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발생한 고교 야구부 학교폭력 사건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다시 고등학교 야구부에서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소재 고교 야구부원인 피해자는 같은 야구부원 동급생 3명에게 폭언·욕설 등 언어폭력과 신체폭력을 당했다고 한다. 올해 초 야구부 동계훈련을 다녀온 피해자가 야구를 그만두겠다고 하여 부모가 학교폭력을 인지했고, 피해자는 지난 4월 약 10일 동안 학교폭력 상황을 녹음하며 증거를 수집했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이번…
또 다시 발생한 고교 야구부 학교폭력 사건
판정에 대한 존중과 권위는 어디에서 오는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지난 5월 11일 부산 두산-롯데전. 8회 말 롯데 전준우는 볼이라고 생각한 듯 반응하지 않았고, 이영재 주심은 스트라이크 삼진아웃으로 판정했다. 전준우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8회 말 종료 후 공수교대 때 문제가 생겼다. 주심이 언짢은 표정으로 롯데 더그아웃으로 향했고, 롯데 감독과 코치가 나와서 중재한 후에…
판정에 대한 존중과 권위는 어디에서 오는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유망주 (1)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재빈 > “나도 널 좋아했던 그 시절의 내가 좋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2011)에서 남주인공은 첫사랑이자 옛 연인에게 2년 만에 전화해 이렇게 말한다. 첫사랑의 추억은 단지 그 사람을 좋아해서 남는 것이 아닌 그 시절의 나를 그리워하는 증거라는 것이다. 첫사랑의 아련함을 생생히 담은 이 영화는 10년이 넘긴 지금까지 첫사랑을 다루는 대표적인 영화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유망주 (1)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로에니스 엘리아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이름 : 로에니스 엘리아스(Roenis Elias), SSG 랜더스 1988년 8월 1일생(2023년 만 34세) 선발투수, 좌투좌타, 185cm 92kg 시애틀 매리너스(2014~2015, 2018~2019, 2022), 보스턴 레드삭스(2016~2017), 워싱턴 내셔널스(2019) SSG 랜더스는 지난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지만 시즌 후 외국인 선수를 모두 교체했다. 개막 후 한 달이…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로에니스 엘리아스
외국인 선수 규정 이대로 괜찮을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현서 > 1998년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된 이후 외국인 선수는 KBO리그 발전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한 단계 위의 외국인 선수들은 우물 안 개구리였던 우리 선수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고 선진 문물을 전파했다. 외국인 선수와 함께 KBO리그의 수준도 크게 높아졌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한국에 오는 외국인 선수의 수준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외국인 선수 규정 이대로 괜찮을까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리카르도 산체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노승유 > 이름: 리카르도 산체스 (Ricaedo Jose Sanchez) 1997년 4월 11일 출생(2023년 만 26세) 180cm 98kg / 좌투좌타 2013년 국제 아마추어 드래프트 LA 에인절스 입단 MLB 경력 – 2020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23 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는 메이저리그에서 102경기 등판한 버치 스미스를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했다. 계약 금액에서 드러나듯 한화는…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리카르도 산체스
오그레디는 부활할 수 있을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백충헌 >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7경기 68타석에서 타율 0.127, OPS 0.335. 그동안 삼진은 무려 31개를 당했지만, 홈런은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미 한화는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를 떠나보내며 막대한 손해를 본 상황이다. 오그레디까지 교체하기엔 부담스럽다. 스미스는 어깨 부상이 있었지만, 오그레디는 건강하다는 점도 더 깊은…
오그레디는 부활할 수 있을까?
팬과 선수의 SNS 소통으로 인한 빛과 그림자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발달과 이용은 시공간 문턱을 낮추고 있다. SNS 이용자들은 이제 상대 계정만 알아도 그 사람의 게시물을 볼 수 있고, 댓글과 1대1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SNS 특성은 정치인, 연예인, 운동선수 등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사람들의 경우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프로야구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SNS로 선수와 팬이 소통하고 친밀해지기도 하지만, 그만큼…
팬과 선수의 SNS 소통으로 인한 빛과 그림자
학교폭력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얼마 전 학교폭력 피해자가 성인이 된 후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의 드라마 ‘더 글로리’가 인기리에 방영됐다. 많은 시청자들은 드라마에서 죄책감 없이 잔인한 학교폭력을 저지르는 가해자와 주변인들에게 분노하고, 피해자의 고통에 공감했다. 이후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이 알려지면서 가해자의 인적사항이 공개됐고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사회적 공분은 드라마의 여파도…
학교폭력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
염경엽 감독의 도루 ‘찐’ 사랑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신민경 > 야구공과 배트, 글러브 간 상호작용으로 대부분의 플레이가 만들어지는 야구에서 ‘도루’는 특별한 플레이다. 다른 스포츠에 비해 다소 정적인 야구에서 도루는 경기에 속도감을 더하고 관중들을 흥분시킨다. KBO의 역대 팀 최다 도루는 1995년 롯데 자이언츠가 기록한 220개, 최다 도루실패는 1990년 LG 트윈스의 101개였다. 모두 20세기의 기록이다. 현대 야구에서는 홈런과 삼진의 가치가 강조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