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LA 에인절스 – 결국 다시 제자리걸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83승 79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80승 82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장원영] 지난해 스토브리그를 가장 뜨겁게 달군 팀을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LA 에인절스였다. 시즌 후 옵트 아웃이 유력했던 저스틴 업튼과도 일찌감치 5년 1억 600만 달러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던 에인절스는 이후 더 큰 ‘사고’를 쳤다. 오프시즌 최대의 이슈였던…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LA 에인절스 – 결국 다시 제자리걸음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뉴욕 메츠 2018시즌 리뷰 – 잘한 놈, 아픈 놈, 괘씸한 놈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84승 78패 (NL 동부 2위) 시즌 최종 성적: 77승 85패 (NL 동부 4위) [야구공작소 송준형] ‘어메이징’. 뉴욕 메츠의 정체성을 너무나도 잘 설명하는 이 단어는 올해에도 유효했다. 2018시즌도 메츠는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어메이징’했다. 일단 출발은 좋았다. 암울했던 2017년 시즌이 끝난 후, 그 해 겨울 메츠는 잠재력만큼은 리그 최고인…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뉴욕 메츠 2018시즌 리뷰 – 잘한 놈, 아픈 놈, 괘씸한 놈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왕웨이중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왕웨이중 투수, 좌투좌타, 188cm, 84kg, 1992년 4월 25일생 [야구공작소 김우빈] 2011년 대만 프로야구 에이스였던 판웨이룬이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스카우트 작업 리스트에 있었다. 당시 판웨이룬에게 신분 조회과정까지 갔지만 높은 보상금 탓에 와이번스는 게리 글로버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었다. 2015년에는 대만의 국민타자 린스셩이 KBO 진출을 노린다는 소식이…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왕웨이중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모든걸 하얗게 불태워버린 불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85승 77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 (83승 79패) [야구공작소 김남우] 2000년 이후 내셔널리그 최다승(1633승)을 달리고 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007년 이후 가장 적은 승수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으로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2위 내에 들지 못한 것도 2008년 이후 처음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외야에서…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모든걸 하얗게 불태워버린 불펜
로이 할러데이 명장면 10
로이 할러데이(사진: mlb.com 영상 캡처) [야구공작소 반승주] 너무 갑자기 떠났다. 그것도 너무 일찍. ‘할교수’ 로이 할러데이의 사망 소식이 지난 8일 오전 들려왔다. 2013년 12월 9일(이하 현지 시간) 갑작스런 은퇴 발표로 그라운드에서 사라졌던 그가 세상과 영원히 이별하고 말았다. 그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뛰었던 토론토와 필라델피아 구단을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깊은 애도를 표했다. 할러데이는 짧으면 짧고…
로이 할러데이 명장면 10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뉴욕 메츠 – 너의 광배근을 먹고 싶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87승 75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70승 92패) Overview [야구공작소 송준형] 2010년대 뉴욕 메츠의 역사는 결정적인 순간에 무릎을 꿇고 마는 좌절의 연속이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의 리빌딩 끝에 ‘판타스틱 4’ 선발진(노아 신더가드-제이콥 디그롬-맷 하비-잭 휠러)으로 29년 만의…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뉴욕 메츠 – 너의 광배근을 먹고 싶어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신시내티 레즈 – 불타는 마운드, 뜨거운 방망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68승 94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68승 94패) [야구공작소 박기태] 지난해보다 큰 목표를 세울 수도 없었고 세워서도 안됐다. 오프시즌 움직임은 드류 스토렌, 스캇 펠드먼 영입 정도가 눈에 띄었다(브론슨 아로요도 있었지만 기대치는 낮았다). 1선발 댄 스트레일리는 유망주와 맞바꿨다. 구멍이었던 투수진 보강이 거의 없었던 이상 올해도 리빌딩 시즌임이…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신시내티 레즈 – 불타는 마운드, 뜨거운 방망이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89승 73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위(64승 98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도상현] 2016 시즌 내내 불펜의 난조에 발목을 잡힌 자이언츠는 시장에 나온 세 명의 특급 마무리 중 한 명인 마크 멜란슨과 4년 6,200만 달러(약 700억 원)에 발 빠르게 계약했다. 지난해 30개의 블론 세이브를 저지르며 제일 큰 구멍으로 드러난…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며
에릭 테임즈의 아쉬웠던 ‘후반기 부진’
[야구공작소 오정택] 2013년 겨울,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타코마 레이니어즈(트리플A) 소속 외야수 에릭 테임즈는 KBO리그의 신생팀 NC 다이노스에 합류하는 모험을 강행했다. 트리플A에서의 성적도 나쁘지 않았지만(57경기 .295 7홈런), 계속해서 백업으로 빅리그와 마이너를 오가는 것에 지쳐있었고, 그 해에는 그 기회조차 받지 못했던 점이 그의 발걸음을 한국으로 이끌었다.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테임즈는 3시즌 동안 KBO리그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에릭 테임즈의 아쉬웠던 ‘후반기 부진’
‘코삭제’에서 올스타 유격수로, 잭 코자트의 진화
[야구공작소 이해인] 신시내티 레즈가 지난 몇 시즌과는 다르게 트레이드 마감일에 조용한 행보를 보였다. 좌완 싱그라니를 LA 다저스로 보내며 유망주를 받아오기는 했지만, 신시내티발 대형 트레이드는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시즌 초부터 자신들이 그렇게 바라던 유격수 잭 코자트의 트레이드 역시 성사되지 않았다. 과거에 수비만 좋은 유격수라는 평가를 받던 그는 공격에서의 재능을 커리어 처음으로 터뜨리며 올스타까지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