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의 성공적인 심기일전
2014 시즌을 마치고 상무 야구단에서 군복무를 시작한 한동민, 지금의 한유섬은 2015~2016 두 시즌 연속으로 퓨처스리그 홈런왕을 차지하며 많은 기대를 불러모았다. 전역 직후 2017시즌에는 부상으로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29홈런이나 기록했고 2018시즌에는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르며 41홈런을 기록했다. 이랬던 그에게 ‘거포’라는 타이틀은 너무나도 잘 어울렸지만 이듬해에 큰 악재가 다가왔다. ‘공인구빨’ 이라는 오명 2019…
한유섬의 성공적인 심기일전
2022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소크라테스 브리토
생년월일 : 1992년 9월 6일 신체 : 188cm, 92kg 포지션 : 외야수(좌투좌타) 드래프트 : 2010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21시즌이 끝나고 KIA 타이거즈는 전체적인 팀 개편을 시작했다. 대표이사와 단장이 모두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고,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김종국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그리고 대형 외야FA였던 나성범과 팀의 에이스였던 양현종을 영입하며 변화를 시작하였다. 이런 변화는…
2022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KIA 타이거즈 소크라테스 브리토
2022 야구공작소 외국인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애덤 플럿코
이름: 애덤 플럿코 (Adam Plutko) 생년월일: 1991년 10월 3일 (만 30세) 신체: 190cm / 90kg (우투우타) 입단: 2013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1라운드 경력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013-20) – 볼티모어 오리올스 (2021) – LG 트윈스 (2022-) 플럿코의 커리어 플럿코는 2010년 휴스턴의 지명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하고 야구 명문인 UCLA(University…
2022 야구공작소 외국인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LG 트윈스 애덤 플럿코
사직야구장 벌크업 선언
가득 들어찬 사직 야구장 제공: 롯데 자이언츠 2022시즌에는 사직 야구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홈플레이트를 뒤로 2.9m 당기고 외야 펜스 높이도 기존의 4.8m에서 1.2m 높여 6m가 된다. 기존의 사직 야구장은 높은 외야 펜스에도 불구하고 홈런이 자주 나오는 타자 친화적인 구장이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외야의 크기가 넓어지고 펜스까지의 거리, 높이 역시 증가하기 때문에 투수 친화적인 야구장으로 바뀔 예정이다.…
사직야구장 벌크업 선언
데뷔 15년 만에 찾아온 오키나와 에이스의 봄
(일러스트_야구공작소 이찬희)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 1440분, 84400초다. 동일한 길이지만 상대적으로 느리게 지나간다고 느끼는 이들도 있고 정신없이 흘러간다는 이들도 있다. 그럼에도 시간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시간의 흐름은 되돌릴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오랜 시간을 거쳐 빛을 본 선수들에게는 어딘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구석이 있다. 어느덧 데뷔 15년 차가 됐다. 투수들의 구속은 그 사이…
데뷔 15년 만에 찾아온 오키나와 에이스의 봄
2022 야구공작소 외국인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알버트 수아레즈
알버트 수아레즈(Albert Joe Suarez) 선발투수, 우투우타, 188cm 106kg, 1989년 10월 8일 (만 32세) ML 통산 성적 40경기(12선발) 3승 8패 1세이브, 115.2이닝 37BB 88K ERA 4.51 2021시즌 NPB(야쿠르트 스왈로스) 24경기 5승 3패 1세이브 3홀드, 77이닝 37BB 70K ERA 3.62 2021년 삼성 라이온즈는 분명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 활약의 중심에는 에이스…
2022 야구공작소 외국인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알버트 수아레즈
[야구공작소 21시즌 리뷰] KT 위즈 – 마법사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시즌 성적 – 76승 59패 9무(정규 1위, 최종 1위 통합우승) [야구공작소 전희재] 기억을 잠시 되돌려 2015년 시즌 시작 전으로 돌아가 보자. KBO의 막내 구단 KT 위즈가 1군 합류 후 7년만인 2021년에, 정규 시즌 우승을 넘어서 통합 우승을 이뤄낼 것이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KT 위즈의 2021년은 구단명답게 마법과도 같은 시즌이었다. 정규 시즌 2위라는 우수한 성적표로…
[야구공작소 21시즌 리뷰] KT 위즈 – 마법사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야구공작소 21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The Miracle
시즌 성적 – 71승 65패 8무, 정규시즌 4위, 최종 2위 시즌을 앞두고 여지없이 전력이 빠져나갔다. 수비의 핵인 3루수 허경민과 중견수 정수빈은 잡았지만 타격의 핵을 놓쳤다. 주전 내야수 최주환과 오재일이 FA로 팀을 떠났다. 재활 도중 FA를 맞은 마무리 이용찬도 개막 때까지 계약에 합의하지 못했다. 그는 결국 시즌 중 NC 다이노스로 둥지를 옮겼다. 정규시즌 에이스로 투수…
[야구공작소 21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The Miracle
[야구공작소 21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다시, 익숙했던 그 자리로’
(일러스트_야구공작소 이찬희) 시즌 성적 – 정규시즌 2위 (76승 59패 9무 승률 0.563) – 플레이오프 직행 최종성적 3위 (플레이오프 2패 vs 두산 베어스) 프롤로그 지난 6년 중 5년은 삼성에게 있어 실패로 점철된 역사였다. 야심 차게 개장한 신구장은 가을만 되면 사용되지 못했다. 이따금 반짝였던 순간을 제외하면 매년 순위표의 결과는 비슷한 위치에서 마무리됐다. 새로 유입되는 팬들에게…
[야구공작소 21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다시, 익숙했던 그 자리로’
[야구공작소 21시즌 리뷰] LG 트윈스 – 도돌이표
시즌 성적 – 72승 58패 14무, 정규시즌 3위, 최종 4위 LG 트윈스에 있어 지난 2020시즌은 순위는 4위에 그쳤으나, 미래를 더욱 기대케 하는 시즌이었다. 홍창기, 이민호 등 기대할 만한 신인들이 등장했고 이형종, 정찬헌 등 베테랑들은 반등했다. 외국인 선수도 대박을 쳤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LG 프랜차이즈 역사상 단일시즌 최다 홈런(38)을 기록했고, 케이시 켈리는 15승을 거두며 에이스로 우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