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해적선 출항 준비 완료. 닻을 올려라!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83승 79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78승 83패) [야구공작소 이희원] 2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긴 암흑기를 끝내고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가을 야구에 진출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만약 올해까지 4년 연속 진출했다면 구단 역사상 최초 기록이었지만 올해는 주축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이 겹치며 포스트시즌에 나서지 못했다. * 역대 피츠버그…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해적선 출항 준비 완료. 닻을 올려라!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정체된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
팬그래프 시즌 전 예측: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 (80.5승 81.5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 (76승 86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2013년부터 3년 연속으로 5할 이하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 이들은 2016 시즌을 맞으면서도 대대적인 리빌딩이나 대권 도전을 위한 대형 영입 없이, 약점을 보완해줄 만한 몇몇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으로 오프시즌을 마무리했다. 2015 시즌의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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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저 높은 산에도 봄날은 올까 – 콜로라도 로키스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73.1승 88.9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75승 87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임선규] 개막을 앞둔 콜로라도 로키스를 NL 서부지구의 ‘주연’으로 보는 사람은 없었다. 숙명의 두 라이벌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는 가운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서면서, 언론과 대중의 관심은 로키 산맥을 비껴 나갔다. 오죽하면…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저 높은 산에도 봄날은 올까 – 콜로라도 로키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엎어진 ‘돌격 앞으로’ – LA 에인절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80.7승 81.3패 시즌 최종성적: 아메리칸 서부 4위 (74승 88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박기태] 2016 시즌을 준비하는 에인절스의 목표는 간단했다. 오로지 ‘우승’. 품 안에서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야구 선수가 데뷔 후 5년째 우승을 갈망하고 있었고, 리그에서 가장 빈약한 마이너리그 사정 탓에 리빌딩을 진지하게 고려하기도 쉽지 않았다(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유망주 순위 30위). 그래서…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엎어진 ‘돌격 앞으로’ – LA 에인절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기다림은 계속된다’ 밀워키 브루어스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69.3승 92.7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73승 89패) [야구공작소 박효정] 밀워키 브루어스는 지난해 30세의 데이빗 스턴스를 새로운 단장으로 임명했다. 하버드 출신의 브레인이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부단장으로서 ‘팜 재건’에 일가견을 보였던 스턴스의 기용은 리빌딩을 향한 구단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었다. 실제로 스턴스는 부임 후 맞은 첫 스토브리그에서부터 팀의 주축…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기다림은 계속된다’ 밀워키 브루어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성공일까 실패일까’, 필라델피아 필리스
팬그래프 예상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위 (64승 98패) 시즌 최종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71승 91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송동욱]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63승 99패)를 기록했던 필라델피아는, 최대의 약점이었던 선발진을 보강하기 위해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많은 힘을 쏟았다. 주전 마무리였던 켄 자일스를 휴스턴으로 보내면서 어린 선발 유망주(빈센트 벨라스케스, 브렛 오버홀처, 마크 어펠)들을 받아왔고, 뒤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성공일까 실패일까’, 필라델피아 필리스
[야구공작소 시즌리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시작은 창대했으나…
시즌 최종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69승 9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봉상훈] 2015 시즌이 막을 내린 뒤, 오프시즌을 가장 뜨겁게 달군 팀은 단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였다. 4시즌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애리조나는, 랜디 존슨과 이뤄냈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시기로 2016년을 선택했다. 애리조나는 겨울 동안 파격적인 영입들을 연달아 성사시켰다. 12월 8일자로 특급 우완 잭 그레인키와 6년 2억 650만$에…
[야구공작소 시즌리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시작은 창대했으나…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무너진 머니볼 신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시즌 전 팬그래프 예상 성적: 79.3승 82.7패 시즌 최종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69승 9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김남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지난해 68승 94패의 성적을 남겼다. 빌리 빈 사장이 오클랜드에 합류한 이래 가장 저조한 성적이었다. 분명 실망스러웠지만, 불운했었다는 변명이 가능한 시즌이기도 했다. 피타고리안 승률(득실차를 이용한 기대승률)에 따른 기대 승수는 77승으로 실제 성적보다 훨씬 좋았기 때문이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무너진 머니볼 신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68승, 그러나 희망의 꽃을 피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임선규] 2015년 67승 95패. 최악의 시즌을 보낸 애틀랜타는 2016년을 앞두고 리빌딩에 한층 더 박차를 가했다. 투타의 핵심인 쉘비 밀러, 안드렐톤 시몬스를 시장에 내놓았고, 샌디에이고에서 데려와 리바운딩에 성공한 카메론 메이빈마저 팔아치웠다. 그나마 제 몫을 해냈던 이들이 모두 팀을 이탈하며 15년보다 더 암울한 16년이 예상되었던 상황. 하지만 16년 애틀랜타의 모습은 생각만큼 나쁘지 않았다. 주축 선수를…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68승, 그러나 희망의 꽃을 피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밤 끝으로의 여행’,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Fangraphs 2016 시즌 예측: 72.8승 89.2패 .450 (지구 5위) 실제 2016 시즌 성적: 68승 94패 .420 (지구 5위, NL 최하위) [야구공작소 이의재] 2015년의 윈 나우 전략이 실패로 돌아가고 맞은 이번 시즌, 샌디에이고의 선전을 예상한 전문가들은 거의 없었다. 실제는 예상보다도 더 나빴다. 샌디에이고는 초반부터 4할 안팎의 승률을 넘나든 끝에 페넌트 레이스에서 무기력하게 탈락하고 말았다. 최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