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공작소 17시즌 리뷰] 시카고 컵스- 괜찮아! 이제 우린 강팀이야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96승 66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92승 70패) [야구공작소 최윤식] 2016년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한 시카고 컵스. 그들의 다음 목표는 홈 리글리 필드에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었다. 컵스는 순조로운 오프시즌을 보냈다. 우승의 주역들을 몇 떠나 보낸 대신 존 제이, 우에하라 고지, 브랫 앤더슨,…
[야구 공작소 17시즌 리뷰] 시카고 컵스- 괜찮아! 이제 우린 강팀이야
카를로스 고메즈, 반등할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최윤식] 시즌이 시작되기 전 팬들은 다양한 기대를 품는다. 메이저리그 콜업을 목전에 둔 팀 내 탑 유망주들에 대한 기대, 큰 대가를 지불하고 데려온 선수들에 대한 기대 그리고 지난 시즌 실망스러웠던 선수들의 부활에 대한 기대감 등이다. 한때 화려한 전성기를 보냈던 선수일수록 재기를 바라는 팬들의 기대감은 커진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카를로스 고메즈는 팬들로부터 그런 기대를 누구보다 많이 받는…
카를로스 고메즈, 반등할 수 있을까?
M&M 보이즈와 홈런왕 로저 매리스
[야구공작소 최윤식] “우린 유령하고 싸우고 있어, 로저.” 영화 <61*>에서 토마스 제인(미키 맨틀 역)이 배리 페퍼(로저 매리스 역)에게 건네는 대사이다. 본인이 루스를 비하했다는 언론의 괴롭힘에 화가 나 있는 매리스에게 맨틀은 자신이 과거에 겪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로저, 내가 56년에 52홈런을 기록했을 때 언론은 나한테 루스에 관해 24시간 동안 떠들어 대면서 날 괴롭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