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멜트다운으로 본 KBO리그 불펜, 최고는 박희수
메이저리그의 최근 트렌드는 ‘불펜’의 강조다. KBO 리그도 다르지 않다. KBO 리그에서 감독들은 불펜 투수에게 더 많이 의존한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불펜 투수는 경기당 3.3이닝을 책임졌다. KBO 리그에선 3.8이닝이다. 구원투수의 투입과 강판 시점, 연투와 휴식 등은 감독이 결정한다. 효과적이면서도 ‘건강한’ 불펜을 운영해야 하는 감독의 업무는 더 막중해졌다. 불펜 운용의 효과성을 보여 주는 고전적인…
셧다운/멜트다운으로 본 KBO리그 불펜, 최고는 박희수
야구공작소 2016 KBO 시즌 리뷰 전체 목록
kt wiz – 다사다난 삼성 라이온즈 – 채 1년을 못 간 망해버린 부잣집 롯데 자이언츠 – 야! 사직구장에 자전거 타는 소리 안 나게 하라! 한화 이글스 – 불꽃 투혼? 하얗게 타 버리고 황무지만 남았구나. SK 와이번스 – 날개가 꺾였던 비룡, 잠룡이 되다 KIA 타이거즈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은~!♬” LG 트윈스 – 두 마리 토끼…
야구공작소 2016 KBO 시즌 리뷰 전체 목록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왕조의 시작을 허락하다, 두산베어스
2016 시즌 성적: 정규시즌 1위(93승 50패 1무), 한국시리즈 우승 10월 29일 NC와의 KS 2차전, 잠실에 들어서는 두산 선수들의 위풍당당한 모습(사진 제공=두산 베어스) [야구공작소 김지현] “시종일관 2016년을 압도한 두산 베어스, 이제 그 이름에 왕조를 허락합니다.” 정우영 캐스터의 우승콜과 함께 2016 한국시리즈도 막을 내렸다. 시즌 전 미디어데이 때 올해 목표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태형…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왕조의 시작을 허락하다, 두산베어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장병수의 저주”?! 최고의 팀, 그러나 불운했던 팀
시즌 성적: 정규시즌 2위 (83승 58패 3무), 한국시리즈 준우승 [야구공작소 김준호] 공룡의 행진은 너무나도 빨랐다. ‘NC의 1군 진입은 시기 상조, KBO는 6개 구단 체제가 적당하다.’는 장병수 롯데 전 사장의 우려가 무색하게 1군 진입 3년째였던 지난해에 이미 대권에 도전할 만한 팀으로 성장했다. 적중률 높은 외국인 선수 영입, 신인 지명 선수들의 빠른 성장, 쏠쏠했던 FA 영입까지,…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장병수의 저주”?! 최고의 팀, 그러나 불운했던 팀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넥센 히어로즈, “영웅은 죽지 않아요”
시즌 성적: 정규시즌 3위(77승 66패 1무), 준플레이오프 진출 [야구공작소 남통현] 정규시즌 3위. 전문가, 팬,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순위였다. 이유는 간단했다. 빠져나간 전력이 너무나 컸기 때문이다. 2015시즌 종료 후 에이스-필승 계투-3,4번 타자가 유출 되었고, 이들이 2015시즌에 거둬들인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은 25.88 에 달했다. 2015시즌 팀이 거둔 총 WAR이 47.39인것을 감안하면 한 시즌…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넥센 히어로즈, “영웅은 죽지 않아요”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LG 트윈스 – 두 마리 토끼
시즌 성적: 정규시즌 4위(71승 71패 2무), 플레이오프 진출 [야구공작소 오주승] ‘자기 불구화 전략(self-handicapping strategy)’, 다른 말로 ‘핑계 만들기 전략’이라고도 불리는 이 전략은 예견 가능한 실패에 대해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사전에 다양한 핑계들을 만들어 두는 행위를 말한다. 양상문 감독은 시즌 시작 전 “당장 성적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독이 해야 할 임무는 5년, 10년 뒤에 이 팀이 어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LG 트윈스 – 두 마리 토끼
[야구공작소 1st 공개 모집]
<야구공작소 첫 공개모집> 봄부터 가을까지 시즌 내내 일상 생활이 어려웠던 ‘야구 덕후’분들 계신가요? 보다 많은 사람과 소중한 여러분의 ‘야-덕력’을 나누세요. [야구 공작소]의 신입 공작원 첫 공개 모집. 곧, 찾아갑니다. 1. 모집 분야 1) 칼럼 – 칼럼니스트 (KBO / MLB / 아마 / NPB 등) – 교정 및 감수 에디터 2) 팟캐스트 [야자수:…
[야구공작소 1st 공개 모집]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KIA 타이거즈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은~!♬”
시즌 성적: 정규시즌 5위 (70승 73패 1무),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야구공작소 김태근] 리빌딩을 천명한 김기태 감독의 KIA 타이거즈는 오프시즌을 조용하게 보냈다. 주장 이범호와 4년 36억에 계약하며 내부단속을 한 것이 전부였다. 대신에 외국인 투수 영입에 힘썼다. 대상은 프리미어 12 결승전에서 미국전 선발투수로 나온 지크 스프루일과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헥터 노에시였다(지크 70만달러 / 헥터 170만달러). 그리고 취약한…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KIA 타이거즈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은~!♬”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SK 와이번스 – 날개가 꺾였던 비룡, 잠룡이 되다
시즌 성적: 6위(69승 75패) [야구공작소 김준호] 영광스러운 왕조 시절의 기억이 희미해져 간다. 그 시절의 선수들은 이제 대부분 팀에 남아있지 않다. 2012년 0.546의 승률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끝으로 벌써 4년째 5할 승률을 넘지 못하고 있다. 2015년 극적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단 한 경기였다. 올해 역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SK 와이번스 – 날개가 꺾였던 비룡, 잠룡이 되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불꽃 투혼? 하얗게 타 버리고 황무지만 남았구나.
2016 시즌 성적: 7위(66승 3무 75패) 시즌 정리 [야구공작소 차승윤] 김성근 감독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2016시즌 한화의 성적을 기대하지 않는 야구 팬은 드물었다. 2015시즌 대체 외인으로 들어와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에스밀 로저스와 역대 최고 금액으로 재계약했고, 지금까지의 외국인 타자들과 차원이 다른 진짜 현역 빅리거 윌린 로사리오를 영입했다. 여기에 FA 투수 최대어 정우람까지 영입하면서 승리를 쥐어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