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kt wiz – 첫발을 내딛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시즌 성적 – 59승 3무 82패(9위) [야구공작소 김경현] 10, 10, 10 혹은 AAA. 창단 이후 KT의 성적이다. 3년 연속 꼴찌라는 불명예는 팬과 구단에 진한 피로감을 남겼다. 또 한 번 무너지면 간신히 잡은 기반마저 흔들릴 게 분명했다. 살아남기 위해 KT는 스토브 리그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거물 3루수 황재균을 영입하고 벌크업의 대명사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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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볼티모어 오리올스 – 이것도 야구냐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위(75승 87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5위(47승 115패) [야구공작소 김준업] 창단 첫해였던 1998시즌 탬파베이 데블레이스(現 탬파베이 레이스)가 기록한 승률은 0.389였다. 창단 동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승률은 0.410이었다. 야구의 매력 가운데 하나는 이렇듯 아무리 약한 팀이라도 시즌 승률이 3할 5푼이…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볼티모어 오리올스 – 이것도 야구냐
[야구 공작소 17시즌 리뷰] 시카고 컵스- 괜찮아! 이제 우린 강팀이야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96승 66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 (92승 70패) [야구공작소 최윤식] 2016년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한 시카고 컵스. 그들의 다음 목표는 홈 리글리 필드에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었다. 컵스는 순조로운 오프시즌을 보냈다. 우승의 주역들을 몇 떠나 보낸 대신 존 제이, 우에하라 고지, 브랫 앤더슨,…
[야구 공작소 17시즌 리뷰] 시카고 컵스- 괜찮아! 이제 우린 강팀이야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9월은 가을의 거짓말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예상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93승 69패) 2017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102승 60패) [야구공작소 김태근] 2016년의 클리블랜드는 더 이상 ‘꼴찌의 도시’가 아니었다. 나란히 우승 결정전에 진출한 연고 NBA팀 캐벌리어스와 MLB팀 인디언스 덕분이었다. 그러나 이들 중 우승의 꿈을 실현시킨 것은 캐벌리어스뿐이었다. 캐벌리어스가 1승 3패에서 3연승을 거두며 역전 우승을…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9월은 가을의 거짓말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워싱턴 내셔널스 – 끝날 줄 모르는 가을야구 잔혹사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92승 70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97승 65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장원영] ESPN 전문가들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워싱턴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팀으로 점찍었다(35명 중 23명). 마크 멜란슨이 이탈하면서 마무리 자리가 공석이 됐지만, 트레이드와 FA로 새롭게 팀에 합류한 애덤 이튼과 맷 위터스가 타선에 짜임새를…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워싱턴 내셔널스 – 끝날 줄 모르는 가을야구 잔혹사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어느 항로로 가야하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예상 성적: 80승 82패 (NL 중부 3위, NL 7위) 17시즌 최종 성적: 75승 87패 (NL 중부 4위, NL 8위) [야구공작소 김태근] 작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추락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었다. 2015년 피츠버그는 메이저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98승을 거뒀다. 하필 메이저리그 전체 1위팀과 같은 지구에 소속된 바람에 지구 우승은 놓쳤지만 당시에는 누구도 피츠버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