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단신, 작은 거인으로 거듭난 김성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현서 > 0.173. 1군 데뷔 연도인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김성윤의 통산 타율이다. 작은 체격에 빠른 발과 높은 작전 수행 능력으로 주목을 끌었지만 성적은 좋지 못했다. 2022년 시즌 초반 9경기 중 8경기에 나서 처음으로 기회를 받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이후 대부분 교체로만 기용되며 시즌을 마쳤다. 2023년 시범 경기에서 좋았던 이성규의 부진과 구자욱의 부상으로 김성윤은…
KBO 최단신, 작은 거인으로 거듭난 김성윤
[심.궁.해-번외편] 여전히 아쉬움으로 가득한 심판학교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심판과 규칙에 대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2023년 10월 16일 KBO와 KBSA는 2023년도 제14기 야구심판 양성 과정(이하 심판학교)…
[심.궁.해-번외편] 여전히 아쉬움으로 가득한 심판학교
[심.궁.해] 누군가 다치면서 만들어진 규칙 – 버스터 포지와 강정호(2)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심판과 규칙에 대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이번 시간에는 지난 화에 이어서 선수가 경기장에서 다친 이후 새롭게 생겨난…
[심.궁.해] 누군가 다치면서 만들어진 규칙 – 버스터 포지와 강정호(2)
2년차 아기 독수리 문동주의 비상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신인 드래프트는 한 구단의 한 해 농사를 넘어, 향후 10년 이상까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야구계에서 중요한 행사다. 특히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는 팀의 즉시전력감 또는 미래로 기대를 가장 많이 받는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 한화는 1라운드에서 전국 단위 지명권을 행사해 광주진흥고등학교 투수 문동주를 지명했다. 당시 문동주는 계약금 5억 원의 1차 지명…
2년차 아기 독수리 문동주의 비상
[심.궁.해-번외편] 그는 왜 거기에 있었는가: 2루심의 동선과 심판방해의 역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심판과 규칙에 대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의 저자 이금강입니다. 오늘은 평소의 강의식 말투가 아닌…
[심.궁.해-번외편] 그는 왜 거기에 있었는가: 2루심의 동선과 심판방해의 역사
[심.궁.해] 주로(走路)냐 루로(壘路)냐, 그것이 문제로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심판과 규칙에 대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KBO를 오랫동안 시청한 팬들이라면 위 장면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2015년…
[심.궁.해] 주로(走路)냐 루로(壘路)냐, 그것이 문제로다.
KBO 야구박물관, 더 가치 있는 기억을 위해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은서 > 12년째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있는 KBO 야구박물관(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에 한 줄기 빛과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가 최종 통과된 것이다.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하지만 그 과정이 까다로워 많은 지자체가 고배를 마셨고 지난 2017년 야구박물관도 이…
KBO 야구박물관, 더 가치 있는 기억을 위해
WBC 대표팀에 대한 MLB 구단의 간섭에 대해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힘들다. 투수들을 보호하고 이닝 관리를 해야 한다. 구단들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 It’s tough. You’re trying to massage innings. You’re trying to protect these guys. You’re trying to honor their parent clubs. WBC 미국 국가대표팀 감독 마크 데로사가 1라운드 멕시코와의…
WBC 대표팀에 대한 MLB 구단의 간섭에 대해
불면증의 역설과 볼넷
< 사진 출처 = flickr> ‘볼넷 내줄 바에는 차라리 안타를 맞아라.’라는 말이 있다. 이는 야구계에서 투수의 볼넷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부정적인지를 보여준다. 물론 이 말이 투수에게 정말로 볼넷 대신 안타를 맞으라는 뜻은 아니다.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넣지 못해 자멸하기보다는 적극적인 투구를 통해 타자와 승부를 보라는 의미에 가깝다. 제구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선수에게 선수, 코치, 해설가…
불면증의 역설과 볼넷
최강야구는 어떻게 야구 예능을 부활시켰나?
< 사진 출처 = JTBC > ‘Win or Nothing. 오직 승리만을 추구하는 사상 최강의 야구팀’ 승리만을 추구하는 야구팀이라니. 세상에 패배를 추구하는 야구팀이라도 있단 말인가? 대체 어떤 구단이 이런 당연한 사실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걸까? 그런데 이 팀은 10구단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그들은 자칫 공허할 뻔했던 야구팬들의 월요일 저녁을 채워 준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