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BoY]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9, 10월에 발행된 야공소의 좋은 글들을 소개드립니다. (가나다순) 1. 긴 스트라이드와 높은 체감 구속, 오해와 진실 ( by 조승택, 에디터 윤형준, 장호재 ) 공을 더 앞에서 던지려는 노력, 오히려 체감 구속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긴 스트라이드와 높은 체감 구속, 오해와 진실 2. 끝없는 추락, 콜로라도…
[BOY] The Best of Yagongso, September/October [9, 10월의 칼럼]
끝없는 추락, 콜로라도 로키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계속 우리를 믿어주세요.” 2025년 5월 8일, 카일 프리랜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울먹이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게 2-10으로 완패했다. 선발 등판한 프리랜드는 3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이틀 뒤인 5월 10일 토요일, 콜로라도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 38,423명의 관중이 경기를 보기 위해 쿠어스 필드를 방문했다. 20도의…
끝없는 추락, 콜로라도 로키스
모든 이야기에는 마무리가 있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찬희 > 이야기의 마무리는 언제나 가장 어렵다. 시작은 기대와 설렘이 이끌지만 끝맺음은 책임과 무게가 따른다. 이야기를 이루는 모든 장면과 감정, 갈등은 결국 하나의 결말로 향한다. 그 마지막 순간이 서사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중간이 아무리 화려해도 끝이 어설프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반대로 평범한 이야기라도 마지막이 빛나면 전혀 다른 평가를 받는다. 서사에서 마무리는 단순한…
모든 이야기에는 마무리가 있다
새로운 타격폼과 성장하는 브렌튼 도일
< 사진 출처 = 콜로라도 로키스 공식 트위터> 지난해 콜로라도 로키스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59승 103패로 2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최하위를 기록하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투타 할 것 없이 곳곳에서 문제점이 드러난 한 해였다. 이번 시즌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콜로라도는 전반기 34승 63패로 마무리하며 ‘만년 하위권’ 이미지를 이어갔다. 지구 내 꼴찌는 물론이고 리그 전체에서…
새로운 타격폼과 성장하는 브렌튼 도일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콜로라도 로키스 – ‘락토버’는 다음 기회에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78승84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87승75패) [야구공작소 오상진] 콜로라도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7시즌 마지막 14경기서 13승 1패,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 그리고 포스트시즌 7연승으로 월드시리즈 진출의 기적을 이뤄내며 ‘락토버(Rockies+October)’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 2년 뒤…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콜로라도 로키스 – ‘락토버’는 다음 기회에
NL 1위 콜로라도의 고민, 카를로스 곤잘레스
[야구공작소 박기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끝내기 홈런으로 완성된 사이클링 히트. 19일(한국 시각), 놀란 아레나도의 끝내기 역전 3점 홈런으로 콜로라도 로키스는 5연승을 이어갔다. 개막 전까지 다크호스 정도로 여겨지던 콜로라도는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양대 천하로 여겨지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구도에 균열을 냈다. 콜로라도는 끝없는 추락을 계속하는 샌프란시스코를 제물 삼아 시즌 46승을 기록, 20일까지 46승 26패로 내셔널리그 전체…
NL 1위 콜로라도의 고민, 카를로스 곤잘레스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저 높은 산에도 봄날은 올까 – 콜로라도 로키스
팬그래프 예상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73.1승 88.9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75승 87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임선규] 개막을 앞둔 콜로라도 로키스를 NL 서부지구의 ‘주연’으로 보는 사람은 없었다. 숙명의 두 라이벌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는 가운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서면서, 언론과 대중의 관심은 로키 산맥을 비껴 나갔다. 오죽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