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신시내티 레즈 – 현상 유지, 그러나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 (71승 91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 (67승 95패) [야구공작소 김동민] 4년 연속 90패 이상.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팀은 신시내티 레즈밖에 없다. 하지만 누구나 이 결과를 예상했던 만큼 그리 놀랍지는 않다. 2010년대 초반의 짧은 영광, 그리고 몰락과 재건. 메이저리그 팀의…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신시내티 레즈 – 현상 유지, 그러나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언제나 제자리걸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70승 92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64승 98패)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난해 팀을 떠난 J.D.마르티네즈와 저스틴 벌랜더의 맹활약을 지켜보며 많은 디트로이트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달래야 했다. 디트로이트에서 데뷔해 수 차례 플레이오프 무대에 도전했지만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결실을 보지 못했던 벌랜더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반 년 만에 우승반지를…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언제나 제자리걸음
트렌드를 거스르는 선수, 윌리안스 아스투디요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권승환] 로체스터 레드윙스의 홈구장인 프론티어 필드, 이곳에 홈경기가 있는 날이면 더그아웃에선 어김없이 포효와 같은 호탕한 웃음소리가 들린다. 이 괴음의 주인공은 키가 작고 통통해 El Tortuga(거북이)란 별명을 가진 포수 윌리안스 아스투디요다. 팀에선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는 그는 동료들과 장난도 자주 친다. 이런 이미지 덕분에 구장을 찾는 로컬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가…
트렌드를 거스르는 선수, 윌리안스 아스투디요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마이애미 말린스 – 화전 농업의 끝에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팬그래프 시즌 예상: 64승 98패 시즌 최종 성적: 63승 98패(*피츠버그와의 162번째 경기는 양 팀 합의 하에 취소) [야구공작소 송동욱] 2002년을 시작으로 말린스 팬들의 공공의 적으로 등극한 제프리 로리아 구단주가 작년을 끝으로 팀을 떠났다. 필드 위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팬들을 경기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프랜차이즈들이 가판대 위에서 팔려나가는 물건만큼 공개적으로 트레이드 당할 일은 없을 것으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마이애미 말린스 – 화전 농업의 끝에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시카고 화이트삭스 – 우리 배는 어디로 갈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5위 (65승 97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 (62승 100패) [야구공작소 이해인] 그 어느 때보다 리빌딩 광풍이 불고 있는 메이저리그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빼놓을 수 없는 팀이다. 2017시즌부터 전면적인 탱킹에 나선 화이트삭스는 이번 시즌에 62승 100패로 메이저리그 최저 승률 3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화이트삭스는 2019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시카고 화이트삭스 – 우리 배는 어디로 갈까?
‘Oxspring’으로 30년, ‘옥춘이’로 10년 – 옥스프링 코치와의 인터뷰(2)
‘Oxspring’으로 30년, ‘옥춘이’로 10년 – 옥스프링 코치와의 인터뷰(2) 일시: 10월 24일 참석자: 옥스프링 코치(롯데 자이언츠 및 시드니 블루삭스), 옥스프링 코치 전담 통역사, 김가영(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김가영] 2018년부터 호주 프로야구 리그(ABL)에 ‘질롱 코리아’라는 신생팀이 합류하게 됐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팀은 한국인으로 구성된 팀이다. ABL은 11월부터 1월까지 윈터리그로만 운영이 되는…
‘Oxspring’으로 30년, ‘옥춘이’로 10년 – 옥스프링 코치와의 인터뷰(2)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캔자스시티 로열스 – 한번 더 밑바닥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 (71승 91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5위 (58승 104패) [야구공작소 박기태] 메이저리그 정상에 선 지 3년,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바닥으로 내려앉았다. 우승을 경험한 멤버가 대거 FA 자격을 획득한 지난 겨울에 이미 예견된 결말이었다. 주축 선수가 여럿 빠진 올해 로열스의 테마는 성적이 아닌 ‘리셋’이었다. 스몰마켓 팀이 감당할 수…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캔자스시티 로열스 – 한번 더 밑바닥
‘호주형’이 들려주는 호주 이야기 – 옥스프링 코치와의 인터뷰(1)
‘호주형’이 들려주는 호주 이야기 – 옥스프링 코치와의 인터뷰(1) 일시: 10월 24일 참석자: 옥스프링 코치(롯데 자이언츠 및 시드니 블루삭스), 옥스프링 코치 전담 통역사, 김가영(야구공작소) [야구공작소 김가영] 2018년부터 호주 프로야구 리그(ABL)에 ‘질롱 코리아’라는 신생팀이 합류하게 됐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 팀은 한국인으로 구성된 팀이다. ABL은 11월부터 1월까지 윈터리그로만 운영이 되는 리그다. ABL은…
‘호주형’이 들려주는 호주 이야기 – 옥스프링 코치와의 인터뷰(1)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볼티모어 오리올스 – 이것도 야구냐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위(75승 87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위(47승 115패) [야구공작소 김준업] 창단 첫해였던 1998시즌 탬파베이 데블레이스(現 탬파베이 레이스)가 기록한 승률은 0.389였다. 창단 동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승률은 0.410이었다. 야구의 매력 가운데 하나는 이렇듯 아무리 약한 팀이라도 시즌 승률이 3할 5푼이…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볼티모어 오리올스 – 이것도 야구냐
말린스의 마지막 카드 J.T. 리얼무토
[야구공작소 조우현] 데릭 지터를 소위 ‘바지사장’으로 내세웠던 마이애미 말린스의 새 경영진은, 2017 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선수들을 팔아 버린다. 그리고 이듬해, 마이애미는 모두의 예상대로 NL 동부지구 최하위를 기록했다. 불과 1년 전에 올스타 게임이 펼쳐졌던 마이애미의 홈구장, 말린스 파크는 매 경기 평균 2만 명이 넘는 관중이 찾는 곳이었다. 하지만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구장을 찾는 팬의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