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한 자들에게 느끼는 안타까움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장원영] 어느새 프로야구 개막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보통 FA 계약 소식 외에는 조용했던 프로야구가 겨울의 적막을 깨고 조금씩 기분 좋은 소음을 낼 때다. 하지만 올해는 조용해야 할 겨울에도 유달리 기분 나쁜 잡음이 많았다. 야구팬들은 안우진의 학교폭력 사건, 이장석 대표의 선고 공판, 배지환의 2년 유예 징계, 강정호의 국내 복귀설 등 각종 논란에…
용서받지 못한 자들에게 느끼는 안타까움
김주찬과 정성훈, 이유 있는 기아의 베테랑 선택
<지난 시즌 우승에 기여한 김주찬. 이젠 정상 수성에 나선다. /사진 제공=기아 타이거즈> [야구공작소 이승찬] 기아의 해를 넘긴 스토브리그가 마무리됐다. 기아는 좋은 활약을 선보인 외인 3인방과의 재계약을 시작으로 양현종과의 재계약까지 성공했다. 주장 김주찬 또한 잔류했고, 16년전 팀을 떠났던 정성훈을 다시 품으며 전력 구상을 마무리했다. 지난해의 우승 전력을 그대로 유지했다는 평가가 따르는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부분이…
김주찬과 정성훈, 이유 있는 기아의 베테랑 선택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제이슨 휠러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원영) 제이슨 휠러 선발투수, 좌투좌타. 나이 : 28세, 1990년 10월 27일 생 신체 : 198cm , 116kg 프로입단 2011년 미네소타트윈스 [야구공작소 권대현] 오간도와 비야누에바로 외국인 투수를 구성했던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을 마치고 두 투수 모두를 교체하기로 했다. 이후 내년 시즌을 함께할 첫 번째 외국인 투수인 키버스 샘슨에 이어 지난 11월 15일 두…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제이슨 휠러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팀 아델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팀 아델만,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우투우타, 196cm, 102kg, 1987년 11월 13일생 [야구공작소 박기태] 외국인 농사에 애를 먹었던 삼성이 빠르게 칼을 뽑아 들었다. 삼성은 11월 30일 외국인 투수 팀 아델만의 영입을 발표했다. 입단식을 치른 강민호와 함께 현장에서 사진을 찍을 정도로 빠른 준비성이 돋보인다. 현역 메이저리그 우완 선발 투수를 데려왔다는 데서 삼성의 각오가 느껴진다. …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팀 아델만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로건 베렛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로건 베렛,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우투우타, 188cm, 86kg, 1990년 6월 19일생 [야구공작소 장원영] 외국인 투수 둘을 모두 교체하는 강수를 둔 NC 다이노스가 지난 16일, 그 빈자리를 메울 첫 번째 외국인 투수 로건 베렛(27)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등 총액 8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었다. 베렛은 올 시즌에도…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로건 베렛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KIA 타이거즈 – 더할 나위 없었던, 타이거즈의 어느 멋진 시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시즌 성적 – 87승 56패 1무 (1위, 한국시리즈 우승) [야구공작소 이승찬] 8년 만에 이룬 11번째 우승, KIA 타이거즈가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2017시즌이 마무리됐다. 지난 2년간 착실한 리빌딩과 과감한 투자,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을 보강한 김기태 감독의 기아는 통합우승을 이뤄내며 대권을 석권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동행’을 내세우며 찬사와 비난을 함께 받았던 김기태…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KIA 타이거즈 – 더할 나위 없었던, 타이거즈의 어느 멋진 시즌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키버스 샘슨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박기태] 주말을 심심하게 보내던 팬을 배려한 걸까. 한화 이글스가 11월 12일 일요일, 2017-18시즌 외국인 영입 전쟁의 첫 막을 여는 외국인 투수 키버스 샘슨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로 총액 7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지난 2017시즌에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과는 확실하게 달라진 영입 방침이 느껴진다. 배경 샘슨은 오래 전부터 KBO리그…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키버스 샘슨
kt가 원했던 최적의 퍼즐, 황재균
결국, 오피셜이 떴다. (사진제공=kt위즈) [야구공작소 오정택] 11월 13일, kt위즈는 황재균과의 계약을 발표했다. 김진욱 감독과 팬들이 기다리던 ‘적극적인 투자’가 드디어 첫 테이프를 끊은 것이다. 4년 88억의 거대한 계약 규모는 다소의 논란을 낳았지만, 황재균이 그 정도로 kt에 필요한 존재였다는 사실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었다. 3루수 찾습니다 2016년 여름, 앤디 마르테가 시즌 아웃을 당한 이후의 kt 3루는 무주공산이었다.…
kt가 원했던 최적의 퍼즐, 황재균
2017 MVP & 신인왕 시상식 최악의 한 표는?
(사진=2017 KBO 시상식 중계화면 캡처) [야구공작소 박기태] 한 해를 정리하며 최고의 선수가 누구인지 논하는 시기가 찾아왔다. 포지션 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2017시즌 MVP는 양현종, 신인왕으로는 이정후가 선정됐다. 이정후의 최우수 신인 선정은 모두가 예상하던 바였다. 만장일치가 나올 것인지 여부가 주목받았을 뿐이었다. 한편 양현종의 MVP 수상은 쟁쟁한 후보들이 많아 마지막까지 쉽게 예상하기…
2017 MVP & 신인왕 시상식 최악의 한 표는?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위대한 항로 속, 잠시 쉬어가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시즌성적: 84승 57패 3무 정규시즌 2위 포스트시즌 준우승 [야구공작소 김준호] ‘어차피 우승은 두산’이라는 말은 올해 팬들의 기대를 가장 정확히 표현한 말이었다. 과거 우승을 했던 1995년, 2001년, 2015년은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쉽게 펼치기 어려운 해였고, 2016년 역시 우승 다음 해였음에도 타격의 핵 김현수의 이탈, NC의 엄청난 전력 보강 등으로 인해 연속 우승을 쉽게 기대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