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KBO리그 버두치 리스트, 요주의 대상 투수는?
[야구공작소 박기태] 선수가 구단의 귀중한 자산으로 인식되면서 선수의 건강에는 예전보다 더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장차 구단의 기둥이 되야 할 젊은 투수들의 건강 상태 보호는 모든 구단들의 체크리스트 1순위다. 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이 곁들여지고 있다. 투구수 관리도 그 일환이다. 이와 관련해 ‘버두치 효과’라는 것이 있다. 2006년 말, 미국의 스포츠 기자 톰 버두치가 젊은 투수들의 건강과…
2017년 KBO리그 버두치 리스트, 요주의 대상 투수는?
LG의 오랜 장타력 부재, 정말 잠실 때문이었을까
[야구공작소 박기태] 잠실 야구장은 KBO리그에서 가장 넓은 야구장이다. 좌우 100m, 중앙 125m의 규격은 메이저리그 구장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넓은 축에 속한다. 그래서 잠실을 홈구장으로 쓰는 구단은 오랫동안 홈런 타자 기근에 시달렸다. 특히 LG는 작년 팀 홈런 118개로 전체 9위, 2015년엔 전체 꼴찌를 기록했다. LG출신 홈런왕은 전무하고 1999년 이병규가 팀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 30홈런을 친 이래 30홈런…
LG의 오랜 장타력 부재, 정말 잠실 때문이었을까
단장과 감독, 미묘하고 어려운 그 둘의 관계
관계(關係) 1.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따위가 서로 관련을 맺거나 관련이 있음. 또는 그런 관련. [비슷한 말] 계관1(係關). 2.어떤 일에 참견을 하거나 주의를 기울임. 또는 그런 참견이나 주의. [야구공작소 권대현] 지루했던 겨울이 지나고 이제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다. 지난 겨울 동안 KBO리그, 그리고 한국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키워드는 아무래도 ‘관계’가 아닌가 싶다. 스토브리그에서 스프링캠프, WBC, 그리고…
단장과 감독, 미묘하고 어려운 그 둘의 관계
2016-2017 KBO리그 오프시즌 평가 – 3
3부 – 조금은 아쉬웠던 그들의 겨울 [야구공작소 오정택] 2016년 KBO리그의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최형우, 양현종, 김광현, 차우찬 등 대어가 쏟아져 나온 FA 시장은 예상대로 활활 타올랐다. 최형우는 역대 최고 계약을 이끌어내며 FA 1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차우찬도 4년 95억원에 계약하며 투수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황재균이 메이저리그로 떠나긴 했지만 이대호가 150억원에 롯데로 복귀하며 FA 시장의…
2016-2017 KBO리그 오프시즌 평가 – 3
역사로 남은 역대 프로야구 개막전
2017년 프로야구가 31일 개막한다. 개막전은 한 시즌의 첫 경기다. 어떤 개막전들은 ‘시작’에 그치지 않고 역사로 남았다. 역사로 남은 역대 프로야구 개막전을 정리했다. ◇ 1982년 삼성 대 MBC 최초의 프로야구 경기였다. “프로야구 원년은 만루홈런으로 시작해 만루홈런으로 끝났다”는 말을 만들어 낸 바로 그 경기다. 동대문구장에서 MBC와 삼성이 맞붙었다. MBC 선발 이길환의 초구를 삼성 천보성이…
역사로 남은 역대 프로야구 개막전
2016-2017 KBO리그 오프시즌 평가 – 2
2부 – 나름대로 치열했던 그들의 겨울 [야구공작소 송동욱] 2016년 KBO리그의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최형우, 양현종, 김광현, 차우찬 등 대어가 쏟아져 나온 FA 시장은 예상대로 활활 타올랐다. 최형우는 역대 최고 계약을 이끌어내며 FA 1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차우찬도 4년 95억원에 계약하며 투수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황재균이 메이저리그로 떠나긴 했지만 이대호가 150억원에 롯데로 복귀하며 FA…
2016-2017 KBO리그 오프시즌 평가 – 2
2016-17 KBO리그 오프시즌 평가 – 1
1부 – 뜨거웠던 겨울 [야구공작소 오주승] 2016년 KBO리그의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최형우, 양현종, 김광현, 차우찬 등 대어가 쏟아져 나온 FA 시장은 예상대로 활활 타올랐다. 최형우는 역대 최고 계약을 이끌어내며 FA 1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차우찬도 4년 95억원에 계약하며 투수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황재균이 메이저리그로 떠나긴 했지만 이대호가 150억원에 롯데로 복귀하며 FA 시장의 피날레를…
2016-17 KBO리그 오프시즌 평가 – 1
KBO리그 외국인 스카우팅 리포트(전체)
2017년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전체 링크입니다. KIA 타이거즈 – 팻 딘 KIA 타이거즈 – 로저 버나디나 SK 와이번즈 – 대니 워스 SK 와이번즈 – 스캇 다이아몬드 넥센 히어로즈 – 션 오설리반 롯데 자이언츠 – 앤디 번즈 롯데 자이언츠 – 파커 마켈 삼성 라이온즈…
KBO리그 외국인 스카우팅 리포트(전체)
NC의 아킬레스건 포수, ‘영건을 찾아라’
[야구공작소 박주현] 야구에서 가장 귀한 포지션을 고른다면 리그를 막론하고 포수가 첫손에 꼽힐 것이다. 포수는 모든 포지션 가운데 유격수와 더불어 가장 수비가 중시되는 자리다. 투수 리드, 블로킹, 송구 등 수비적으로 많은 능력이 필요하고, 또 그것이 경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기에 한 팀을 이끌어갈 주전 포수를 양성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 팀의 주전 포수가 되기 위해서는…
NC의 아킬레스건 포수, ‘영건을 찾아라’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wiz 돈 로치
돈 로치, kt wiz 선발투수, 우투우타, 183cm, 88kg, 1989년 12월 14일생 배경 [야구공작소 홍기훈] 네바다 출신의 돈 로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2008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40라운드에서 LA 에인절스에 지명을 받았다. 그러나 프로 대신 애리조나 대학을 선택했고 대학에서의 첫 해는 매우 좋지 못했다. 41이닝을 던지며 삼진 22개를 잡는 동안 볼넷을 22개나 내줬으며 평균자책점은 무려 7.84였다. 불안했던 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