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아기 독수리 문동주의 비상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재성 > 신인 드래프트는 한 구단의 한 해 농사를 넘어, 향후 10년 이상까지를 결정지을 수 있는 야구계에서 중요한 행사다. 특히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는 팀의 즉시전력감 또는 미래로 기대를 가장 많이 받는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 한화는 1라운드에서 전국 단위 지명권을 행사해 광주진흥고등학교 투수 문동주를 지명했다. 당시 문동주는 계약금 5억 원의 1차 지명…
2년차 아기 독수리 문동주의 비상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닉 윌리엄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찬희 > 닉 윌리엄스 (Billy Nicholas Williams), 한화 이글스 1993년 9월 8일생 (만 29세) 외야수 우투좌타, 190cm 98kg ML 294경기 836타수 210안타 31홈런 110타점 타율 0.251 OPS 0.727 2023시즌 멕시코리그 44경기 181타수 55안타 9홈런 28타점 타율 0.304 OPS 0.909 총액 45만 달러(계약금 15만 달러, 연봉 25만 달러,…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닉 윌리엄스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리카르도 산체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노승유 > 이름: 리카르도 산체스 (Ricaedo Jose Sanchez) 1997년 4월 11일 출생(2023년 만 26세) 180cm 98kg / 좌투좌타 2013년 국제 아마추어 드래프트 LA 에인절스 입단 MLB 경력 – 2020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23 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는 메이저리그에서 102경기 등판한 버치 스미스를 총액 100만 달러에 영입했다. 계약 금액에서 드러나듯 한화는…
2023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리카르도 산체스
오그레디는 부활할 수 있을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백충헌 >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17경기 68타석에서 타율 0.127, OPS 0.335. 그동안 삼진은 무려 31개를 당했지만, 홈런은 단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미 한화는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를 떠나보내며 막대한 손해를 본 상황이다. 오그레디까지 교체하기엔 부담스럽다. 스미스는 어깨 부상이 있었지만, 오그레디는 건강하다는 점도 더 깊은…
오그레디는 부활할 수 있을까?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3위에서 9위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시즌 성적 – 58승 86패 9위 장장 11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 시즌은 백일몽처럼 사라졌다. 지난해 2위 경쟁을 했던 팀은 사상누각처럼 무너졌다. 한 해 농사가 판가름 난 9월 중순이 되어서야 지난해의 모습을 보여줬다. 최하위는 면했지만 그건 상상 이상을 보여준 롯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비자발적 탈꼴찌’였다. 선수단 구성에서 가장 큰 변화는 외국인 투수 전면 교체와 중견수…
[야구공작소 19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3위에서 9위로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워윅 서폴드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워윅 서폴드(Warwick Saupold) 선발투수, 우투우타, 188cm, 101kg, 1990년 1월 16일생 [야구공작소 박기태] 11년 만의 가을야구를 만끽한 한화 이글스는 전력 강화를 위해 세간의 예상에서 벗어난 선택을 했다. 재계약할 것이라고 보는 이가 많았던 두 명의 외국인 선발 투수, 탈삼진왕 키버스 샘슨과 대체 선수로 데려온 데이빗 헤일을 모두 교체하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기존 외국인 선발 투수들의…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워윅 서폴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아아, 나는 행복합니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시즌 성적 – 3위(77승 67패, 준PO 패) [야구공작소 차승윤] 11년, 긴 시간이다. 그동안 세 명의 대통령이 바뀌었고 다섯 명의 감독과 두 명의 감독 대행이 한화 이글스에 왔다. 20대 중반이던 4번 타자는 어느덧 불혹을 눈앞에 뒀다. 그렇지만 11년은 예상보다 훨씬 짧은 시간이었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한화는 과거의 명장들이 줄줄이 실패를 겪고 떠난 팀이었다.…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한화 이글스 – 아아, 나는 행복합니다.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데이비드 헤일
[야구공작소 임선규, 박기태] 지난 7월 7일, 오승환 선수는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7회에 등판해 시즌 10호 홀드를 기록했다. 평범한 야구팬이라면 오승환의 투구에 주목했을 것이다. 하지만 한화 팬이라면 상대 팀 마운드에 서 있었던 선수를 좀 더 눈여겨봐야 했을지도 모른다. 그 선수는 선발 투수의 난조로 인해 3회에 일찌감치 등판, 5.2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했다. 그…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데이비드 헤일
다시 떠오르는 한화의 이태양
[야구공작소 박기태]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한화 이글스의 상승세가 여름 문턱까지 이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약한 타선의 힘에도 불구하고 한화가 높은 순위를 지키고 있는 비결은 투수진의 선전, 그중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라고 할 수 있다. 안정감 있는 마무리 정우람을 중심으로 송은범, 서균, 박상원, 안영명 등 여러 얼굴들이 과거보다 훨씬 좋은 공을 던지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건…
다시 떠오르는 한화의 이태양
2018시즌 KBO 외국인 선수 뒷담화 (2) 삼성, 한화, 롯데, NC
지난해 오프시즌, 야구공작소 필진이 모여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구성에 대한 감상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번즈가 성공하면 KBO의 비극’, ‘레나도는 젊은 니퍼트’ 등 비참하게 틀려버린 예상도 있었고 ‘러프는 젊은 페타지니’라는 과감한 비유가 실제로 맞아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야구공작소 필진이 모여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구성에 자유로운 토론을 펼쳤습니다. 이번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