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메이저리그까지, 언제나 함께였던 잭 라이터와 쿠마 로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대학 시절 같은 학교에 다니며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를 이루었던 두 투수가 있다. 최고의 유망주였던 이들은 드래프트 이후 부상과 부진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3년 후 같은 구단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하게 된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잭 라이터(Jack Leiter)와 쿠마 로커(Kumar Rocker)의 이야기다. 이들이 밴더빌트 대학교의 원투펀치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2025년…
대학에서 메이저리그까지, 언제나 함께였던 잭 라이터와 쿠마 로커
조이 갈로는 어떻게 강타자가 되었나?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김남우] 홈런은 많지만 타율이 낮고 삼진이 많은 타자를 우리는 흔히 ‘공갈포’라고 부른다. 썩 좋지 않은 어감에서 짐작할 수 있듯, ‘홈런을 제외한 지표가 형편없어 생각만큼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선수’라는 부정적인 함의를 띨 때가 많은 표현이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조이 갈로는 우리나라에서 공갈포라는 오해를 받는 대표적인 타자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2할대 초반의 타율과…
조이 갈로는 어떻게 강타자가 되었나?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텍사스 레인저스 – 갈림길에 선 존 다니엘스의 텍사스 레인저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77승 85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67승 95패) [야구공작소 조우현] 텍사스 레인저스가 2015, 2016년 연속 디비전 우승을 이뤄낸 지 채 2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지구 꼴찌로 추락했다. 구단은 감독으로서 부족한 역량에 선수단과의 관계도 좋아질 기미가 안 보이는 제프 배니스터를 시즌 말미에 경질했다. 지금은 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텍사스 레인저스 – 갈림길에 선 존 다니엘스의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텍사스 레인저스 – 옆집 휴스턴은 우승도 하던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공동 3위(82승 80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공동 3위(78승84패) [야구공작소 오상진] 텍사스 레인저스는 최근 2시즌(2015-2016) 연속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1위를 차지했다. 텍사스는 그 기간 동안 피타고리안 승률을 한참 뛰어넘는 실제 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는 피타고리안 승률에 기초한 기대승수보다 13승이나 많은 95승을…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텍사스 레인저스 – 옆집 휴스턴은 우승도 하던데
미운오리에서 백조로, 엘비스 앤드루스
만 스무살의 나이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엘비스 앤드루스(사진 출처=Wikipedia Commons) [야구공작소 오정택] 9년째 텍사스 레인저스의 유격수를 맡고 있는 엘비스 앤드루스는 어느덧 추신수의 팀 동료로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이 되었다. 어쩌면 그를 ‘역적’으로 만들었던, 2015년 ALCS에서 보여준 3연속 실책이 그를 수비가 서툰 유격수로 각인시켰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간 팬들에게 골칫거리였던 그의 수비는 사실 그에게…
미운오리에서 백조로, 엘비스 앤드루스
카를로스 고메즈, 반등할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최윤식] 시즌이 시작되기 전 팬들은 다양한 기대를 품는다. 메이저리그 콜업을 목전에 둔 팀 내 탑 유망주들에 대한 기대, 큰 대가를 지불하고 데려온 선수들에 대한 기대 그리고 지난 시즌 실망스러웠던 선수들의 부활에 대한 기대감 등이다. 한때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던 선수일수록 재기를 바라는 팬들의 기대감은 커진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카를로스 고메즈는 팬들로부터 그런 기대를 누구보다 많이 받는…
카를로스 고메즈, 반등할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피타고리안 승률의 역습 – 텍사스 레인저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 (79.2승 82.8패) 시즌 최종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95승 67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김남우] 지난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는 강력한 뒷심을 선보이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의 패권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발표된 팬그래프의 시즌 전 예측에서 텍사스가 받아 든 예상 성적은 직전 시즌의 지구 우승팀으로는 너무나도 초라한 수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