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롯데 자이언츠 – 다시 원점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가윤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3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68승 76패 0무(최종 7위) 시작은 창대했으나 그 끝은 미약하리라. 야구공작소 19시즌 롯데 자이언츠 리뷰 제목이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올해, 이보다 더 롯데의 한 시즌을 잘 설명하는 문장은 없다. 출발은 좋았다. 시즌 초반…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롯데 자이언츠 – 다시 원점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왕좌에서 내려온 지 어느덧 10년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민서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3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61승 82패 1무(최종 8위) 제자리걸음 2022년 삼성 라이온즈는 7위에 그치며 다시 한번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물론 희망이 없는 시즌은 아니었다. 데이비드 뷰캐넌, 알버트 수아레즈, 호세 피렐라 세 명의 외국인 선수들은 최고의 활약을…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왕좌에서 내려온 지 어느덧 10년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The Only Way is Up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3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58승 6무 80패 (정규 9위) 프롤로그 지난 3년간 한화의 시간은 멈춰 있었다. 불펜의 믿을 수 없는 활약과 베테랑들의 분전으로 2018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지만, 리빌딩의 시기를 늦춘 대가는 가혹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한화가…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The Only Way is Up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키움 히어로즈 – 네번째 페이즈를 맞이하는 영웅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백충헌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3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58승 83패 3무 (정규 10위) ‘아이언맨 시리즈’, ‘스파이더맨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마블 유니버스에는 페이즈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각 페이즈끼리는 하나의 서사를 이루고 있으며 한 페이즈가 끝나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간다. 또한 각 페이즈의…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키움 히어로즈 – 네번째 페이즈를 맞이하는 영웅들
메이저리그, 140년 동안 풀지 못한 3피트 문제에 새롭게 접근한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KBO 리그에서 홈과 1루 사이에서 주자가 어떻게 달려야 하는지에 대한 ‘3피트’ 논쟁은 2023년에도 이어졌다. 7월 20일 KBO는 하반기부터 “규정을 세분화해 명확히 적용하겠다”라고 발표했지만, 하반기 일정 첫날부터 이 문제로 사달이 벌어지는 등 잡음이 끊이질 않았다. 사실 이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만 불만이 발생하는 규정이 아니다. 3피트 라인이 신설된 1882년 이후 계속 수정의…
메이저리그, 140년 동안 풀지 못한 3피트 문제에 새롭게 접근한다
[속.궁.해] 병살타 3개를 치면 그 경기는 진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현서 > “속설이 궁금해, 속궁해”는 야구계에 많은 속설을 근래 데이터를 통해 검증해 보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평소 자주 들었거나 사실 여부가 궁금했던 속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2021년 한국시리즈, 11월 15일 KT는 2차전을 승리하며 시리즈 스코어 2:0으로 상대적 우위를 점했다. 역대 한국 시리즈 3승 0패 시 우승 확률 100%. 3차전을 앞두고 상대 팀인…
[속.궁.해] 병살타 3개를 치면 그 경기는 진다.
야구는 왜 스포츠 통계의 선두주자일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홍 > 야구와 통계의 인연은 1916년 미국의 야구 잡지 편집자 페르난디드 콜 레인으로부터 시작됐다. 그는 안타와 장타의 가치를 구분하지 못하는 타율 기록에 의문을 품었고, 레인이 던진 물음표는 미국야구연구협회(SABR)을 거쳐 야구 통계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바로 세이버 메트릭스(야구 통계학)의 시작이다. 100여년이 지난 지금 세이버 메트릭스는 프로야구 전반에 걸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선수나…
야구는 왜 스포츠 통계의 선두주자일까?
김진성의 불꽃은 꺼지지 않는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지난 11월 13일, 고우석이 배정대를 상대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LG트윈스는 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전부터 LG는 리그 최고의 전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예측은 맞아떨어졌다. 리그 sWAR 1위를 기록한 타선은 매서운 공격력을 뽐냈으며 투수진도 sWAR(스탯티즈 상 WAR) 4위로 선방했다. 선발진 ERA도 리그 5위(3.92)로 나쁘지 않았지만, 강점은 역시…
김진성의 불꽃은 꺼지지 않는다
타구지표만으로 선수를 평가할 수 있을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타구 관련 지표와 선수 평가의 복잡성 흔히 “타구 질이 좋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는 결과론적인 판단에 의존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표현이다. 안타나 홈런과 같은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실제로 타구의 본질적인 품질을 간과하기 쉽다. 따라서 우리는 타구 질의 의미를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타구의 질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인 중…
타구지표만으로 선수를 평가할 수 있을까?
2024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요나단 페라자(Yonathan Jesus Perlaza), 한화 이글스 1998년 11월 10일생 (만 25세) 외야수, 우투양타, 175cm 77kg 계약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올해 한화 이글스 타선에는 리그 최고의 타자가 있었다. 131경기에 나서 wRC+ 159.3(리그 1위)을 기록한 노시환이다. 하지만 리그 최고의 타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