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밀워키 브루어스 – 지구 우승의 자격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80승 82패)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96승 67패) [야구공작소 박효정] “선수들에게 ‘우리는 월드시리즈에 갈 자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6년 데이빗 스턴스 단장이 부임한 뒤 월드시리즈를 목표로 잡았지만 그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죠. 축하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올 시즌 밀워키 브루어스가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밀워키 브루어스 – 지구 우승의 자격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새로운 머니볼 출정의 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78승 84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97승 65패) [야구공작소 조우현] 2015년부터 3년간 빌리 빈 체제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사상 최초로 세 시즌 연속 디비전 꼴찌를 했다. 그리고 올해도 오클랜드는 오프 시즌 내내 이렇다 할 보강 없이 30개팀 중 가장 저렴한 약 6천3백만 달러짜리 선수단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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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시애틀 매리너스 – 만추를 기약하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공동 3위(78승 84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89승 7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장원영] 시애틀 매리너스는 작년까지 무려 16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미식축구팀 버팔로 빌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이후로는 ‘미국 4대 프로스포츠 구단 중 가장 오랫동안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한 팀’이라는 오명까지 썼다. 시애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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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SK 와이번스 – 비룡이 날린 시원한 어퍼컷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시즌 성적 – 78승 65패 1무(팀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야구공작소 박광영] 최후의 승자는 비룡이었다. 작년부터 팀 컬러가 된 홈런포는 여전했다. 올해 SK의 타선이 진보한 부분은 리그 3위에 오른 출루율과 도루였다. 정상급 1번 타자가 된 노수광이 밥상을 차렸고 뒤이어 나오는 한동민, 로맥, 이재원은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그 결과 작년 5.28점에 그친 경기당 득점이 5.76점으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SK 와이번스 – 비룡이 날린 시원한 어퍼컷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워싱턴 내셔널스 – 왕조에 드리운 먹구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92승 70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최종 시즌 성적: 83승 81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야구공작소 이해인] 근래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는 그야말로 워싱턴 내셔널스의 천하였다. 이들은 2012년부터 4차례나 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2위와 20경기 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지구 선두에 오르면서 독주 체제를 한층 공고히 했다. 한 시대를 제패한 팀을 일컫는…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워싱턴 내셔널스 – 왕조에 드리운 먹구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아아, 나는 행복합니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시즌 성적 – 3위(77승 67패, 준PO 패) [야구공작소 차승윤] 11년, 긴 시간이다. 그동안 세 명의 대통령이 바뀌었고 다섯 명의 감독과 두 명의 감독 대행이 한화 이글스에 왔다. 20대 중반이던 4번 타자는 어느덧 불혹을 눈앞에 뒀다. 그렇지만 11년은 예상보다 훨씬 짧은 시간이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한화는 과거의 명장들이 줄줄이 실패를 겪고 떠난 팀이었다.…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아아, 나는 행복합니다.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LA 에인절스 – 결국 다시 제자리걸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83승 79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80승 82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장원영] 지난해 스토브리그를 가장 뜨겁게 달군 팀을 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LA 에인절스였다. 시즌 후 옵트 아웃이 유력했던 저스틴 업튼과도 일찌감치 5년 1억 600만 달러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던 에인절스는 이후 더 큰 ‘사고’를 쳤다. 오프시즌 최대의 이슈였던…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LA 에인절스 – 결국 다시 제자리걸음
[야구공작소 18 시즌리뷰] KIA 타이거즈 – 화무십일홍, 빠르게 져버린 디펜딩 챔피언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시즌 성적 – 5위(70승 74패, 와일드카드전 패배) [야구공작소 이승찬] 잠시 시간을 작년으로 돌려보자. 전반기 57승 28패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압도적인 전반기를 보낸 KIA의 후반기 성적은 30승 28패 1무에 불과했다. 전반기 종료 시 13게임 차였던 두산에게 끝까지 추격을 허용하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우승을 결정짓지 못했다. 후반기 부진에 ‘1위팀답지 못한 1위팀’이라는 평가도 적지 않았다.…
[야구공작소 18 시즌리뷰] KIA 타이거즈 – 화무십일홍, 빠르게 져버린 디펜딩 챔피언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뉴욕 메츠 2018시즌 리뷰 – 잘한 놈, 아픈 놈, 괘씸한 놈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선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84승 78패 (NL 동부 2위) 시즌 최종 성적: 77승 85패 (NL 동부 4위) [야구공작소 송준형] ‘어메이징’. 뉴욕 메츠의 정체성을 너무나도 잘 설명하는 이 단어는 올해에도 유효했다. 2018시즌도 메츠는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어메이징’했다. 일단 출발은 좋았다. 암울했던 2017년 시즌이 끝난 후, 그 해 겨울 메츠는 잠재력만큼은 리그 최고인…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뉴욕 메츠 2018시즌 리뷰 – 잘한 놈, 아픈 놈, 괘씸한 놈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더 이상의 짝수 해는 없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81승 81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73승 89패) [야구공작소 김남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17년은 샌프란시스코에 자리 잡은 이래 최악의 시즌이나 다름 없었다. 지난해 기록한 64승 98패는 1985년 62승 100패 이후 가장 나쁜 성적이다. 33년 전의 샌프란시스코는 가을야구를 맛 본 지 오래 된 약체였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