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의 어린 괴물, 요르단 알바레즈
애런 저지에게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쏠려있지만, 이 선수 또한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바로 휴스턴의 요르단 알바레즈입니다.
휴스턴의 어린 괴물, 요르단 알바레즈
올해도 꾸준하게, 메릴 켈리
KBO리그의 위상은 이전과 달라졌다. 태평양 너머 있는 동양 리그가 아니라 이제는 메이저리그로 선수들을 진출시키는 리그가 되었다. 대표적으로 김하성, 류현진 등 KBO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좋은 대우를 받으며 메이저리그로 넘어왔다. 물론 한국인뿐만 아니라 KBO리그에서 활약한 외국인 선수에게도 마찬가지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5년간 에이스 역할을 한 브룩스 레일리를 포함하여 2020시즌에 강속구와 커브로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한 크리스 플렉센 그리고…
올해도 꾸준하게, 메릴 켈리
오타니는 왜 강속구보다 슬라이더를 더 많이 던질까
벌써 7~8년 된 이야기다. 당시 시카고 컵스의 분석팀장이던(현재는 R&D 부분 부사장) 크리스 무어와 통화할 기회가 있었다. 맥스 슈어저(당시 워싱턴 내셔널스)에 관해 대화했다. 슈어저는 슬라이더로도, 체인지업으로도 삼진을 잘 잡는 좋은 투수라는 그런 시시콜콜한 얘기였다. 통화 도중 무어가 내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특정 구종을 던지는 게 부상 위험이 클 수도 있고, 그날따라 변화구 제구가 좋지 않을 수도…
오타니는 왜 강속구보다 슬라이더를 더 많이 던질까
강속구의 비결, ‘키네틱 체인’
세계 야구는 강속구 열풍이다. 메이저리그(MLB)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매년 증가해 올 시즌 151㎞/h를 기록 중이다. 2014년 기준 KBO리그와 비슷한 패스트볼 평균 구속(142㎞/h)을 기록했던 일본프로야구도 올 시즌 그 수치를 146㎞/h까지 끌어올렸다. 반면 KBO리그는 구속 향상을 이루어 내지 못했다.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이 메달 획득에 실패하자, 구속을 비롯한 국제 트렌드를 쫓아가지 못한다는 비판도 함께 따라왔다.…
강속구의 비결, ‘키네틱 체인’
저스틴 벌랜더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약 600일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로 복귀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완투수는 커리어 3번째 사이영상 수상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가가고 있습니다. 올해 39살의 나이로 99마일의 패스트볼을 뿌린 저스틴 벌렌더의…
저스틴 벌랜더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스펜서 스트라이더, 100마일의 선발투수로 성장하다
과거 토미존 수술 때문에 드래프트에서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던 유망주가 올해 메이저리그의 초신성으로 떠올랐습니다. 100마일을 뿌리는, 그리고 아주 인상적인 콧수염을 가진 스펜서 스트라이더가 그…
스펜서 스트라이더, 100마일의 선발투수로 성장하다
2022년 나타난 ‘낭만 에이스’ 샌디 알칸타라
수년 간 강속구와 삼진, 적은 이닝을 던지는 유형의 에이스가 지배하던 MLB에서 독특한 완투형 땅볼 에이스가 나타났습니다. 지난 5년간 아무도 넘보지 못했던 230이닝, 혹은 그 이상을 꿈꾸는 '낭만 에이스' 샌디 알칸타라를…
2022년 나타난 ‘낭만 에이스’ 샌디 알칸타라
웨인라이트의 회춘
선수 생활 막바지에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웨인라이트. 그 성공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웨인라이트의 회춘
뉴욕 양키스가 116승? 계산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81경기에서 58승 = 162경기에서 116승? 과연 그럴까요?
뉴욕 양키스가 116승? 계산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크로스파이어에 대한 고찰
투구폼에서 하체의 동작은 크게 리프팅-스트라이드-랜딩으로 이루어진다. 그 중 스트라이드는 앞다리 (우투수 기준으로 왼다리)를 들어올리는 리프팅 이후 들어올린 다리를 내딛는 동작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스트라이드의 방향은 홈 플레이트를 향해 일직선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정석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어떤 투수들은 왼발을 보다 3루 쪽으로 (좌투수는 오른발을 1루 쪽으로) 향해 딛는데 이를 크로스파이어 투구폼이라고 한다. 크로스파이어가 가지는 특별함엔 무엇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