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변우혁
변우혁은 장종훈과 김태균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변우혁, 한화 이글스 내야수, 우투우타, 185cm, 90kg, 2000년 3월 18일생 현도중 – 북일고 [야구공작소 차승윤] 역대 이글스의 4번타자로는 KBO리그 역사에 남을 프랜차이즈 스타가 있었다.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1986년 입단한 장종훈이 이승엽의 데뷔 이전까지 KBO리그 최고의 타자였다. 그가 데뷔 16년 차가 되며 노쇠화가 다가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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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kt wiz 전용주
김광현 이후 12년 만의 안산공고 출신 1차 지명자 전용주(사진=kt 위즈 제공) 전용주, kt wiz 투수, 좌투좌타, 188cm, 86kg, 2000년 2월 12일생 성일중 – 안산공고 [야구공작소 김경현] 2017년까지 KT 팬에게 안산공고는 그저 김광현이 나온 학교에 불과했다. 이전까지 안산공고는 KT 지역 연고 고등학교이긴 했지만 KT 소속 선수가 한 명도 없을 정도로 KT와 연을 맺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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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백승건
백승건, SK 와이번스 투수, 좌투좌타, 185cm, 85kg, 2000년 10월 29일생 상인천중-인천고 [야구공작소 김경현] 바로 옆 동네 서울이 언제나 풍족한 인적 자원을 자랑했다면 인천은 언제나 메마르고 척박했다. 올해 역시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나마 인천의 백승건과 야탑의 김태원이 인천을 이끌어 나갔다. 둘 사이에서 고민하던 SK는 고질적인 좌완 투수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백승건을 선택했다 배경 <표>…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백승건
KT의 이해하기 힘든 투수 엔트리 운용
조근종은 명실상부 KT의 2군 에이스이지만 단 한번도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사진=kt wiz 제공) [야구공작소 김경현] 7월 27일, KT의 신인 투수 김민이 데뷔전을 치렀다. 김민은 유신고 시절부터 초고교급 유망주로 유명했고, 6월 6일 2군에서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두는 등 KT 팬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선수였다. 그는 데뷔전에서 KBO리그 7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승리투수가 되면서 KT 팬의…
KT의 이해하기 힘든 투수 엔트리 운용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박수현
NC 다이노스의 선택을 받은 박수현(사진=NC 다이노스 제공) 박수현, NC 다이노스 내야수, 우투우타, 182cm/85kg, 2000년 4월 17일생 마산중 – 마산 용마고 [야구공작소 이승찬] “리그의 동반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지명 제도 개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김종문 NC 다이노스 단장 대행은 올해 1차 지명 선수를 발표하기 전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연고 지역 고교 선수층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박수현
7월 트레이드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야구공작소 양정웅] 2010년대 들어 KBO리그에선 시즌 중 트레이드가 매년 4건가량은 있었다. 그러나 2018년에는 단 두 건밖에 나오지 않았다. 6월 7일 KIA 타이거즈 오준혁과 kt 위즈 이창진 트레이드, 그리고 7월 30일의 두산 베어스 이우성과 NC 다이노스 윤수호의 트레이드다. 넥센 히어로즈의 트레이드 뒷돈 파문으로 시장이 얼어붙은 데다가, 많은 팀이 순위 경쟁에 뛰어들면서 쉽사리 주전급 선수를 내주지 않으려고…
7월 트레이드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피타고라스 승률과 득실점의 분포
[야구공작소 박광영] 올해 KBO리그 화두 가운데 하나로 두산과 한화의 승승장구를 빼놓을 수 없다. 두산은 굳건한 1위를 질주하고 있으며 한화는 시즌 초 예상을 깨고 SK, LG와 2위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두 팀이 더 화제가 되는 이유로는 ‘피타고라스 승률’이 있다. 이는 한 팀의 득점과 실점을 바탕으로 실제 승률을 추측하는 공식이다. 보통 피타고라스 승률은 실제…
피타고라스 승률과 득실점의 분포
2루수 새 역사 쓰는 안치홍의 2018년
[야구공작소 김우빈] OPS는 타자의 능력을 보여주는 주요 척도 가운데 하나다. KBO 리그에서도 세이버메트릭스가 보급되면서 타자의 능력을 보여주는 보다 구체적인 지표들이 대중화됐지만, OPS의 입지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 산출 방식이 간단한 데다가 해석도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OPS 1.000을 기록하는 타자가 리그 최정상급 타자’라는 OPS 특유의 기준은 이론의 여지조차 없을 정도로 명쾌해 보인다. KBO 리그 원년인 1982년부터…
2루수 새 역사 쓰는 안치홍의 2018년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김기훈
KIA 유니폼을 입은 김기훈(사진 제공=KIA 타이거즈 인스타그램) 김기훈, KIA 타이거즈 투수, 좌투좌타, 183cm/88kg, 2000년 01월 03일생 무등중 – 광주 동성고 [야구공작소 이승찬] 과거 호남권은 특급 유망주들의 산실이었다. 선동열, 이종범과 같은 대어를 배출한 호남 지역은 타이거즈가 KBO 리그에서 최다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배경이자 자랑이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그 영광을 찾아볼 수 없었다.…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김기훈
2019 1차 지명 신인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서준원, 롯데 자이언츠 투수, 우투우타, 187cm, 90kg, 2000년 11월 05일생 개성중-경남고 [야구공작소 양정웅]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지명 선수는…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그 선수입니다. 저희는 올해 지명 대상 중 가장 우수한 투수가 저희 지역에 있어줘서 크나큰 행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 6월 25일 열린 2019 KBO 신인 1차 지명에서 이윤원 롯데 자이언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