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또 한 번의 미라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시즌 성적 – 88승 55패 1무(1위, 한국시리즈 우승) [야구공작소 김태근] 두산 베어스의 지난 겨울은 근심의 연속이었다. 한국시리즈 패배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들려온 핵심 전력의 이탈 소식 때문이었다. 그 주인공은 FA 계약으로 NC 다이노스 이적을 발표한 안방마님 양의지였다. 민병헌과 김현수를 이은 또 한 번의 프랜차이즈 스타 이탈이었다. 앞선 2명의 빈자리는 김재환과 박건우로 메워냈지만, 리그…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또 한 번의 미라클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LA 다저스 – 강자와 왕자 사이에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95승 67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92승 71패) [야구공작소 차승윤] 화룡점정의 점 하나가 부족했던 해. 2017년 LA다저스는 그런 팀이었다. 미래를 지키면서 우승 트로피의 한 걸음 앞까지 다가갔다. 그러나 우승이 보였다고 다저스의 스토브 리그가 변한 것은 아니었다. 여전히 눈에 띄는 영입은 없었다. 오히려 포스트시즌 대활약한 셋업맨 브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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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휴스턴 애스트로스 – 한 끗 부족했던 이번 발사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100승 62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1위 (103승 59패) 프롤로그 루이스 곤잘레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타구가 내야를 넘어간 2001년의 그날 이후로 수많은 팀들이 월드시리즈 2연패라는 과업에 도전해왔다. 그러나 21세기 첫 월드시리즈 2연패의 주인공은 아직 등장하지 않고 있다. 올 시즌의 휴스턴 애스트로스도 그 도전자들 가운데 하나였지만, 결국 월드시리즈 2연패에는…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휴스턴 애스트로스 – 한 끗 부족했던 이번 발사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밀워키 브루어스 – 지구 우승의 자격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조예은)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80승 82패)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96승 67패) [야구공작소 박효정] “선수들에게 ‘우리는 월드시리즈에 갈 자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6년 데이빗 스턴스 단장이 부임한 뒤 월드시리즈를 목표로 잡았지만 그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죠. 축하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올 시즌 밀워키 브루어스가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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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다시 만난 왕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73승 89패) 2018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90승 72패) [야구공작소 김태근]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제왕이 돌아왔다. 20세기 후반 14년 연속 지구 우승으로 북미 4대 프로스포츠 최장수 왕조를 수립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지난 2013시즌부터 잠시 ‘숨 고르기’에 돌입했다. 그리고 올 시즌, 4년간의 리빌딩을 거쳐 다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다시 만난 왕조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콜로라도 로키스 – 결자해지를 하지 못한 아레나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79승 83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91승 72패) [야구공작소 김동윤] “더는 지는 걸 원치 않습니다. 이기고,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우승하길 원합니다. 난 이곳에서 나이만 먹고 있어요.” 2018년 7월 1일 콜로라도 로키스의 상징 놀란 아레나도의 쓴소리가 답답하던 팀 분위기를 바꿨다. 그때까지 41승 42패, 6월은 11승 16패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콜로라도 로키스 – 결자해지를 하지 못한 아레나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새로운 머니볼 출정의 해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78승 84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97승 65패) [야구공작소 조우현] 2015년부터 3년간 빌리 빈 체제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사상 최초로 세 시즌 연속 디비전 꼴찌를 했다. 그리고 올해도 오클랜드는 오프 시즌 내내 이렇다 할 보강 없이 30개팀 중 가장 저렴한 약 6천3백만 달러짜리 선수단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올해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새로운 머니볼 출정의 해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포스트 라 루사의 불명예 퇴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87승 75패) 2018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 (88승 74패) [야구공작소 김태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1세기 최고의 강팀 중 하나였다. 16년 동안 12번이나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하지만 2016년과 2017년 연속 가을 티켓을 놓치면서 명성에 금이 갔다. 2015년 100승으로 정점을 찍은 지 2년 만에 승수는 83승으로 내려갔고,…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포스트 라 루사의 불명예 퇴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허락받지 못한 왕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시즌 성적: 정규시즌 1위(93승 51패), 한국시리즈 준우승 [야구공작소 김태근] 2018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두산 베어스 팬들은 두 명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현수(→LG 트윈스)와 민병헌(→롯데 자이언츠)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특히 리드오프이자 우익수인 민병헌의 공백은 나비효과를 불러왔다. 타이론 우즈 이후 첫 ‘밥값 하는’ 외국인 타자였으나 포지션이 지명타자에 국한된 닉 에반스와…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허락받지 못한 왕조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워싱턴 내셔널스 – 왕조에 드리운 먹구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92승 70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최종 시즌 성적: 83승 81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야구공작소 이해인] 근래의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는 그야말로 워싱턴 내셔널스의 천하였다. 이들은 2012년부터 4차례나 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2위와 20경기 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지구 선두에 오르면서 독주 체제를 한층 공고히 했다. 한 시대를 제패한 팀을 일컫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