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저주는 없다 – 시카고 컵스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96.2승 65.8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103승 58패), 월드시리즈 우승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박기태] 마침내. 108년 만의 우승과 함께 71년 전 탄생한 염소의 저주가 막을 내렸다. 시카고 컵스는 “최고의 팀이 오히려 우승하기 어렵다.”는 미신을 극복하고 가장 완벽한 한 해를 보냈다. 스토브리그 영입에서부터 시즌 운영까지, 어느 한 구석 물 샐…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저주는 없다 – 시카고 컵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아메리칸리그 우승, 그리고 더 나은 미래
팬그래프 시즌 예측: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87.5승 74.5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94승 67패), 월드시리즈 준우승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2013시즌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시즌 막바지 기적같은 10연승으로 와일드카드 자리를 꿰차며 포스트시즌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당시 클리블랜드는 와일드카드 단판 승부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선발투수 알렉스 콥의 호투에 막혀 4대0으로 패배하며 어렵게 진출한…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아메리칸리그 우승, 그리고 더 나은 미래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 LA 다저스
팬그래프 시즌 전 예측: 93.4승 68.6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2016 시즌 성적: 91승 71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박민규] 2016 시즌 개막 직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LA 다저스가 아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였다. 일례로, 4월 초 시행된 ESPN 전문가 31인의 서부지구 선두 예측에서 가장 많은 표를 확보한 팀은 20표를 얻은 자이언츠였으며, 2위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 LA 다저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바티-엔카의 마지막’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그래프 시즌 예상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83.5승 78.5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89승 73패), 챔피언십 시리즈 1승 4패 탈락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임선규] 16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한 기대치는 매우 컸다. 월드시리즈 패권에 도전할 안정적인 전력을 갖추었다는 평가였다. ESPN의 전문가 31인 중 절반이 넘는 19명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지구 우승을 점쳤으며, 나머지 12명 중 6명도…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바티-엔카의 마지막’ 토론토 블루제이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피타고리안 승률의 역습 – 텍사스 레인저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 (79.2승 82.8패) 시즌 최종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95승 67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김남우] 지난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는 강력한 뒷심을 선보이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의 패권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발표된 팬그래프의 시즌 전 예측에서 텍사스가 받아 든 예상 성적은 직전 시즌의 지구 우승팀으로는 너무나도 초라한 수준이었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피타고리안 승률의 역습 –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 공작소 시즌 리뷰] 보스턴 레드삭스 – 킬러 B가 그리는 ‘멋진 신세계’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성적: 동부지구 1위 (88.5승 73.5 패) 시즌 최종 성적: 동부지구 1위 (93승 69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남통현] 2014년부터 두 시즌 내리 지구 최하위를 기록했던 보스턴 레드삭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지갑을 열었다. 확실한 에이스 없이 2~3선발급의 투수들로 가득했던 선발진에는 7년 2억 1700만 달러의 거액을 들여서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영입해 왔고,…
[야구 공작소 시즌 리뷰] 보스턴 레드삭스 – 킬러 B가 그리는 ‘멋진 신세계’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짝수해 신화는 끝났지만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87.8승 74.2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87승 75패), 디비전 시리즈 탈락(1승 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유기호] 샌프란시스코에 또 한 번의 짝수해가 찾아왔다. 공격적인 투자를 천명한 프런트는 쿠에토와 사마자를 영입하는데 2억 2천만 달러(약 2588억 원)을 쏟아부으며 대권 도전의 닻을 올렸다. 반면 지구 라이벌 LA 다저스는 우완 에이스 잭 그레인키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짝수해 신화는 끝났지만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볼티모어 오리올스 – 허무하게 끝난 가을
2016 시즌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2위(89승 73패) Fangraphs 시즌 전 예측: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위(77.5승 84.5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박민규] 2015 시즌을 정확히 5할의 승률로 마친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오프시즌 동안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우선, 대런 오데이(4년 3100만 달러), 크리스 데이비스(7년 1억 6100만 달러)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집안 단속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어서…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볼티모어 오리올스 – 허무하게 끝난 가을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꿈으로 남은 판타스틱4’ – 뉴욕 메츠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91.6승 70.4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87승 75패),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 프롤로그 – 또다시 어메이징했던 1년 [야구공작소 박기태] 뉴욕 메츠는 알찬 스토브리그를 보내며 시즌을 시작했다. 가장 중요했던 순간은 FA로 풀린 거포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를 1년 뒤 옵트아웃이 가능한 3년 7500만 달러의 계약으로 붙잡았을 때. 1년 뒤 더 큰…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꿈으로 남은 판타스틱4’ – 뉴욕 메츠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2%가 부족했다
팬그래프 시즌 전 예측: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 (80.8승 81.2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 (86승 75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항상 2%가 부족했다. 2010년 이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줄곧 아메리카리그 중부지구의 1위 자리를 지키면서도 월드시리즈 우승에 번번히 실패했었다. 2015시즌, 반전이 일어났다. 다만 예상과는 달리 부족했던 2%가 채워지는 방향은 아니었다. 디트로이트는 지난 시즌 미구엘 카브레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