아델만
마음도 리빌딩이 될까요?
[야구공작소 이승호] 11월 22일, LG 트윈스는 여러 명의 선수를 떠나보냈다. 그중에서도 정성훈의 방출은 LG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꾸준한 활약으로 팀을 지탱해온 베테랑이 이런 말로를 맞을 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을 것이다. 2008년 LG와 4년 15억 5천만 원에 인연을 맺은 정성훈은 기대대로의 좋은 활약을 펼쳤고, 2012시즌을 마치고 얻은 재자격 FA에서도 4년 34억 원에 LG에 잔류했다.…
마음도 리빌딩이 될까요?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앙헬 산체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앙헬 산체스 선발투수, 우투우타, 185cm, 86kg, 1989년 11월 28일생 [야구공작소 장원영] SK 와이번스가 2018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SK는 지난 28일 투수 앙헬 산체스(28)와 연봉 85만 달러, 옵션 25만 달러 등 총액 110만 달러에 이르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 후에 밝혀진 바로는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도 관심을 가졌을 만큼 산체스를 둘러싼 영입 경쟁이…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앙헬 산체스
롯데의 강민호, 14번의 시즌, 10개의 명장면
[야구공작소 양정웅] 영원할 것만 같았던 ‘롯데의 강민호’ 시대가 마감되었다. 강민호는 지난 21일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의 제안을 뿌리치고 삼성 라이온즈와 4년 총액 80억원에 계약하며 데뷔 14년 만에 타 팀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번 계약이 많은 팬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강민호는 롯데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한 선수이다(1,495경기 / 2위 김응국 1,454경기). 그는 페넌트레이스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 국제대회 등에서도…
롯데의 강민호, 14번의 시즌, 10개의 명장면
[야구유감(有感)] 동갑내기 프랜차이즈 스타를 떠나보내며
[야구공작소 오연우] 지난 21일 오후 2시, 강민호의 삼성행이 보도됐다. 나는 다른 일로 뉴스를 보지 못하고 있다가 오후 4시 반에야 강민호의 이적을 확인했다.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놀라지 않았다. 오히려 별로 놀라지 않았다는 사실에 더 놀랐다. ‘프로니까, 팀을 옮길 수도 있지.’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충격이 커져갔다. 강민호의 이적은 단순히 프로 선수가 팀을 옮겼다는 한 마디로 끝날 사건은…
[야구유감(有感)] 동갑내기 프랜차이즈 스타를 떠나보내며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로건 베렛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로건 베렛,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우투우타, 188cm, 86kg, 1990년 6월 19일생 [야구공작소 장원영] 외국인 투수 둘을 모두 교체하는 강수를 둔 NC 다이노스가 지난 16일, 그 빈자리를 메울 첫 번째 외국인 투수 로건 베렛(27)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었다. 베렛은 올 시즌에도…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로건 베렛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KIA 타이거즈 – 더할 나위 없었던, 타이거즈의 어느 멋진 시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시즌 성적 – 87승 56패 1무 (1위, 한국시리즈 우승) [야구공작소 이승찬] 8년 만에 이룬 11번째 우승, KIA 타이거즈가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2017시즌이 마무리됐다. 지난 2년간 착실한 리빌딩과 과감한 투자,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을 보강한 김기태 감독의 기아는 통합우승을 이뤄내며 대권을 석권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동행’을 내세우며 찬사와 비난을 함께 받았던 김기태…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KIA 타이거즈 – 더할 나위 없었던, 타이거즈의 어느 멋진 시즌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키버스 샘슨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박기태] 주말을 심심하게 보내던 팬을 배려한 걸까. 한화 이글스가 11월 12일 일요일, 2017-18시즌 외국인 영입 전쟁의 첫 막을 여는 외국인 투수 키버스 샘슨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로 총액 7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지난 2017시즌에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과는 확실하게 달라진 영입 방침이 느껴진다. 배경 샘슨은 오래 전부터 KBO리그…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키버스 샘슨
kt가 원했던 최적의 퍼즐, 황재균
결국, 오피셜이 떴다. (사진제공=kt위즈) [야구공작소 오정택] 11월 13일, kt위즈는 황재균과의 계약을 발표했다. 김진욱 감독과 팬들이 기다리던 ‘적극적인 투자’가 드디어 첫 테이프를 끊은 것이다. 4년 88억의 거대한 계약 규모는 다소의 논란을 낳았지만, 황재균이 그 정도로 kt에 필요한 존재였다는 사실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었다. 3루수 찾습니다 2016년 여름, 앤디 마르테가 시즌 아웃을 당한 이후의 kt 3루는 무주공산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