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퇴근하는 팀의 비밀?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장원영] 완연한 가을 속에 KBO리그 역시 포스트시즌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아직 정규시즌 순위가 완전히 판가름 나지는 않았지만, 이제 어느 정도 윤곽은 드러난 상태다. 혹시 매번 비슷한 순위표를 확인하는 것에 질린 사람이 있다면, 여기 색다른 순위표가 있다. 2018년 9월까지 팀별 평균 경기시간 순위 사실 위 표는 올해 팀 성적과는 거의 관련이…
빨리 퇴근하는 팀의 비밀?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앙헬 산체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앙헬 산체스 선발투수, 우투우타, 185cm, 86kg, 1989년 11월 28일생 [야구공작소 장원영] SK 와이번스가 2018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SK는 지난 28일 투수 앙헬 산체스(28)와 연봉 85만 달러, 옵션 25만 달러 등 총액 110만 달러에 이르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 후에 밝혀진 바로는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도 관심을 가졌을 만큼 산체스를 둘러싼 영입 경쟁이…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앙헬 산체스
2017 SK 와이번스, KBO리그 사상 최강의 홈런 공장?
[야구공작소 박기태] 외국인 감독의 등장, 매뉴얼 야구를 표방하는 단장, 거침없는 트레이드. 다양한 뉴스 소재를 낳고 있는 2017시즌 SK 와이번스지만, 올해 SK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역시 ‘홈런’이다. 6월 첫 경기부터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한 대포 군단은 6월 1일 기준, 3명의 두 자릿수 홈런 타자(최정-한동민-김동엽)를 배출하며 리그 팀 홈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84타석 8홈런이라는 어마어마한 홈런 생산력을…
2017 SK 와이번스, KBO리그 사상 최강의 홈런 공장?
KBO 외국인 선수를 말한다 – 야구공작소 난상 토크(2) 한화, SK, KIA, LG
오프시즌을 맞이해 KBO리그 개막 직전, 야구공작소 전문 필진들이 10개 구단 별로 외국인 선수 구성에 대해 자유로운 평가를 풀어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후 2주 정도가 지난 지금, 필진들의 평가는 어떠했고 얼마나 맞아 떨어지고 있는지/혹은 예상이 처참하게 틀려나가고 있는지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위해 선수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포함, 대화 내용을 최대한 ‘날것’에 가깝게 담았습니다.…
KBO 외국인 선수를 말한다 – 야구공작소 난상 토크(2) 한화, SK, KIA, LG
2016-2017 KBO리그 오프시즌 평가 – 3
3부 – 조금은 아쉬웠던 그들의 겨울 [야구공작소 오정택] 2016년 KBO리그의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최형우, 양현종, 김광현, 차우찬 등 대어가 쏟아져 나온 FA 시장은 예상대로 활활 타올랐다. 최형우는 역대 최고 계약을 이끌어내며 FA 1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차우찬도 4년 95억원에 계약하며 투수 최고 금액을 경신했다. 황재균이 메이저리그로 떠나긴 했지만 이대호가 150억원에 롯데로 복귀하며 FA 시장의…
2016-2017 KBO리그 오프시즌 평가 – 3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스캇 다이아몬드
스캇 다이아몬드, SK 와이번스 선발투수, 좌투좌타, 191cm, 93kg, 1986년 7월 30일생 [야구공작소 봉상훈] SK 와이번스는 김광현의 이탈에도 에이스 메릴 켈리를 붙잡으며 선발진의 기둥 하나를 단단히 세웠다. 또 하나의 기둥이 되어야 할 외국인 투수는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을 거친 스캇 다이아몬드로 일찌감치 결정됐다. 다이아몬드는 지난해 대체 외국인 투수로 뛰었던 브라울리오 라라와 여러모로 대조되는 프로필을…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스캇 다이아몬드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대니 워스
대니 워스, SK 와이번스 내야수, 우투우타, 185cm, 88kg, 1985년 9월 30일생 [야구공작소 이상희] 지난 시즌의 외국인 타자들 가운데 가장 뚜렷하게 명암이 갈리는 활약을 남긴 선수는 SK의 헥터 고메즈였다. 21개의 홈런과 16개의 도루는 유격수라는 포지션을 감안하면 아주 돋보이는 기록이었지만, 0.325의 아쉬운 출루율과 빈번한 실책은 이 모든 장점들을 퇴색시키고 말았다. 결국 고메즈는 재계약에 성공하지 못하고 한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