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환에서 김도현으로, 유망주에서 에이스로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홍기민 > 2025시즌 개막 이후 KIA 타이거즈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주원인은 토종 선발진의 부진이다. 5월 16일 기준 KIA 국내 선발 sWAR은 1.21로 리그 8위이며 ERA 역시 4.86을 기록하며 7위에 쳐져 있다. 직전 시즌 ERA 2위, sWAR 3위를 기록한 것과는 극명히 대비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김이환에서 김도현으로, 유망주에서 에이스로
‘낭만’ 투수 임찬규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변영아>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 셰익스피어 2025시즌 KBO리그에서 LG트윈스가 순항하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배경에는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강력한 선발진의 위력이 큰 무기로 평가된다. 특히 선발 로테이션의 중심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고 있는 임찬규의 존재감은 눈부시다. 그는 시즌 첫…
‘낭만’ 투수 임찬규
2025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라이언 맥브룸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라이언 맥브룸(Ryan Mcbroom), SSG 랜더스 1992년 12월 4일(만 32세) 외야수, 좌투좌타, 190cm, 99kg 2024시즌 (독립리그) 롱아일랜드 덕스 88경기 375타석 19홈런 0.268/0.376/0.497 50볼넷 72삼진 계약 총액 7만 5천 달러 4월 30일 기준 SSG 랜더스의 타격 WAR(스탯티즈 기준)은 1.10으로 리그 10위다. 추신수의 은퇴, 최정의…
2025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라이언 맥브룸
야구의 사회적 역할⑭ 은퇴 선수 지원, 이제는 한국 야구의 사회공헌으로 下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범수 > 이전 시리즈에서는 KBO의 은퇴 선수 지원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야구계의 사회공헌으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가’보다 먼저 ‘왜 그래야 하는가’를 물어야 한다. 어떤 시스템이든 결국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 위에 구축되기 때문이다. 은퇴 선수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은 곧 그들의 제2의 인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일본과 한국의…
야구의 사회적 역할⑭ 은퇴 선수 지원, 이제는 한국 야구의 사회공헌으로 下
피칭 메카닉 입문 – Kinetic chain과 투구 동작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변영아> 과거의 다른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듯, 야구 역시 타고난 체격과 힘 위주로 승부하는 투박한 스포츠였다. 최근에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신장 178cm/몸무게 80kg) 같은 일반인 수준의 체격을 가진 선수뿐 아니라 마커스 스트로먼(신장 170cm/몸무게 81kg) 같은 일반인 기준으로도 왜소한 체격의 선수도 150km/h 이상의 강속구를 던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공학과 스포츠의…
피칭 메카닉 입문 – Kinetic chain과 투구 동작
선수들이 말하는 한국 베이스볼 5의 현주소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홍기민> 지난해 KBO리그는 1,088만 관중을 동원하는 엄청난 흥행 시즌을 보냈다. 이는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달성한 것으로 한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는 야구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야구의 형제뻘인 베이스볼 5는 사정이 다르다. 베이스볼 5는 기존 야구의 룰과 장비 등을 많이 간소화한 길거리 주먹야구’다. 전반적으로 야구 및 소프트볼의 룰에 기반을 두되 장비와 룰이…
선수들이 말하는 한국 베이스볼 5의 현주소
제각각인 야구장이 야구에 미치는 영향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가윤 > 보스턴 레드삭스의 펜웨이 파크는 가장 개성이 강한 구장 중 하나다. 과거 펜웨이 파크는 외야 뒤 건물을 통해 시민들이 무료로 경기를 볼 수 있었다. 구단주였던 존 테일러는 긴 울타리를 세워 문제점을 해결했다. 화재로 울타리에 문제가 생긴 후 높이 11m에 달하는 그린 몬스터를 세웠다. 그린 몬스터는 현재 보스턴 레드삭스의 상징이 됐다.…
제각각인 야구장이 야구에 미치는 영향
야구의 사회적 역할⑬ 은퇴 선수 지원, 이제는 한국 야구의 사회공헌으로 上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범수 > 이전 시리즈에서는 한국 야구에서 사회공헌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기부 압박’이 아니라, 구단-리그-팬이 함께 참여하고 선수들의 활동은 공식적으로 기록·공개해 팬들과 공유하는 환경 조성이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사회공헌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이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문화로 자리 잡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은 이러한 환경을 구축하고 있지만, 한국 야구는 사회공헌을 선수 개인의 몫으로만…
야구의 사회적 역할⑬ 은퇴 선수 지원, 이제는 한국 야구의 사회공헌으로 上
야구의 사회적 역할⑫ 그라운드 밖에서도 빛나는 야구선수들의 사회적 역할 下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범수 > 이전 시리즈에서는 KBO의 사랑의 골든글러브와 일본 프로야구(이하 NPB)의 ‘골든 스피릿상’을 통해, 한국과 일본 야구가 사회공헌 활동을 어떻게 장려하고 평가해 왔는지를 살펴봤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선수에게 주어졌던 ‘사랑의 골든글러브’는 의미 있는 상이었지만, 아쉽게도 2021년을 끝으로 별다른 설명 없이 폐지됐다. 반면 일본의 골든 스피릿상은 지금도 꾸준히 시상되고 선수들의 사회적…
야구의 사회적 역할⑫ 그라운드 밖에서도 빛나는 야구선수들의 사회적 역할 下
2025 KBO 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리포트 – NC 다이노스 로건 앨런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승희> 로건 앨런(Logan Shane Allen), NC 다이노스 1997년 5월 23일(만 27세) 선발투수, 좌투우타, 190cm, 90kg 2024시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MLB) 12경기(0선발) 28이닝 ERA 5.46 21K 10BB (AAA) 20경기(19선발) 96.1이닝 ERA 5.23 83K 39BB 계약 총액 100만 달러(연봉 56만 달러, 계약금 14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