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시애틀 매리너스 – 시간은 그들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공동 3위 82승 80패 시즌 최종 성적 :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공동 3위 78승 84패 [야구공작소 김형준] 때는 지난 8월 26일. 시애틀 매리너스는 3연승을 거두며 와일드카드 2위와의 승차를 0.5게임으로 좁혔다. 당시 팀내 1, 2선발이었던 제임스 팩스턴과 펠릭스 에르난데스는 부상에서 복귀할 예정이었고, 다른 와일드카드 경쟁 팀들에 비해 객관적인 전력도…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시애틀 매리너스 – 시간은 그들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토론토 블루제이스 – 날지 못한 아픈 파랑새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86승 76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76승 86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이해인] 2017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015, 2016 두 시즌 동안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던 주축 선수들과의 결별을 해야만 했다. 팀의 중심타선을 이끌었던 호세 바티스타와 에드윈 엔카나시온은 물론 깜짝 활약을 펼쳤던 마이클 선더스,…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토론토 블루제이스 – 날지 못한 아픈 파랑새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볼티모어 오리올스 – 감독과 단장의 불편한 동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 (80승 82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위 (75승 87패) [김준업 객원 칼럼니스트] 오랜 기간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응원해온 팬에게도 한국 선수들의 진출로 오리올스를 접한 팬에게도, 2017년 오리올스의 팀 운영은 적어도 2016년보다는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오프시즌부터 시즌 끝까지 영문 모를 무브를 한 댄 듀켓 단장과 투타 밸런스가 맞지…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볼티모어 오리올스 – 감독과 단장의 불편한 동거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어느 항로로 가야하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예상 성적: 80승 82패 (NL 중부 3위, NL 7위) 17시즌 최종 성적: 75승 87패 (NL 중부 4위, NL 8위) [야구공작소 김태근] 작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추락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었다. 2015년 피츠버그는 메이저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98승을 거뒀다. 하필 메이저리그 전체 1위팀과 같은 지구에 소속된 바람에 지구 우승은 놓쳤지만 당시에는 누구도 피츠버그가…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어느 항로로 가야하오
메이저리그 MVP 투표의 과도기에서
[야구공작소 장원영] 2017년 메이저리그 시즌 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코리 클루버와 맥스 슈어저가 사이영상을, 애런 저지와 코디 벨린저가 신인상을, 호세 알투베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어느 정도의 의견 차이는 있었지만, 모두가 수긍할 만한 결과였다. 올해는 신인상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경쟁이 치열했다. 양 리그 사이영상의 향방도 시즌 막판까지 오리무중이었으며, MVP의 두 주인공 역시 쉽게 확신할…
메이저리그 MVP 투표의 과도기에서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이게 최선이었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77승 85패 시즌 최종 성적: 75승 87패 [야구공작소 조우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수익 공유*로 많은 돈을 지원 받고 있었다. 하지만 새로 개정된 CBA 규정은 오클랜드를 ‘잠재적인 빅 마켓’에 포함시키면서 수익 공유를 받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오고 말았다. *30개 구단이 모두 연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34%를 공용 기금으로 내놓고…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이게 최선이었다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새집에서 새 마음으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2017년 예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위 (72승 90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 (72승 90패) [야구공작소 김남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2017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홈 구장인 선트러스트 파크에서의 ‘새 시대’를 맞이했다. 그전까지 정확히 20년 동안 애틀랜타의 홈 구장으로 활약했던 터너 필드는 위치상의 아쉬움으로 인해 1990년대 이후 건축된 구장 중 최초로 버려진 구장이 되고…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새집에서 새 마음으로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탱킹 전선 이상 없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위(66승 96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71승 91패) [야구공작소 이의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2017시즌은 파란만장했다. 다저스는 목전에서 대업을 놓쳐버렸고, 다크호스로 분류됐던 애리조나와 콜로라도는 나란히 포스트시즌 진출을 달성했다. 2010년대 최고의 팀으로 손꼽히던 샌프란시스코는 끝없는 부진에 시달리면서 지구 최하위까지 추락하는 수모를 겪고…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탱킹 전선 이상 없다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뉴욕 메츠 – 너의 광배근을 먹고 싶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87승 75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70승 92패) Overview [야구공작소 송준형] 2010년대 뉴욕 메츠의 역사는 결정적인 순간에 무릎을 꿇고 마는 좌절의 연속이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의 리빌딩 끝에 ‘판타스틱 4’ 선발진(노아 신더가드-제이콥 디그롬-맷 하비-잭 휠러)으로 29년 만의…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뉴욕 메츠 – 너의 광배근을 먹고 싶어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신시내티 레즈 – 불타는 마운드, 뜨거운 방망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68승 94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68승 94패) [야구공작소 박기태] 지난해보다 큰 목표를 세울 수도 없었고 세워서도 안됐다. 오프시즌 움직임은 드류 스토렌, 스캇 펠드먼 영입 정도가 눈에 띄었다(브론슨 아로요도 있었지만 기대치는 낮았다). 1선발 댄 스트레일리는 유망주와 맞바꿨다. 구멍이었던 투수진 보강이 거의 없었던 이상 올해도 리빌딩 시즌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