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기다림은 계속된다’ 밀워키 브루어스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69.3승 92.7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73승 89패) [야구공작소 박효정] 밀워키 브루어스는 지난해 30세의 데이빗 스턴스를 새로운 단장으로 임명했다. 하버드 출신의 브레인이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부단장으로서 ‘팜 재건’에 일가견을 보였던 스턴스의 기용은 리빌딩을 향한 구단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었다. 실제로 스턴스는 부임 후 맞은 첫 스토브리그에서부터 팀의 주축…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기다림은 계속된다’ 밀워키 브루어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성공일까 실패일까’, 필라델피아 필리스
팬그래프 예상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위 (64승 98패) 시즌 최종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71승 91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송동욱]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63승 99패)를 기록했던 필라델피아는, 최대의 약점이었던 선발진을 보강하기 위해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많은 힘을 쏟았다. 주전 마무리였던 켄 자일스를 휴스턴으로 보내면서 어린 선발 유망주(빈센트 벨라스케스, 브렛 오버홀처, 마크 어펠)들을 받아왔고, 뒤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성공일까 실패일까’, 필라델피아 필리스
[야구공작소 시즌리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시작은 창대했으나…
시즌 최종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69승 9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2015 시즌이 막을 내린 뒤, 오프시즌을 가장 뜨겁게 달군 팀은 단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였다. 4시즌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애리조나는, 랜디 존슨과 이뤄냈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시기로 2016년을 선택했다. 애리조나는 겨울 동안 파격적인 영입들을 연달아 성사시켰다. 12월 8일자로 특급 우완 잭 그레인키와 6년 2억 650만$에…
[야구공작소 시즌리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시작은 창대했으나…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무너진 머니볼 신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79.3승 82.7패 시즌 최종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69승 9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김남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지난해 68승 94패의 성적을 남겼다. 빌리 빈 사장이 오클랜드에 합류한 이래 가장 저조한 성적이었다. 분명 실망스러웠지만, 불운했었다는 변명이 가능한 시즌이기도 했다. 피타고리안 승률(득실차를 이용한 기대승률)에 따른 기대 승수는 77승으로 실제 성적보다 훨씬 좋았기 때문이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무너진 머니볼 신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68승, 그러나 희망의 꽃을 피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임선규] 2015년 67승 95패. 최악의 시즌을 보낸 애틀랜타는 2016년을 앞두고 리빌딩에 한층 더 박차를 가했다. 투타의 핵심인 쉘비 밀러, 안드렐톤 시몬스를 시장에 내놓았고, 샌디에이고에서 데려와 리바운딩에 성공한 카메론 메이빈마저 팔아치웠다. 그나마 제 몫을 해냈던 이들이 모두 팀을 이탈하며 15년보다 더 암울한 16년이 예상되었던 상황. 하지만 16년 애틀랜타의 모습은 생각만큼 나쁘지 않았다. 주축 선수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68승, 그러나 희망의 꽃을 피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밤 끝으로의 여행’,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Fangraphs 2016 시즌 예측: 72.8승 89.2패 .450 (지구 5위) 실제 2016 시즌 성적: 68승 94패 .420 (지구 5위, NL 최하위) [야구공작소 이의재] 2015년의 윈 나우 전략이 실패로 돌아가고 맞은 이번 시즌, 샌디에이고의 선전을 예상한 전문가들은 거의 없었다. 실제는 예상보다도 더 나빴다. 샌디에이고는 초반부터 4할 안팎의 승률을 넘나든 끝에 페넌트 레이스에서 무기력하게 탈락하고 말았다. 최종…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밤 끝으로의 여행’,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부상, 부진, 아쉬움이 한 가득’ 탬파베이 레이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80.9승 81.1패 시즌 최종성적: 아메리칸 동부 5위 (68승 94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홍기훈] 1998년 창단 후 지구 최하위를 도맡아 하던 탬파베이는 2008년 팀 이름을 데빌레이스에서 레이스로 바꾼 후 환골탈태, 험난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도 꾸준히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했다. 여기에는 단장 앤드류 프리드먼과 감독 조 매든의 공로가 작지 않았는데, 그들이 떠난 후…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부상, 부진, 아쉬움이 한 가득’ 탬파베이 레이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기나긴 겨울’ 신시내티 레즈
2016시즌 성적 :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5위 (68승 94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박기태] 개막 이전에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컵스), 3루수 토드 프레이저(화이트삭스)를 트레이드했다. 1년 옵션(2017년 1300만$) 남은 외야수 제이 브루스(메츠)도 계속 시장에 내놓았지만, 일단 팀에 남은 채로 시작. 성적보다는 유망주들의 성장, 드래프트와 주축 선수들의 판매를 통한 팜 확충이 중요했던 1년이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팬그래프>의…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기나긴 겨울’ 신시내티 레즈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미네소타 트윈스 – 실패한 리빌딩
최종 성적 –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5위 (59승 10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2015시즌, 미네소타 트윈스는 약체라는 평가에도 저력을 보여주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라는 만족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83승 79패) 만약 마지막 5경기에서 1승 4패의 아쉬운 모습을 보이지만 않았다면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중 한 장을 차지했을지도 모른다. 이 과정에서 미구엘 사노(2015시즌 80경기 18홈런)라는…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미네소타 트윈스 – 실패한 리빌딩
포스트시즌은 ‘수비 놀음’?
전통적인 야구 통계에서 수비력은 ‘수비율’로 측정되곤 했다. 실책이 적으면 이 수치는 높아진다. 하지만 수비 범위가 좁은 선수가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수비율은 수비력을 과대평가하기 쉽다. 반대로 수비 범위가 넓은 선수가 공격적인 수비로 에러가 많을 경우, 수비율은 수비력을 과소평가한다. 메이저리그 구장 필드 모양은 천차만별이다. 이런 환경도 수비력 평가를 왜곡시킬 수 있다. 그래서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