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새집에서 새 마음으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2017년 예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위 (72승 90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 (72승 90패) [야구공작소 김남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2017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홈 구장인 선트러스트 파크에서의 ‘새 시대’를 맞이했다. 그전까지 정확히 20년 동안 애틀랜타의 홈 구장으로 활약했던 터너 필드는 위치상의 아쉬움으로 인해 1990년대 이후 건축된 구장 중 최초로 버려진 구장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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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탱킹 전선 이상 없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위(66승 96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71승 91패) [야구공작소 이의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2017시즌은 파란만장했다. 다저스는 목전에서 대업을 놓쳐버렸고, 다크호스로 분류됐던 애리조나와 콜로라도는 나란히 포스트시즌 진출을 달성했다. 2010년대 최고의 팀으로 손꼽히던 샌프란시스코는 끝없는 부진에 시달리면서 지구 최하위까지 추락하는 수모를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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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뉴욕 메츠 – 너의 광배근을 먹고 싶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87승 75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70승 92패) Overview [야구공작소 송준형] 2010년대 뉴욕 메츠의 역사는 결정적인 순간에 무릎을 꿇고 마는 좌절의 연속이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의 리빌딩 끝에 ‘판타스틱 4’ 선발진(노아 신더가드-제이콥 디그롬-맷 하비-잭 휠러)으로 29년 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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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신시내티 레즈 – 불타는 마운드, 뜨거운 방망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68승 94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68승 94패) [야구공작소 박기태] 지난해보다 큰 목표를 세울 수도 없었고 세워서도 안됐다. 오프시즌 움직임은 드류 스토렌, 스캇 펠드먼 영입 정도가 눈에 띄었다(브론슨 아로요도 있었지만 기대치는 낮았다). 1선발 댄 스트레일리는 유망주와 맞바꿨다. 구멍이었던 투수진 보강이 거의 없었던 이상 올해도 리빌딩 시즌임이…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신시내티 레즈 – 불타는 마운드, 뜨거운 방망이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시카고 화이트삭스 – 리툴링의 다음은 리빌딩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예상 성적: AL 중부 5위 (68승 94패) 17시즌 최종 성적: AL 중부 4위 (67승 95패) [야구공작소 김태근]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마지막으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던 2008년으로부터 어느덧 10년 남짓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중부지구의 패권은 4시즌 연속 지구 우승을 달성한 디트로이트와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들어올린 캔자스시티, 그리고 지난 2년간 196승을…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시카고 화이트삭스 – 리툴링의 다음은 리빌딩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필라델피아 필리스 –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 미래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71승 91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위(66승 96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송동욱]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2016시즌을 보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겨울은 분주했다. 제레미 헬릭슨과 QO(퀄리파잉 오퍼) 계약을 맺으며 기존 전력을 지키는데 힘 썼고, 유망주들의 성장을 위한 ‘스탑갭(임시방편)’을 영입하며 팀의 다양한 약점들을…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필라델피아 필리스 –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 미래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데이터 초기화 중입니다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82승 80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5위(64승 98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이해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이 정도로 부진하리라 예상했던 사람이 있었을까? 그리고 이 이야기를 대체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 할까? 대형 FA 계약의 실패? 아니면 팀의 팜을 모두 소진하고 보스턴 레드삭스로 떠난 데이브 돔브로스키? 그래도 2017시즌의 리뷰인…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데이터 초기화 중입니다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89승 73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위(64승 98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도상현] 2016 시즌 내내 불펜의 난조에 발목을 잡힌 자이언츠는 시장에 나온 세 명의 특급 마무리 중 한 명인 마크 멜란슨과 4년 6,200만 달러(약 700억 원)에 발 빠르게 계약했다. 지난해 30개의 블론 세이브를 저지르며 제일 큰 구멍으로 드러난…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며
에릭 테임즈의 아쉬웠던 ‘후반기 부진’
[야구공작소 오정택] 2013년 겨울,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타코마 레이니어즈(트리플A) 소속 외야수 에릭 테임즈는 KBO리그의 신생팀 NC 다이노스에 합류하는 모험을 강행했다. 트리플A에서의 성적도 나쁘지 않았지만(57경기 .295 7홈런), 계속해서 백업으로 빅리그와 마이너를 오가는 것에 지쳐있었고, 그 해에는 그 기회조차 받지 못했던 점이 그의 발걸음을 한국으로 이끌었다.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테임즈는 3시즌 동안 KBO리그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에릭 테임즈의 아쉬웠던 ‘후반기 부진’
아론 저지와 누의 공과
[야구공작소 박기태] 2017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기묘한 장면이 4회말 등장했다. 1루에 2번 아론 저지가 주자로 나가있는 상황, 타석에 뉴욕 양키스의 4번 타자 개리 산체스가 등장했다. 초구를 공략한 산체스의 타구는 우익수 방향으로 날아갔고,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익수 조시 레딕이 아슬아슬하게 공을 잡아냈다. 이대로면 평범하게 2사 1루로 바뀌게 되어야 했다. 여기서 1루주자 저지의 판단 착오가 있었다. 공이 잡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