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1014, 거기선 롯데가 우승했네요?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야구공작소 양철종] 1995년 8월 11일, 부산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서는 MBC <인기가요 베스트 50>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었다. 1위 후보였던 DJ DOC의 ‘머피의 법칙’과 노이즈의 ‘상상속의 너’ 외에도 더 블루, R.ef, 솔리드 등 당시 인기 있던 가수들이 부산에 내려왔다. 그중에서도 평소 TV에 자주 출연하지 않던 이승환이 출연한 것은 놀랄 일이었다. 1995년 6월 자신의 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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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하이 패스트볼 피치 시퀀스 2편– 하이 패스트볼 다음에는 어떤 공을 던져야 할까
하이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조합을 즐겨 던지는 이재학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야구공작소 이승호] 지난 칼럼에서(1편 링크)는 하이 패스트볼의 셋업 피치로 효과적인 구종과 그 코스에 대해 살펴봤다. 이번에는 하이 패스트볼 이후에 어떤 구종을 어떤 코스로 던졌을 때 가장 효과적이었는지를 알아볼 차례다. 참고로 이 글에 등장하는 모든 데이터는 초구일 때의 결과를 제외한 값이다. 선행된 셋업 피치가 존재하는 경우의…
KBO리그 하이 패스트볼 피치 시퀀스 2편– 하이 패스트볼 다음에는 어떤 공을 던져야 할까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크리스 프렉센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크리스 프렉센, 두산 베어스 선발투수, 우투우타, 190cm, 113kg, 1994년 7월 1일생 [야구공작소 순재준] 두산 베어스는 2019년 기적 같은 한 해를 보내며 3년 만의 통합 우승을 일궈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이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아 돌아갔다. 세스 후랭코프도 메디컬 테스트를 거부하면서 재계약이 불발됐다. 새로운 외국인 투수 듀오를 찾아야 할 때였다. 두산은 지난해…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크리스 프렉센
현실판 ‘스토브리그’ 데이터 분석원이 되려면
드라마 ‘스토브리그’ 속 백영수의 캐릭터를 통해 프로야구단 데이터 분석원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백영수는 야구선수 출신이지만 ‘로빈슨’이 드림즈에 채용되기까지는 ‘야구도 안 해 본 놈’이란 편견을 극복해야 했다. 똑같이 ‘야구도 안 해 본 놈’인 나도 모 구단의 데이터 분석원으로 채용된 적이 있다. 하지만 나는 백영수와 달리 고심 끝에 최종 입사를 포기했다. 이 글을 통해 내가 경험한…
현실판 ‘스토브리그’ 데이터 분석원이 되려면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마이크 라이트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이찬희) 마이크 라이트, 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우투 우타, 198cm, 97kg, 1990년 1월 3일생 [야구공작소 김동민] 지난 시즌 NC 다이노스는 외국인 선수를 모두 교체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즌 도중 기대가 컸던 에디 버틀러가 부상으로 이탈하여 위기를 맞이했으나, 이를 크리스티안 프리드릭으로 빈자리를 잘 메꾸며 반등에 성공했다. 그리고 시즌이 끝나자 NC는 이 두 선수 모두 재계약하는…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마이크 라이트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데이비드 뷰캐넌
1989년 5월 11일생 190cm 90kg 우투우타 2019시즌 NPB 야쿠르트 스왈로스 6승 8패 4.82 130.2이닝 75삼진 41볼넷 WHIP 1.51 [야구공작소 송동욱] 삼성은 2018 시즌 막판까지 5강 경쟁을 하며 이전 2년에 비해 확실히 조금은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2019시즌 또 다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고,부진의 책임에 대한 지분은 그동안 삼성을 거쳐간 외국인 투수들에게도 분명히 있다. 2015년 피가로…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데이비드 뷰캐넌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애런 브룩스
애런 브룩스, KIA 타이거즈투수, 우투우타, 194cm, 105kg, 1990년 4월 27일생 [야구공작소 곽찬현] 2020시즌의 KIA 타이거즈는 지난해와 비교해 많은 부분이 달라질 전망이다. 맷 윌리엄스 신임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다수가 미국인 내지 미국야구를 경험해본 사람으로 구성되었다. 덜 알려졌지만, 국내와 해외 스카우트 부서를 나누는 등 프런트에도 상당한 조직 개편이 일어났다. 제이콥 터너와 조 윌랜드도 교체 대상이었다. 그리고 그…
2020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애런 브룩스
폭행 사건으로 얼룩진 스토브리그
※ 새해에 발생한 폭행 사건 [야구공작소 한민희] 최근 프로야구 비시즌을 소재로 한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매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야구 선수 외 구단 직원들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야구팬은 물론 야구와 친숙하지 않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하지만 현실 속의 스토브리그는 선수와 코치의 폭행 사건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 프로야구선수의 시민 및 여자친구 폭행 1. 사건 개요 2020년 1월…
폭행 사건으로 얼룩진 스토브리그
KBO리그의 하이 패스트볼 피칭 시퀀스 1편
양현종은 KBO리그에서 하이 패스트볼을 가장 많이 던지는 투수다. (사진=기아 타이거즈 제공) [야구공작소 이승호] 높은 포심, 하이 패스트볼은 낮은 포심보다 타자들의 헛스윙을 효과적으로 끌어낸다. 헛스윙이 되지 않고 공이 배트에 맞은 경우에도, 통념과 달리 높은 포심이 더 안전하다. 하이 패스트볼의 장점이 알려짐에 따라 KBO리그에서도 하이 패스트볼의 구사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 실투로 낙인 찍혔던 높은 포심이 이제는 KBO리그에서도…
KBO리그의 하이 패스트볼 피칭 시퀀스 1편
김재환은 공인구라는 벽을 뚫어낼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순재준] 김광현과 린드블럼의 메이저리그 진출부터 김하성의 포스팅 예고까지. 이번 스토브리그는 KBO리그 선수들의 미국 진출 관련 소식으로 성황을 이뤘다. 여기에 예상치 못했던 선수까지 포스팅을 선언하면서 주목을 모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2018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MVP 수상자 김재환이다. 안타깝게도 김재환의 미국 진출은 지난 6일 포스팅 협상 기한 종료와 함께 무산되고 말았다. 상황 자체가 마땅치 않았다. MVP 시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