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커티스 테일러
커티스 테일러(Curtis Taylor) 1995년 7월 25일생(만 30세) 우투우타 / 198.2cm 106.6kg 2025시즌 AAA 멤피스 레드버즈 31경기(24선발) 10승 4패 137.1이닝 118K 51BB ERA 3.21
2026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커티스 테일러
강속구 시대의 진정한 금강불괴, 아롤디스 채프먼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수연 > 2020년대 메이저리그는 그야말로 강속구의 시대이다. 평균 구속이 2008년 시속 91.8마일(147.8km/h)에서 2024년 현재에는 시속 94.2마일(151.6km/h)로 급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꿈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시속 100마일(161km/h)의 강속구를 구사할 수 있는 선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한편 이러한 구속 상승은 투수에게 매우 치명적이고 1년 이상의 재활이 필요한 어깨 회전근,…
강속구 시대의 진정한 금강불괴, 아롤디스 채프먼
안우진은 어떻게 리그 최고의 투수가 되었나
< 사진 출처 = 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 2022년 키움 히어로즈는 주연만큼 빛나는 조연이었다. 비록 우승이라는 최종 목표에 닿진 못했지만, 준우승이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며 팬들에게 큰 기쁨을 줬다. 모든 선수가 자신의 위치에서 적절한 역할을 해줬기 때문에 이뤄낸 결과다. 그리고 그 중심에 안우진이 있었다는 것은 누구도 쉽게 부정하기 힘들다. 시즌 내내 압도적인 피칭 퀄리티를…
안우진은 어떻게 리그 최고의 투수가 되었나
강속구, 화려하고도 위험한 무기
[엠스플뉴스에서 기사 보기] 과거 AFKN(주한 미군 방송)을 통해서만 메이저리그를 접할 수 있었던 시절, 시속 150km 이상의 강속구는 우리에겐 다른 세상의 이야기였다. 그러나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메이저리그를 접할 수 있는 매체가 늘어남에 따라 강속구를 던지는 메이저리그 투수들을 볼 수 있는 기회는 늘어났다. 어느덧 시속 150km는 우리에게 익숙한 구속이 되었다. 익숙해진 것은 매체 때문만은…
강속구, 화려하고도 위험한 무기
강속구 시대를 살아가는 느린 공 투수들
2014년 11월 1일, 마르코 에스트라다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11월의 첫 날,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이던 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레이드됐다. 상대는 왼손 거포 아담 린드였다. 그는 좀처럼 하지 않던 일을 하기로 했다. 인터넷 기사와 댓글을 살펴보는 일이었다. 사람들은 그를 데려간 토론토가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야기를 읽다 말고 전의를 불태웠다. 2008년, 카일 헨드릭스도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