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브루스와 로렌조 케인, 둘 중 누가 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필요할까?
제이 브루스(사진=Flickr Erik Drost, CC BY SA 2.0) [야구공작소 이해인] 오프시즌이 시작되기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호세 바티스타와의 상호 옵션 실행을 거부했다. 2017시즌 동안에도 바티스타의 노쇠화로 인해 토론토의 골칫거리로 대두되었던 우익수 자리가 마침내 본격적인 공백으로 다가오게 된 것이다. 다음 시즌 토론토의 야수진 구상에서 유일하게 주전이 정해지지 않은 자리는 바로 이 우익수뿐이다. 수뇌부는 이를…
제이 브루스와 로렌조 케인, 둘 중 누가 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필요할까?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텍사스 레인저스 – 옆집 휴스턴은 우승도 하던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공동 3위(82승 80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공동 3위(78승84패) [야구공작소 오상진] 텍사스 레인저스는 최근 2시즌(2015-2016) 연속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1위를 차지했다. 텍사스는 그 기간 동안 피타고리안 승률을 한참 뛰어넘는 실제 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는 피타고리안 승률에 기초한 기대승수보다 13승이나 많은 95승을…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텍사스 레인저스 – 옆집 휴스턴은 우승도 하던데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마이애미 말린스 – 스탠튼은 건강했지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 (79승 83패) 실제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77승 85패) [야구공작소 송동욱] 추위가 걷히고 봄이 다가오던 2017시즌 개막 즈음, 따뜻한 희소식 하나가 마이애미 말린스의 팬들을 찾아갔다. 오랜 지탄의 대상이었던 제프리 로리아 구단주의 구단 매각 소식이었다. 로리아는 마이애미의 구단주로 부임한 2002년 이래 팀의 단장·사장들과 끊임없이 대립해왔고,…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마이애미 말린스 – 스탠튼은 건강했지만
로이 할러데이 명장면 10
로이 할러데이(사진: mlb.com 영상 캡처) [야구공작소 반승주] 너무 갑자기 떠났다. 그것도 너무 일찍. ‘할교수’ 로이 할러데이의 사망 소식이 지난 8일 오전 들려왔다. 2013년 12월 9일(이하 현지 시간) 갑작스런 은퇴 발표로 그라운드에서 사라졌던 그가 세상과 영원히 이별하고 말았다. 그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뛰었던 토론토와 필라델피아 구단을 비롯한 많은 선수들이 깊은 애도를 표했다. 할러데이는 짧으면 짧고…
로이 할러데이 명장면 10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시애틀 매리너스 – 시간은 그들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공동 3위 82승 80패 시즌 최종 성적 :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공동 3위 78승 84패 [야구공작소 김형준] 때는 지난 8월 26일. 시애틀 매리너스는 3연승을 거두며 와일드카드 2위와의 승차를 0.5게임으로 좁혔다. 당시 팀내 1, 2선발이었던 제임스 팩스턴과 펠릭스 에르난데스는 부상에서 복귀할 예정이었고, 다른 와일드카드 경쟁 팀들에 비해 객관적인 전력도…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시애틀 매리너스 – 시간은 그들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토론토 블루제이스 – 날지 못한 아픈 파랑새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86승 76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76승 86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이해인] 2017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015, 2016 두 시즌 동안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던 주축 선수들과의 결별을 해야만 했다. 팀의 중심타선을 이끌었던 호세 바티스타와 에드윈 엔카나시온은 물론 깜짝 활약을 펼쳤던 마이클 선더스,…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토론토 블루제이스 – 날지 못한 아픈 파랑새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볼티모어 오리올스 – 감독과 단장의 불편한 동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 (80승 82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위 (75승 87패) [김준업 객원 칼럼니스트] 오랜 기간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응원해온 팬에게도 한국 선수들의 진출로 오리올스를 접한 팬에게도, 2017년 오리올스의 팀 운영은 적어도 2016년보다는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오프시즌부터 시즌 끝까지 영문 모를 무브를 한 댄 듀켓 단장과 투타 밸런스가 맞지…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볼티모어 오리올스 – 감독과 단장의 불편한 동거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어느 항로로 가야하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예상 성적: 80승 82패 (NL 중부 3위, NL 7위) 17시즌 최종 성적: 75승 87패 (NL 중부 4위, NL 8위) [야구공작소 김태근] 작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추락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었다. 2015년 피츠버그는 메이저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98승을 거뒀다. 하필 메이저리그 전체 1위팀과 같은 지구에 소속된 바람에 지구 우승은 놓쳤지만 당시에는 누구도 피츠버그가…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어느 항로로 가야하오
메이저리그 MVP 투표의 과도기에서
[야구공작소 장원영] 2017년 메이저리그 시즌 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코리 클루버와 맥스 슈어저가 사이영상을, 애런 저지와 코디 벨린저가 신인상을, 호세 알투베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느 정도의 의견 차이는 있었지만, 모두가 수긍할 만한 결과였다. 올해는 신인상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경쟁이 치열했다. 양 리그 사이영상의 향방도 시즌 막판까지 오리무중이었으며, MVP의 두 주인공 역시 쉽게 확신할…
메이저리그 MVP 투표의 과도기에서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이게 최선이었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77승 85패 시즌 최종 성적: 75승 87패 [야구공작소 조우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수익 공유*로 많은 돈을 지원 받고 있었다. 하지만 새로 개정된 CBA 규정은 오클랜드를 ‘잠재적인 빅 마켓’에 포함시키면서 수익 공유를 받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오고 말았다. *30개 구단이 모두 연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34%를 공용 기금으로 내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