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멘탈의 스포츠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변영아 > 흔히들 야구는 ‘통계’의 스포츠라고 말한다. 실제로 선수의 활약을 수치화한 수많은 지표가 세상에 나와 있다. 이러한 통계 자료를 통해 선수들의 기술적 장단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이는 구단과 팬들이 선수를 판단하는 근거로 활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야구가 오직 기술과 숫자로만 이루어져 있지는 않다. 더그아웃 리더십, 팀 케미스트리, 선수 개인의 슬럼프 등…
야구는 멘탈의 스포츠다
MLB 드래프트, 구단은 어떤 선수를 선호할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신인 드래프트는 메이저리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행사다. 전국의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나온 수많은 원석이 각 구단의 유니폼을 입는다. 팬들은 자신이 원하는 선수를 지명하기를 바라며 드래프트 현장을 지켜본다. 동시에 선수들은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어린 시절 꿈이 이뤄지는 순간을 축하한다. 구단들에게도 드래프트는 매우 중요한 일정이다. 성공적인 드래프트는 구단을 월드시리즈…
MLB 드래프트, 구단은 어떤 선수를 선호할까?
메이저리그 변화의 중심, 배트 플립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혜원 >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2015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 5차전, 7회 말 3-3 동점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선수는 호세 바티스타였다. 주자 1, 3루의 역전 찬스, 바티스타가 배트를 휘둘렀고 공은 그대로 담장을 벗어났다. 토론토의 시리즈 승리에 쐐기를 박는 역전 3점 홈런이었다. 이 홈런이 더 주목받은 이유는 바티스타의 ‘배트 플립’ 때문이었다.…
메이저리그 변화의 중심, 배트 플립
대학에서 메이저리그까지, 언제나 함께였던 잭 라이터와 쿠마 로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대학 시절 같은 학교에 다니며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를 이루었던 두 투수가 있다. 최고의 유망주였던 이들은 드래프트 이후 부상과 부진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3년 후 같은 구단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에 성공하게 된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잭 라이터(Jack Leiter)와 쿠마 로커(Kumar Rocker)의 이야기다. 이들이 밴더빌트 대학교의 원투펀치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2025년…
대학에서 메이저리그까지, 언제나 함께였던 잭 라이터와 쿠마 로커
투수를 복사하는 피칭머신: 트라젝트 아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혜원 > 기술의 발전은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불러온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인간의 생활양식을 송두리째 바꿔놨다. 최근 AI 기술의 발전은 대학, 취업, 금융 시장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야구 역시 기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선수들의 투구, 스윙 및 타구를 분석하는 기기들이 생산하는 수많은 데이터는 야구를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