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사회적 역할㉘ : 한국 야구는 왜 크라우드펀딩을 해야 하는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주아 > 지난 시리즈에서는 한국 야구의 저변확대를 다뤘다. 체험교실이 오랫동안 저변확대의 대표적인 방식이 된 이유를 살펴봤고, 앞으로는 교육과 문화, 진로, 지역사회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야구와 새로운 접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이야기했다. 한국 야구의 과제는 더 많은 사람을 야구의 사회적 역할에 참여시키는 것이다. 최근 스포츠에서 크라우드펀딩이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많은…
야구의 사회적 역할㉘ : 한국 야구는 왜 크라우드펀딩을 해야 하는가
소토의 빈자리는 채워져도, 오타니의 빈자리는 채울 수 없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은빈 > 2023년 스토브리그, 두 번의 거대한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에인절스의 상징이었던 오타니 쇼헤이가 다저스와 7억 달러라는 전무후무한 계약을 맺었고, 같은 시기 샌디에이고의 심장이었던 후안 소토가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다. 당대 MLB를 지배하는 가장 파괴적인 두 타자가 동시에 유니폼을 갈아입은 것이다. 이적 직전인 2023시즌, 두 선수가 그라운드 위에 남긴 성적표를 비교해 봤다. 28세의 전성기에…
소토의 빈자리는 채워져도, 오타니의 빈자리는 채울 수 없다
야구의 사회적 역할㉕: 야구의 지역성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주아 > 지난 시리즈에서는 한국 야구 사회공헌의 성과 기준을 다뤘다. 행사 회수와 참여 인원 중심의 평가는 장기적인 변화를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사회공헌이 야구 생태계의 기반 확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을 짚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야구 저변 확대나 관련 활동에서 자주 등장하는 ‘지역 특화’라는 표현을 짚어보려 한다. 지금 한국 야구에서…
야구의 사회적 역할㉕: 야구의 지역성은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
야구의 사회적 역할㉔: SROI, 기준이 경쟁력을 바꾼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주아 > 3부: 야구의 사회공헌, ‘왜’에서 ‘어떻게’로 1·2부(1부: 1~5편, 2부: 6~23편)에서는 한국 야구의 사회공헌을 돌아보며, NPB와 MLB는 이를 어떤 방식과 기준으로 운영하는지 살펴봤다. 국내 야구 생태계 전반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왜 계속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여전히 제기된다. 관중 증가나 팬 확장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회공헌이 비용처럼 여겨지기도…
야구의 사회적 역할㉔: SROI, 기준이 경쟁력을 바꾼다
야구의 사회적 역할⑳ 다양성이 만든 야구, 세상을 바꾸다 上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지난 시리즈에서는 ‘야구 ODA’를 통해 한국 야구가 세계와 연결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봤다. 야구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문화와 교육, 국제 협력의 수단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였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한국 야구 내부의 변화를 다룬다. 외교적 확장에 이어, 리그와 조직 문화 속에서 ‘다양성’이 어떤 방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KBO,…
야구의 사회적 역할⑳ 다양성이 만든 야구, 세상을 바꾸다 上
야구의 사회적역할⑦ 세이부 라이온즈의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범수 > 이전 시리즈에서는 일본과 한국의 사회공헌활동을 비교해 봤다. 두 나라는 사회공헌활동에 있어 프로야구팀에 대한 의존도, 세컨드 커리어, 그리고 사회공헌활동의 분야와 범위에서 뚜렷한 차이가 보였다. 이번 칼럼에서는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이하 세이부)의 사례를 통해 환경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세이부는 구단의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를 L-FRIENDS로 명명했다. L은 LIONS의 L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