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왕좌에서 내려온 지 어느덧 10년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민서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3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61승 82패 1무(최종 8위) 제자리걸음 2022년 삼성 라이온즈는 7위에 그치며 다시 한번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물론 희망이 없는 시즌은 아니었다. 데이비드 뷰캐넌, 알버트 수아레즈, 호세 피렐라 세 명의 외국인 선수들은 최고의 활약을…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왕좌에서 내려온 지 어느덧 10년
KBO 최단신, 작은 거인으로 거듭난 김성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현서 > 0.173. 1군 데뷔 연도인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김성윤의 통산 타율이다. 작은 체격에 빠른 발과 높은 작전 수행 능력으로 주목을 끌었지만 성적은 좋지 못했다. 2022년 시즌 초반 9경기 중 8경기에 나서 처음으로 기회를 받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이후 대부분 교체로만 기용되며 시즌을 마쳤다. 2023년 시범 경기에서 좋았던 이성규의 부진과 구자욱의 부상으로 김성윤은…
KBO 최단신, 작은 거인으로 거듭난 김성윤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덱 맥과이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덱 맥과이어(Deck McGuire),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우투우타, 198.1cm, 99.7kg, 1989년 6월 23일생 [야구공작소 장원영] 지난해 11월 29일, 삼성 라이온즈는 덱 맥과이어(29)의 영입을 발표하며 발 빠르게 2019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로 최대 95만 달러에 달한다. 맥과이어는 실망스러웠던 메이저리그…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덱 맥과이어
‘10억’의 특급 신인이 ‘푸른 옷’ 한기주가 되기까지
<푸른 유니폼으로 시즌을 시작한 한기주 / 사진 제공=삼성 라이온즈> [야구공작소 이승찬] 150km를 상회하는 빠른 공, 다양한 변화구 활용 능력, 선발로서 게임을 끝까지 책임지는 경기 운영 능력까지. 광주 동성고 시절 ‘괴물 투수’ 한기주는 이 모든 것을 갖춘 선수였다. 봉황대기 33이닝 연속 무실점, 51이닝 연속 무 자책 등 각종 기록을 쏟아낸 괴물 투수인 그를 메이저리그 팀에 뺏기기…
‘10억’의 특급 신인이 ‘푸른 옷’ 한기주가 되기까지
2018시즌 KBO 외국인 선수 뒷담화 (2) 삼성, 한화, 롯데, NC
지난해 오프시즌, 야구공작소 필진이 모여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구성에 대한 감상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번즈가 성공하면 KBO의 비극’, ‘레나도는 젊은 니퍼트’ 등 비참하게 틀려버린 예상도 있었고 ‘러프는 젊은 페타지니’라는 과감한 비유가 실제로 맞아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야구공작소 필진이 모여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구성에 자유로운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번에는…
2018시즌 KBO 외국인 선수 뒷담화 (2) 삼성, 한화, 롯데, NC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팀 아델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팀 아델만,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우투우타, 196cm, 102kg, 1987년 11월 13일생 [야구공작소 박기태] 외국인 농사에 애를 먹었던 삼성이 빠르게 칼을 뽑아 들었다. 삼성은 11월 30일 외국인 투수 팀 아델만의 영입을 발표했다. 입단식을 치른 강민호와 함께 현장에서 사진을 찍을 정도로 빠른 준비성이 돋보인다. 현역 메이저리그 우완 선발 투수를 데려왔다는 데서 삼성의 각오가 느껴진다. …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팀 아델만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아듀, Lion King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원영) 시즌 성적 – 55승 84패 5무(9위) 프롤로그 0.396, 창단 35년 만에 기록한 최저 승률, 대체 1년 동안 무엇이 개선되었는가 [야구공작소 송동욱] 삼성의 2017년은 시작부터 불안감이 가득했다. KBO 역사상 최초의 4년 연속 통합 우승 그리고 5년 연속 정규 시즌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한 류중일 감독이 자리를 떠났고 신임 감독 김한수 체제로 시즌을…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아듀, Lion King
역설, 최하위가 너희를 구원하리라?
[야구공작소 송동욱] 2017시즌이 어느새 후반으로 접어들었다.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위권 팀들의 우승 경쟁은 여느 때처럼 많은 야구 팬들의 이목을 끌어 모은다. 전반기를 선두로 마친 KIA타이거즈와 지난 시즌 우승팀인 두산 베어스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며 상위권 판세를 혼돈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이 상위권 팀들의 반대편에는 2년 연속으로 최하위권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kt 위즈와…
역설, 최하위가 너희를 구원하리라?
심창민에게 휴식을 허하라
[야구공작소 박기태] 간단한 퀴즈 하나. 최근 3년간(2015~2017)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불펜 이닝을 소화한 투수 1~3위는? 정답은 쉽다. 1위 권혁, 2위 박정진, 3위 송창식이다. KBO리그의 팬이라면 김성근 감독 지휘 하의 한화가 어떤 식으로 투수 운용을 해왔는지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문제를 바꿔보자. 같은 기준으로, 최근 3년간 불펜 이닝 최다 10위 이내에 1990년 이후 태어난 선수가 딱…
심창민에게 휴식을 허하라
KBO 외국인 선수를 말한다 – 야구공작소 난상 토크(1) kt, 삼성, 롯데
오프시즌을 맞이해 KBO리그 개막 직전, 야구공작소 전문 필진들이 10개 구단 별로 외국인 선수 구성에 대해 자유로운 평가를 풀어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후 2주 정도가 지난 지금, 필진들의 평가는 어떠했고 얼마나 맞아 떨어지고 있는지/혹은 예상이 처참하게 틀려나가고 있는지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위해 선수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포함, 대화 내용을 최대한 ‘날것’에 가깝게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