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제레미 비슬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제레미 비슬리 (Jeremy Lonnie Beasley) 1995년 11월 20일생 (만 30세) 우투우타 / 191cm, 102kg 2025시즌 한신 타이거스(NPB) 8경기(6선발) 1승 3패 29.1이닝 25K 12BB ERA 4.60 계약 총액 100만 달러 롯데 자이언츠는 2025시즌 후반기 외국인 투수들의 심각한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알렉 감보아는 후반기에 체력적인…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제레미 비슬리
야구의 사회적 역할㉒ 보이지 않는 관중이 말해주는 것 上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지난 시리즈는 한국 야구의 변화가 특정 인물의 성과에 의존해 왔다는 점을 살펴봤다. 변화는 인물과 함께 시작됐고, 인물이 떠나면 함께 사라졌다. 그 결과 다양성은 구조로 자리 잡지 못했다. MLB와 NPB는 이 지점에서 다른 선택을 해왔다. 접근 방식에는 차이가 있었다. 하지만 관중 경험을 개인의 판단이나 현장의 재량에 맡기지 않았다는 점은 공통적이다.…
야구의 사회적 역할㉒ 보이지 않는 관중이 말해주는 것 上
그저 바라만 볼 것인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변영아 > 1990년대 후반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자리 잡은 후, 수많은 우리나라 유망주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이에 KBO는 1998년 한국 야구계는 미국 진출을 막기 위해 여러 규정을 도입했다. 몇몇은 이러한 불이익을 감수하고 메이저리그의 꿈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추신수, 김선우, 류제국처럼 몇몇 선수들은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했지만, 대부분은 메이저리그 데뷔조차 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2012년…
그저 바라만 볼 것인가?
포수의 포구 자세에도 트렌드는 있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홍기민 > 야구에도 유행이 있다. 2010년대 후반 이후 많은 투수가 하이 패스트볼을 던졌다. 2025시즌 타자들은 어뢰 배트도 휘둘렀다. 효과가 입증되면 선수들은 빠르게 따라 한다. 처음엔 소수의 선택이었던 것이 어느새 리그의 표준이 된다. 포수의 포구 자세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25년 현재 MLB 대다수 포수는 한쪽 무릎을 땅에 댄 채 공을 받는다.…
포수의 포구 자세에도 트렌드는 있다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혜윰 > 윌켈 에르난데스 (Wilkel Hernandez) 1999년 4월 13일생 (만 26세) 우투우타 / 191cm 88kg 2025시즌 톨레도 머드헨스(AAA) 34경기(19선발) 3승 7패 114.1이닝 96K 44BB ERA 4.80 계약 총액 90만 달러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65만 달러, 옵션 15만 달러) 2025시즌 한화 이글스는 역대 최고 수준의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를…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비상하라 이글스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혜윰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5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83승 57패 4무(최종 2위) 프롤로그 2024시즌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한화는 2025시즌 스토브리그부터 분주했다. 우선 센터라인 보강에 힘썼다. 이도윤(784이닝)과 황영묵(265이닝)이 유격수 자리를 맡았지만 수비 안정감은 떨어졌다. 한화는 이를 보완하기…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비상하라 이글스여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롤러코스터 내러티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홍기민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5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74승 68패 2무(최종 4위) Prologue: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2024시즌 삼성 라이온즈는 ‘반등’이라는 단어로는 부족한, 명백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베테랑들의 라스트 댄스로 여겨졌던 2021시즌과는 달리, 신구 조화 속에서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베테랑의…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롤러코스터 내러티브
KBO 수비상, 아직 열 번째 자리가 남았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야구 선수들에게 겨울은 결실의 계절이다. 한 해의 성과가 기록과 수상으로 수확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턱시도를 입고 연말 시상식 단상 위에 올라가는 것을 꿈꾸기 마련이다. KBO에는 정규시즌의 성과를 기리는 여러 상이 있다. MVP와 신인상, 골든 글러브, 그리고 2023년부터 수비상이 그 대열에 합류했다. 이는 수비력이 좋은 선수의 가치를 인정하며 나아가…
KBO 수비상, 아직 열 번째 자리가 남았다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다시 가을 단골을 꿈꾸는 ‘원팀’ 공룡 구단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5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71승 67패 6무 (최종 5위) 돌아온 ‘호부지’ 이호준 감독 신생팀 NC가 빠르게 강팀으로 도약하던 시절, 그 중심에 있던 ‘호부지’ 이호준이 감독으로 돌아왔다. 구단 최초의 NC 선수 출신 감독이기도 한 이호준 감독은…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NC 다이노스 – 다시 가을 단골을 꿈꾸는 ‘원팀’ 공룡 구단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T 위즈 케일럽 보쉴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케일럽 보쉴리 (Caleb Boushley) 1993년 10월 1일 (만 32세) 우투우타 / 190cm 86kg 트리플 A 라운드락 익스프레스 11경기(5선발) 2승 1패 33.2이닝 24K 13BB ERA 2.14 MLB 텍사스 레인저스 25경기(1선발) 0승 0패 43.1이닝 41K 14BB ERA 6.02 계약 총액 100만 달러(연봉 9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202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