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21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The Miracle
시즌 성적 – 71승 65패 8무, 정규시즌 4위, 최종 2위 시즌을 앞두고 여지없이 전력이 빠져나갔다. 수비의 핵인 3루수 허경민과 중견수 정수빈은 잡았지만 타격의 핵을 놓쳤다. 주전 내야수 최주환과 오재일이 FA로 팀을 떠났다. 재활 도중 FA를 맞은 마무리 이용찬도 개막 때까지 계약에 합의하지 못했다. 그는 결국 시즌 중 NC 다이노스로 둥지를 옮겼다. 정규시즌 에이스로 투수…
[야구공작소 21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The Miracle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LA 다저스 – 강자와 왕자 사이에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95승 67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92승 71패) [야구공작소 차승윤] 화룡점정의 점 하나가 부족했던 해. 2017년 LA다저스는 그런 팀이었다. 미래를 지키면서 우승 트로피의 한 걸음 앞까지 다가갔다. 그러나 우승이 보였다고 다저스의 스토브 리그가 변한 것은 아니었다. 여전히 눈에 띄는 영입은 없었다. 오히려 포스트시즌 대활약한 셋업맨 브랜든…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LA 다저스 – 강자와 왕자 사이에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아아, 나는 행복합니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시즌 성적 – 3위(77승 67패, 준PO 패) [야구공작소 차승윤] 11년, 긴 시간이다. 그동안 세 명의 대통령이 바뀌었고 다섯 명의 감독과 두 명의 감독 대행이 한화 이글스에 왔다. 20대 중반이던 4번 타자는 어느덧 불혹을 눈앞에 뒀다. 그렇지만 11년은 예상보다 훨씬 짧은 시간이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한화는 과거의 명장들이 줄줄이 실패를 겪고 떠난 팀이었다.…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아아, 나는 행복합니다.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원태인은 투수 왕국 삼성을 재건할 수 있을까(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원태인, 삼성 라이온즈 투수, 우투좌타, 184cm, 92kg, 2000년 4월 6일생 경복중 – 경북고 [야구공작소 차승윤] 삼성 라이온즈의 선택은 간단했다. 2005년, 대구 시민구장에 시구자로 등장한 6살 어린이가 52km/h의 공을 던졌다. 이 야구 신동은 13년 뒤 151km/h를 던지며 팬들의 기대에 걸맞게 성장했다.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가…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변우혁
변우혁은 장종훈과 김태균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변우혁, 한화 이글스 내야수, 우투우타, 185cm, 90kg, 2000년 3월 18일생 현도중 – 북일고 [야구공작소 차승윤] 역대 이글스의 4번타자로는 KBO리그 역사에 남을 프랜차이즈 스타가 있었다.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1986년 입단한 장종훈이 이승엽의 데뷔 이전까지 KBO리그 최고의 타자였다. 그가 데뷔 16년 차가 되며 노쇠화가 다가오던…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변우혁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제라드 호잉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제라드 호잉 외야수, 우투좌타, 191cm, 93kg, 1989년 5월 18일생 [야구공작소 차승윤] 윌린 로사리오의 한신 타이거즈행 소식이 전해지고 얼마 지나지 않은 12월 19일, 한화 이글스가 외야수 제라드 호잉과의 계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총액 70만 달러. 한화 구단이 로사리오의 후임으로 호타준족의 외야수를 영입하겠다는 뜻을 밝혔을 때부터 팬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제라드 호잉
기어이 다가온 두산의 엑소더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야구공작소 차승윤] 2017시즌 준우승에 그친 두산의 우승 도전은 2018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기존 선수들의 건재함과 새로운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했기 때문이다. 2016년이 ‘플루크’가 아닐까 의심됐던 박건우는 2017년 더 어마어마한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중견수의 역사를 새로 썼다. 장원준, 김재환 등 주력 선수들은 여전한 기량을 보여줬고 함덕주, 김강률, 류지혁 등은 다음 시즌을…
기어이 다가온 두산의 엑소더스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LA다저스-LALA LAND, 마법같은 시즌의 아쉬운 마침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97승 65패) 2017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104승 58패) [야구공작소 차승윤] 대형 트레이드도, 대형 FA 영입도 없었다. 내부 FA 리치 힐, 저스틴 터너, 켄리 젠슨은 붙잡았지만 셋업맨 조 블랜튼은 이적했다. 미네소타의 거포 2루수 브라이언 도저의 트레이드에 접근했지만 팜 최대어 코디 벨린저와 워커 뷸러를 내놓지…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LA다저스-LALA LAND, 마법같은 시즌의 아쉬운 마침표
아마야구, 새로운 교실 이데아를 찾아라
[야구공작소 차승윤] 프로야구 800만 관중 시대에도 불구하고 근래 프로야구는 몇 가지 사건에 휘말리며 비판에 직면했다. 2015년 원정도박 사건, 2016년 승부조작 스캔들, 여기에 강정호의 음주운전 사건까지 연이어 터지면서 선수들에게 보내던 응원의 손길은 실망과 의심의 눈길로 변했다. 프로선수들에 대한 비판은 그들을 배출한 아마야구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일반 학생들과 달리 교실에서의 교과과정을 밟지 않고 학창 시절을 운동장에서 보낸…
아마야구, 새로운 교실 이데아를 찾아라
FA 4년차, 정근우의 재계약에 얽힌 고민들
[야구공작소 차승윤] 사실상 첫 FA대란이었던 2013년 스토브 리그에서 한화는 정근우와 이용규를 각각 70억, 67억에 영입하며 세간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이제 그로부터 3년이 흐르고 어느덧 이적생들의 계약 마지막 시즌이 시작되었다. 이적 당시 32살이었던 정근우도 어느덧 30대 후반에 접어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노쇠화가 걱정되는 정근우는 여전히 한화 최고의, 아니 역대 이글스 최고의 2루수이며 한화는 그를 어떻게든 붙잡아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