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다린 러프
다린 러프,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우투우타, 192cm 105kg, 1986년 7월 28일생 [야구공작소 송동욱] 2016년 삼성의 스토브 리그 최우선 과제는 오랜 기간 팀 타선의 중심이었던 최형우의 이적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었다. 삼성은 이 공백을 외국인 타자를 통해 채우려 했지만, 구자욱-이승엽과 함께 클린업 트리오를 맡아줄 수 있는 정도의 무게감을 가진 타자를 영입하기란 쉽지 않았다. 결국 외국인 타자의…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다린 러프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앤서니 레나도
앤서니 레나도,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우투우타, 204cm, 108.8kg 배경 [야구공작소 임선규] 지난 2010년, 미국 야구계는 한 특급 유망주의 드래프트 참가 선언으로 연초부터 시끌벅적했다. 일찍부터 ‘역대 최고의 재능’으로 꼽혀왔던 브라이스 하퍼가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친 뒤 자퇴를 결정하고 나섰던 것이다.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대체한 뒤 주니어 칼리지에 진학하면 만 17살의 나이로 드래프트에 나설 수 있다는 복안이었다. 대중의…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앤서니 레나도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재크 페트릭
재크 페트릭,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우투우타, 191cm, 88kg, 1989년 7월 29일생 배경 재크 페트릭의 프로 생활은 시작부터 ‘꽃길’과는 거리가 멀었다. 미국 일리노이주 모리스 출신으로 노스웨스턴 오하이오 대학을 나온 페트릭은 2012년 아마추어 드래프트에서 어느 팀의 선택도 받지 못했다. 실의에 빠진 그가 독립리그로 눈을 돌리려는 찰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자유계약’이라는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페트릭 역시 드래프트 지명을…
2017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재크 페트릭
양키스와 라이온즈의 다른 듯 같은 90년대
[야구공작소 양정웅] 뉴욕 양키스와 삼성 라이온즈에게서 느껴지는 이미지는 서로 다르다. 뉴욕 양키스가 월드시리즈 역대 최다 우승의 최강팀 이미지라면 삼성 라이온즈는 4연속 통합 우승 이전까지 강팀이기는 하지만 우승보다 준우승이 더 많은 2인자의 이미지였다. ‘부자구단’ 이상의 공통점은 찾기 힘들어 보였다. 그러나 시선을 1990년대로 돌려보면 두 팀의 공통점을 하나 더 찾을 수 있다. 양키스는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양키스와 라이온즈의 다른 듯 같은 90년대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채 1년을 못 간 망해버린 부잣집
2016 시즌 성적: 9위(65승 1무 78패) 34년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시즌 [야구공작소 송동욱] ‘5년 연속 페넌트레이스 우승, 4년 연속 통합우승’ 류중일 감독이 2011년 삼성의 제 13대 감독으로 부임한 후 기록한 성적이다. 구단은 우승을 원했고 감독은 그 기대에 부응했다. 삼성은 명실상부 2010년대 최강팀으로 거듭났으며, 황금기는 영원할 것 같았다. 하지만 새로운 구장과 함께 야심 차게 시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