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를 향한 닉 로돌로의 변화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승희 > 2019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는 수준 높은 유망주가 대거 등장했다. 투수 중에서는 닉 로돌로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신시내티의 지명을 받았다. 당해 드래프트에 참가한 투수 중에서는 가장 빠른 순번이었다. 좋은 체격 조건과 훌륭한 변화구 그리고 우수한 제구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많은 기대를 받은 만큼 마이너리그 무대에서 빠르게 적응했다. 통산…
에이스를 향한 닉 로돌로의 변화
메츠 선발진을 구해줘, 클레이 홈즈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동헌 > 다수의 준척급 매물들이 FA로 풀린 지난 오프시즌, 풍부한 자금을 보유한 메츠는 예정된 큰손이었다. 자타공인 최대어 후안 소토를 제외하고도 코빈 번스 등 대형 선발 투수 매물들의 유력한 행선지로도 꼽혔다. 메츠는 15년 7억 6,500만 달러 보장이라는 전 세계 프로 스포츠 사상 최대 계약을 안기며 소토를 영입하는 데에는 성공했다. 그러나 데이비드 스턴스…
메츠 선발진을 구해줘, 클레이 홈즈
투수를 복사하는 피칭머신: 트라젝트 아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안혜원 > 기술의 발전은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불러온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인간의 생활양식을 송두리째 바꿔놨다. 최근 AI 기술의 발전은 대학, 취업, 금융 시장 등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야구 역시 기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다. 선수들의 투구, 스윙 및 타구를 분석하는 기기들이 생산하는 수많은 데이터는 야구를 더욱…
투수를 복사하는 피칭머신: 트라젝트 아크
결국 돌아오지 못할 27번째 아웃 – 2. 사라진 퍼펙트 게임을 찾아서
< ESPN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28 OUTS. 오심으로 날아간 아르만도 갈라라가의 퍼펙트게임, 그리고 그것의 사후보전을 청원한 로렌스 존스 몬머스 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의 이야기이다 > 결국 돌아오지 못할 27번째 아웃 – 1. 28개 아웃 퍼펙트 게임 2010년 6월 2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는 27번째 아웃 카운트가 돼야 할 상황이 명백한 오심으로 인해 세이프가 되며 퍼팩트가 깨졌다.…
결국 돌아오지 못할 27번째 아웃 – 2. 사라진 퍼펙트 게임을 찾아서
결국 돌아오지 못할 27번째 아웃 – 1. 28개 아웃 퍼펙트 게임
< 2010년 6월 3일 경기 전 미팅. 짐 릴랜드 감독 대신 아르만도 갈라라가가 라인업지를 들고 나온 뒤 짐 조이스 심판의 사과를 모두 앞에서 받았다. 사진 출처 = AP Photo > 2010년 6월 2일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경기. 17,738명의 관중 앞에서 디트로이트의 선발투수 아르만도 갈라라가는 클리블랜드의 타자 24명을 연속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9회초…
결국 돌아오지 못할 27번째 아웃 – 1. 28개 아웃 퍼펙트 게임
탬파베이의 새로운 불펜 에이스, 에드윈 우세타
< 사진 출처 = Yahoo 스포츠 > 탬파베이 레이스는 스몰마켓 팀 특성상 저비용 고효율을 추구한다. 적은 비용으로 영입된 선수가 탬파베이에서 몇 가지 조정을 거친 후 더 좋은 선수로 변화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 글에서 소개할 선수도 그런 과정을 거쳤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새로운 불펜 에이스, 에드윈 우세타다. 에드윈 우세타는 2024시즌 시작 전 마이너리그…
탬파베이의 새로운 불펜 에이스, 에드윈 우세타
돌아온 스플리터
< 사진 출처 =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튜브 > 브루스 수터는 1986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스플리터는 내 커리어를 뒤바꿨으며, 스플리터가 없었다면 펜실베이니아로 돌아가 인쇄소에서 일하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잭 모리스, 마이크 스캇, 오렐 허샤이저 등 많은 투수가 스플리터를 구사했다. 별칭도 pitch of the ‘80s(80년대의 구종)였다. 하지만 스플리터의 전성기에 제동을 건 것은 다름 아닌…
돌아온 스플리터
Ashes to Ashes: 조이 보토의 은퇴와 물푸레나무 방망이 시대의 종언
< MLB 마지막 물푸레나무 방망이 사용자 조이 보토. 좌측의 방망이가 그가 15년 동안 사용한 루이빌 슬러거 M356 모델이다. 출처 = Red Reporter > 2024년 8월 21일, MLB를 호령한 그리고 전국적으로 존경을 받은 스타 하나가 은퇴를 선언했다. 21세기 신시내티 레즈의 상징인 조이 보토는 SNS를 통해 선수 생활을 마친다고 밝혔다. 보토는 지난 2023년 은퇴 경기라고 모두가 짐작한…
Ashes to Ashes: 조이 보토의 은퇴와 물푸레나무 방망이 시대의 종언
쓰러져가는 MLB 투수들 – 피치 클락과 구속 혁명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채희 > 지난해 메이저리그(MLB)에 피치 클락이 도입된 이후 투수들의 부상 빈도가 높아졌다는 논쟁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유주자 시 18초(기존 20초)로 피치 클락 단축을 결정한 뒤 셰인 비버, 유리 페레즈, 스펜서 스트라이더, 게릿 콜 등 특급 선수들이 나란히 팔꿈치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하면서 피치 클락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더욱 커졌다.…
쓰러져가는 MLB 투수들 – 피치 클락과 구속 혁명
시티 커넥트 유니폼 톺아보기
< 사진 출처 = mlb.com > 2024년 6월, 미네소타 트윈스를 끝으로 전통을 중시하는 뉴욕 양키스 구단과 연고지 이전을 앞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제외한 28개 구단에서 모두 출시한 MLB 시티 커넥트 유니폼. 2021년 MLB 사무국과 나이키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얼트(alternate) 유니폼이다. 명칭이 ‘시티 커넥트’인 만큼 각 팀 연고지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MLB의 시티 커넥트 유니폼은 지난 2017-18시즌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