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1, 2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1, 2월의 칼럼] 1, 2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21세기 최고의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 구속 하락을 이겨내고 명예롭게 퇴장하다 ( by 조승택, 에디터 도상현, 장호재 ) 거듭된 구속 하락에도 마지막까지 메이저리그에 살아남은 클레이튼 커쇼, 그의 생존 비결은 무엇일까요? ‘21세기 최고의…
[BOY] The Best of Yagongso, January/February [1, 2월의 칼럼]
‘21세기 최고의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 구속 하락을 이겨내고 명예롭게 퇴장하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변영아 > 2025년 9월 18일, 메이저리그를 떠들썩하게 만든 소식이 전해졌다. 2014시즌 내셔널리그 MVP, 3회 사이영상 수상(2011, 2013, 2014), 올스타전 출전 선수 선정 11회에 빛나는 ‘21세기 최고의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현역 은퇴를 발표한 것. 소식 이후 수많은 언론과 선수들이 시대를 빛낸 투수의 발자취에 찬사를 보냈다. 다저스가 지구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이후 펼쳐진…
‘21세기 최고의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 구속 하락을 이겨내고 명예롭게 퇴장하다
커쇼로 알아본 ‘피칭 레파토리’의 중요성
“잘보시면 저 빠른 속도의 공이 바깥쪽으로 꽉 차게 들어가니까 방망이가 나갈 수밖에 없어요. 또 저런 각도에서 나오는 슬라이더가 워낙 빠르니까 타자들이 대응하기가 정말 힘들죠.” (지난 8월 26일 볼티모어 vs 워싱턴 경기에서, 허구연 해설위원) 야구 경기 중계 화면에서 가장 오랫동안 볼 수 있는 선수는 바로 투수다. 캐스터와 해설자는 투수의 공 하나하나에 포커스를 맞춰가며 중계를 이끌어간다. 투수들은…
커쇼로 알아본 ‘피칭 레파토리’의 중요성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다저스의 두터운 야구
[엠스플뉴스에서 기사 보기] 내셔널리그에서 후반기 가장 의외의 소식을 꼽으라면 어떤 것을 들 수 있을까. 카일 헨드릭스의 질주, 조이 보토의 부활 등 다채로운 뉴스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토록 처참하게 무너질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전반기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0.633)를 달리던 샌프란시스코는 후반기 승률 최하위(0.347)라는 믿기 어려운 성적표를 받아 들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다저스의 두터운 야구
스카우팅 리포트에 등장하는 ‘20-80 스케일’의 의미는?
[엠스플뉴스에서 기사 보기]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평가하는 스카우팅 리포트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20-80 스케일’이라는 낯선 용어를 종종 마주하게 된다.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이 용어는 선수가 가진 능력을 20과 80 사이의 숫자로 점수화 시킨 결과물을 뜻한다. 그런데, 이 짧은 설명으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는 의문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예를 들어 50, 60, 70 과 같은 숫자는 정확히…
스카우팅 리포트에 등장하는 ‘20-80 스케일’의 의미는?
NL 사이영상, ‘커쇼’가 변수가 될까
미국에서는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향배를 두고 논쟁이 뜨겁다. 선발 투수중 누구 하나 특출난 선수가 없다. 이 때문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최강 마무리 잭 브리튼의 ‘마무리 사이영 수상자’ 가능성도 제기된다. 내셔널리그(NL)도 사정은 비슷하다. 지난해엔 제이크 아리에타,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 중에서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았다. 올해는 누가 받아도 이상한 상황이다. 전통적 관점에서의 후보군 ESPN 의 사이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