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s to Ashes: 조이 보토의 은퇴와 물푸레나무 방망이 시대의 종언
< MLB 마지막 물푸레나무 방망이 사용자 조이 보토. 좌측의 방망이가 그가 15년 동안 사용한 루이빌 슬러거 M356 모델이다. 출처 = Red Reporter > 2024년 8월 21일, MLB를 호령한 그리고 전국적으로 존경을 받은 스타 하나가 은퇴를 선언했다. 21세기 신시내티 레즈의 상징인 조이 보토는 SNS를 통해 선수 생활을 마친다고 밝혔다. 보토는 지난 2023년 은퇴 경기라고 모두가 짐작한…
Ashes to Ashes: 조이 보토의 은퇴와 물푸레나무 방망이 시대의 종언
엘리 데 라 크루즈는 뜨거웠던 여름을 재현할 수 있을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키가 2미터에 가까운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발과 강한 어깨를 보유하고 있다면 어떨까. 여기에 파워를 가진 스위치히터라면? 신시내티 레즈 소속 엘리 데 라 크루즈는 이러한 특징을 다 가진 유니콘 같은 선수다. 데 라 크루즈의 여름은 매우 뜨거웠다. 데뷔와 함께 빠른 발과 파워로 그라운드를 휘저었다. 하지만 올스타 휴식기 이후 슬럼프에…
엘리 데 라 크루즈는 뜨거웠던 여름을 재현할 수 있을까?
계묘년, 토끼 2호는 돌아올 수 있을까
< 사진 출처 = 신시내티 레즈 공식 트위터 > Tokki 2. 2017년 첫 플레이어스 위크엔드를 맞아 한 선수가 입고 등장한 별명이다. 그날 오클랜드에서는 Tokki 1번이 등장했다. 2013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출루율 경쟁을 펼친 두 선수였다. 토끼 1호는 추신수 선수, 그리고 토끼 2호는 조이 보토였다. 2013 시즌 보토는 아무리 따라가려 해도 잡을 수 없던 추신수에게 토끼와 같다고…
계묘년, 토끼 2호는 돌아올 수 있을까
조이 보토의 시간은 거꾸로 갈 수 있을까
(사진=Wikimedia Commons) [야구공작소 김동민] 2008년에 개봉한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를 기억하는가?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블란쳇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비현실적인 내용을 스크린에 옮김으로써 감동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바로 ‘노인으로 태어나 아기가 되어 죽는다’는 설정이다. 몸은 영락없는 신생아지만 얼굴은 주름이 넘쳐나는 늙은이의 모습으로…
조이 보토의 시간은 거꾸로 갈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신시내티 레즈 – 불타는 마운드, 뜨거운 방망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68승 94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68승 94패) [야구공작소 박기태] 지난해보다 큰 목표를 세울 수도 없었고 세워서도 안됐다. 오프시즌 움직임은 드류 스토렌, 스캇 펠드먼 영입 정도가 눈에 띄었다(브론슨 아로요도 있었지만 기대치는 낮았다). 1선발 댄 스트레일리는 유망주와 맞바꿨다. 구멍이었던 투수진 보강이 거의 없었던 이상 올해도 리빌딩 시즌임이…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신시내티 레즈 – 불타는 마운드, 뜨거운 방망이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기나긴 겨울’ 신시내티 레즈
2016시즌 성적 :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 (68승 94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박기태] 개막 이전에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컵스), 3루수 토드 프레이저(화이트삭스)를 트레이드했다. 1년 옵션(2017년 1300만$) 남은 외야수 제이 브루스(메츠)도 계속 시장에 내놓았지만, 일단 팀에 남은 채로 시작. 성적보다는 유망주들의 성장, 드래프트와 주축 선수들의 판매를 통한 팜 확충이 중요했던 1년이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팬그래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