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BO 리그 외국인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브라이언 오그래디
이름: 브라이언 오그래디 1992년 5월 17일 출생 (2023년 만 30세) 188cm 97.5kg / 우투좌타 2014년 8라운드 전체 245번 입단 마이크 터크먼의 퇴출? 한화 이글스는 2023시즌 새로운 외국인 타자와 함께하기로 했다. 2022시즌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였던 마이크 터크먼의 다소 평이한 성적 때문. 터크먼은 메이저리그 시절 2019년 296타석을 소화하며 13홈런을 기록했다. 또한 128의 WRC+를 기록한 터크먼은 동시에…
2023 KBO 리그 외국인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브라이언 오그래디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랜더스 커크 맥카티
생년월일: 1995년 10월 12일 신체: 173cm, 83kg 포지션: 투수 (좌투좌타) 드래프트: 2017년 7라운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전체 222번) 계약규모: 총액 77.5만달러 (연봉 60만, 옵션 17.5만) MLB 성적: 마이너리그 95경기(79선발) 425.1이닝 23승 28패 ERA 4.30 131BB 413SO WHIP 1.31 메이저리그 13경기(2선발) 37.2이닝 4승 3패 ERA 4.54 13BB 26SO W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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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야구 코치? 트레이닝 장비의 세계
<<사진 출처 = 유고프로 베이스볼>> 2019년 이천에서 LG컵 여자 야구 대회가 열렸다. 당시 필자는 우연히 미국 대표팀 코치와 대화 나눌 기회를 얻었다. 문득 코치가 질문했다. “왜 한국 선수들은 스트레칭할 때 제이 밴드를 쓰지 않나요?” 제이 밴드란 손목에 감는 벨크로에 고무 줄이 연결된 장비를 말한다. 주로 투수들이 등판 전 어깨 스트레칭 목적으로 활용한다. 그때 얼렁뚱땅 넘어갔던…
나만의 작은 야구 코치? 트레이닝 장비의 세계
2023 KBO리그 외국인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제이슨 마틴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제이슨 마틴(Jason Martin), NC 다이노스 1995년 9월 11일 (만 27세) 외야수, 우투좌타, 175cm 83kg 2022시즌 Oklahoma City (LA다저스 산하 AAA) 129경기 544타석 32홈런 8도루 107타점 100득점 0.285/0.374/0.564 wRC+ 128 NC다이노스(이하 NC)는 2022시즌 준수한 성적(sWAR 3.96)을 기록한 외국인 타자 닉…
2023 KBO리그 외국인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제이슨 마틴
야구 지표, 이름만 보면 안됩니다
야구와 야구 지표는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오래된 야구의 역사만큼 많은 야구 지표가 있고 각 지표들의 의미도 모두 다르다. 그러나 지표의 이름과 실제 의미에 차이가 있어 지표가 잘못 해석되는 경우가 있다. 그 예시들을 살펴보자. 장타율 장타율을 이야기하기 전에 장타력을 정의하려고 한다. 장타력은 ‘장타를 칠 수 있는 능력’이다. 같은 개수의 안타를 치더라도 장타의 비율이 높은…
야구 지표, 이름만 보면 안됩니다
2023 KBO리그 외국인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딜런 파일
이름: 딜런 파일 (Dylan Michael File) 1996년 6월 4일 출생(2023년 만 26세) 185cm 93kg / 우투우타 2017년 21라운드 전체 624번 밀워키 브루어스 입단 두산은 구단 창단 이후 최초로 9위를 기록하며 8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특히 외국인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해주지 못했다. MVP를 수상했던 아리엘 미란다는 부상과 부진으로 3경기 7.2이닝 동안 19사사구를 기록하며 방출되었고 호세…
2023 KBO리그 외국인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딜런 파일
‘진심’의 전쟁 : 피타고리안 승률과 ‘가성비’
길었던 2022시즌 정규시즌이 막을 내리고 10개 구단의 144경기 기준 순위가 확정되었다. 팬들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응원팀이 좋은 성적을 내기를 기대하지만, 결국 5개 구단은 가을야구에 초대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익명의 칼럼을 쓰는 필자 역시 야구팬으로서만이 아니라 구단 관계자로서 본인이 근무, 아니 응원하는 구단이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팬 이전에 구단 관계자로서는 다른 관점도 있다. 성적표를 받아들기…
‘진심’의 전쟁 : 피타고리안 승률과 ‘가성비’
겨울에도 야구는 계속된다: 윈터리그와 교육리그
2022 KBO 한국시리즈 우승을 SSG 랜더스가 차지하면서 짧다면 짧았고, 길다면 길었던 프로야구가 막을 내렸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치열한 포스트시즌이었던 만큼, 당분간 야구를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 아쉬움은 어떤 야구팬에게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로, 어떤 선수에게는 더 많은 경험 또는 재기를 위한 기회로 다가오기도 한다. 한국, 미국, 일본, 대만 등…
겨울에도 야구는 계속된다: 윈터리그와 교육리그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호세 로하스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은서> 지난 2019년 한국에 첫발을 내디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는 그동안 두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OPS 0.800을 돌파하는 데 실패했고, 단일시즌 최다 병살타(34개)를 기록하는 등 쉽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시즌 후 두산은 페르난데스와의 동행이 아닌 교체를 택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바로 LA 에인절스 출신의 야수 호세 로하스이다. 배경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호세 로하스
[야구유감(有感)]그들의 여죄
과거에는 야구선수들의 사생활 이야기를 좋아했다. 유명한 선수들의 일화나 평소 성격 등을 듣는 게 재밌었고, 사실 지금도 재밌다. 그러나 요즘에는 의도적으로 관심을 줄이고 있다. 선수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록 선수들의 좋지 않은 점도 알게 됐다. 그러다 보니 이전처럼 선수들을 편한 마음으로 응원하기가 어려웠다. 프로야구를 보는 목적이 사회정의를 실현하려는 게 아닌 다음에야 사소한 것들은 차라리 모르는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