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O 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댄 스트레일리
댄 스트레일리, 롯데 자이언츠 선발투수, 우투우타, 189cm, 99kg, 1988년 12월 11일생 [야구공작소 이창우] 5년간 함께한 브룩스 레일리를 떠나보낸 롯데. 그들이 새롭게 선택한 카드는 메이저리그 풀타임 선발투수 경력에 빛나는 댄 스트레일리였다. 스트레일리는 메이저리그에서 선발투수로만 749이닝을 소화했으며, 180이닝 이상을 소화한 시즌도 두 번이나 된다. 게다가 아직 만 31세로 전성기가 지나지 않은 상태라 볼 수 있기 때문에…
2020 KBO 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댄 스트레일리
잃어버린 나만의 것을 찾아야 하는 구승민
구승민도 2019시즌 롯데의 추락은 막지 못했다 /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야구공작소 순재준] 롯데 자이언츠는 2018시즌 7위를 기록했다. 순위는 낮았을지 몰라도 리그 상위권으로 평가받은 타선과 젊은 투수들이 주축이 된 마운드는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하지만 2019시즌 롯데는 바닥 없이 추락했다. 공인구 조정과 함께 타선의 파괴력은 약해졌고, 18시즌에 이미 더 나빠지기 어려워 보였던 포수진은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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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 아웃이 아닙니다’ 롯데 안치홍 FA 계약 따져보기
[야구공작소 홍기훈] FA 자격을 얻은 내야수 안치홍(30)이 롯데와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계약 조건이 특이하다. 최대 4년 계약이지만, 먼저 2년을 뛴 뒤 남은 2년은 구단과 선수가 모두 동의하는 경우에만 계약이 연장된다. 2년이 지난 시점에서 한쪽이라도 연장을 원치 않으면 안치홍은 자유계약선수가 된다. KBO에서는 처음 보는 형태의 계약이다. 이 계약을‘옵트 아웃’이라고 설명한 기사들이 많다. 이는 명백히 틀린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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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
애런 알테어, NC 다이노스 1991년 1월 14일(만 29세) 외야수, 우투우타, 195cm 98kg 2019시즌 SYRACUSEMETS(뉴욕메츠 산하 AAA) 28경기 88타석 4홈런 3도루 13타점 9득점 0.270/0.375/0.527 wRC+ 128 [야구공작소 송동욱] NC 다이노스가 또 한 명의 눈에 띄는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테임즈와 스크럭스는 NC의 중심 타선을 각각 3년, 2년간 책임졌지만, 2019년 베탄코트와 스몰린스키의…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
2019년 12월 31일에 돌아보는 2010년대 KBO
[야구공작소 양철종] 모 대형 포털사이트 스포츠 뉴스 페이지에서 야구 탭을 들어가 본다. 그리고 시간을 2010년 1월 1일로 돌려본다. 제일 처음 나오는 건 ‘황재균-강정호 몸값이 100억?’이라는 기사다. 당시 히어로즈 소속이던 황재균과 강정호를 데려가려면 100억 원은 줘야 한다는 것이다. 2019년 12월 시점에서 이 기사를 돌아보자. 황재균은 그 해 여름 20억 원과 선수 두 명을 대가로 롯데 유니폼을…
2019년 12월 31일에 돌아보는 2010년대 KBO
KBO리그 투수들의 ‘투구 간격’을 계산해보자
[야구공작소 장원영] 올해 KBO리그 평균 경기 시간이 짧아졌다. 작년 3시간 21분보다 10분이나 줄어든 3시간 11분을 기록했다. 평균 경기 시간을 좌우하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투수들의 투구 간격이 결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이에 올해 KBO리그 투수들의 투구 간격을 계산해보기로 했다. 우선 투구 간격 계산식을 도출하기 위해 메이저리그 분석 사례를 찾아봤다. 각 투수의 각 상대 타석에 대한 평균…
KBO리그 투수들의 ‘투구 간격’을 계산해보자
2020 KBO 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딕슨 마차도
딕슨 마차도,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우투우타, 185cm, 85kg, 1992년 2월 22일생 [야구공작소 이창우]성민규 단장의 취임 이래 과감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가 이번 스토브리그 최초로 새 외인 타자를 영입했다. 내야 전체가 약점으로 지목되는 롯데지만, 유격수만큼은 신본기가 잘 받쳐주고 있었기에 의외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성 단장은 인터뷰에서 “공격과 수비 모두가 완벽한 선수를 선택할 순 없었다”고 밝혔다. 그런…
2020 KBO 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롯데 자이언츠 딕슨 마차도
심상치 않은 롯데의 작은 거인 손아섭
<사진 제공 = 롯데 자이언츠> [야구공작소 윤정훈] 롯데 자이언츠의 손아섭은 KBO 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다. 2010년 주전 우익수 자리를 차지한 후 9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2019년은 그 이름값에 걸맞지 않는 모습이었다. 2019시즌 KBO리그는 공인구 반발계수 조정으로 인해 리그 전반적으로 타격 지표의 하락이 있었다. 손아섭 또한 공인구 변화의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으며,…
심상치 않은 롯데의 작은 거인 손아섭
공수겸장으로 진화하는 두산표 포수 최재훈
[야구공작소 순재준] 2019년 KBO리그는 바야흐로 두산표 포수 전성시대다. 4년 125억이란 역대급 계약으로 두산에서 NC로 팀을 옮긴 양의지는 지난해 10위로 추락했던 NC의 5위 도약을 이끌며 포수로서 35년 만의 타격왕 자리에 올라섰다. 양의지의 이탈로 두산의 주전 포수자리를 꿰차게 된 박세혁은 꿈에 그리던 우승 포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이들은 국가대표로서 다시 한 팀에서 만났다. 그리고 이 두 포수와…
공수겸장으로 진화하는 두산표 포수 최재훈
2019년 야구 주요 현안
[야구공작소 오연우] 2019년도 어느덧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한 해의 끝을 맞아 2019년 현재 야구계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 짧게 정리해 본다. KBO 1. FA 제도 현행 FA 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점은 모두가 공감한다. 보상 선수 규정, 지나치게 긴 최초 취득 기한, 재취득기한 4년 등이 문제로 지적된다. 이 가운데 최고 중점 사안은 보상 선수 규정이다.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