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배합 변화를 통해 성장한 김재열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민서 > 이번 시즌 NC 다이노스 불펜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기존 필승조였던 김영규와 류진욱이 부상과 부진을 겪으며 시즌 초반부터 자리를 비웠다. 공백이 생긴 필승조는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합류한 김재열이 차지했다. 김재열은 시즌 초반 패전조로 시작했지만, 6월 현재는 셋업맨으로 등극했고 생애 첫 올스타 선정의 영광도 얻었다. 어떤 변화가 기대를 뛰어넘는 성장을…
볼 배합 변화를 통해 성장한 김재열
야구의 사회적역할④: 국내야구의 사회공헌활동 우수사례 中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범수 > 앞선 시리즈(링크)에서는 개인이나 소규모 단체가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수행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살펴봤다. 그러나 프로야구단만큼이나 파급력 있는 사회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주체는 그리 많지 않다. 이번 칼럼에서는 지역사회 간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는 프로야구팀의 사례를 소개한다. 한화, CSR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한화 이글스…
야구의 사회적역할④: 국내야구의 사회공헌활동 우수사례 中
[심.궁.해] 3피트 레인 수비방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3가지 방법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2024년 5월 10일 광주에서 열린 SSG와 KIA의 경기는 KBO에 또 다른 3피트 레인 논쟁을 가져왔다. 현장 심판과 비디오 판독실 판정에 동의하지 못한 KIA는 KBO에 공문을 보내 해당 판정이 왜 세이프인지, 그리고 김성철 구심이 라인 안쪽을 가리킨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요구했다. KIA 입장에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었다.…
[심.궁.해] 3피트 레인 수비방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3가지 방법
꽁꽁 얼어붙은 담장 위로 탱탱볼이 넘어갑니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범수 > 벌써 2024 KBO리그가 개막한 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ABS, 피치클락 등 많은 변화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화제가 또 생겨났다. 바로 ‘탱탱볼’이다. 4월 19일 기준 총 114경기에서 홈런 개수는 216개로 경기 당 홈런 개수 약 1.89개를 기록했다. 이는 근래 가장 극심한 타고투저였던 2020년보다 높은 기록이며 HR%도…
꽁꽁 얼어붙은 담장 위로 탱탱볼이 넘어갑니다.
[심.궁.해] 왼쪽으로 돌든, 오른쪽으로 돌든 뭣이 중헌디?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심판과 규칙에 대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2024년 4월 7일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 KIA와의 경기 5회초. 1사 상황에서…
[심.궁.해] 왼쪽으로 돌든, 오른쪽으로 돌든 뭣이 중헌디?
ABS는 어디서, 어떤 구종을 돋보이게 할까?
< 사진 출처 = Pixabay > ABS로 인해 바뀌는 스트라이크 존 2024년 KBO 리그는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 Automated Ball/Strike System)을 도입한다. ABS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KBO 퓨처스리그에서 시범운영을 해왔으며 지난해는 고교야구에서도 선보였다. ABS가 도입되면 심판과 선수들이 기존에 인식하고 있는 스트라이크 존과는 확연한 차이가 존재할 것이다. 스트라이크 존을 최대한 유사하게…
ABS는 어디서, 어떤 구종을 돋보이게 할까?
[심.궁.해] 중요한 것은 커지지 않는 홈 플레이트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심판과 규칙에 대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주관하는 야구류 운동에는 야구, 소프트볼, 베이스볼5 세 가지가 있다. 세…
[심.궁.해] 중요한 것은 커지지 않는 홈 플레이트
[속.궁.해] 대량 득점을 한 다음 날에는 방망이가 터지지 않는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영주 > “속설이 궁금해, 속궁해”는 야구계에 많은 속설을 근래 데이터를 통해 검증해 보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평소 자주 들었거나 사실 여부가 궁금했던 속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2017년 6월 27일, KIA는 삼성을 상대로 11대4로 이긴 뒤부터 7월 4일 SSG 상대 15점을 뽑고 승리할 때까지 ‘7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승리’라는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속.궁.해] 대량 득점을 한 다음 날에는 방망이가 터지지 않는다.
[심.궁.해] 올라가선 안 되는 잔디 위로 내야수가 걸어다닙니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심판과 규칙에 대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2024년 KBO리그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ABS가 전격 도입되면서 기계가 스트라이크와 볼을…
[심.궁.해] 올라가선 안 되는 잔디 위로 내야수가 걸어다닙니다.
SNS로 변화하는 야구 팬 문화: KBO와 신세대의 소통 창구
< 위 이미지는 DALL-E에 의해 생성되었습니다 > 2019년 12월, 네이버와 다음(Kakao)이 스포츠 기사 댓글 서비스를 중단했다. 비방과 악플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였지만 많은 팬이 의견 교환과 정보 공유의 소중한 창구를 잃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후 한국 프로야구 구단들은 팬과의 소통을 유지하고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영향력이 증가하며 팬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