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 of bat – 배트 디자인은 타격에 영향을 미칠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 서론 : ‘어뢰 배트’의 대유행 올해 메이저리그는 일명 “어뢰 배트”에 대한 화두로 뜨거웠다. 이 명칭은 기존 배트와 달리 몸통 중간 부분을 불룩하게 설계하고 끝부분으로 갈수록 얇아지도록 설계한 것이 어뢰와 비슷하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뉴욕 양키스가 이 배트의 덕을 톡톡히 보게 되면서 큰 화제가 됐다. 뉴욕 양키스는 3월 27일부터…
Shape of bat – 배트 디자인은 타격에 영향을 미칠까?
무겁고 둥근 배트로 동그란 공을 타격하라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성윤 > 테니스/배드민턴 계열의 스포츠를 즐겨보는 사람들은 야구에서 타율이 3할을 넘는 타자가 드물다는 사실을 쉽사리 납득하지 못한다. 타자는 투수로부터 날아오는 공을 제자리에서 치기 때문이다. 상술한 종목의 선수들은 넓은 그라운드 전체를 쉴 새 없이 누빈다. 상대 선수와 랠리를 이어 나가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또한 야구공이 도달하는 곳도 스트라이크 존 근처다. 앞서 언급한 종목에…
무겁고 둥근 배트로 동그란 공을 타격하라
국가권력급 야구용품 매장, 롤링스 익스피리언스
< 사진 출처 = Explore St. Louis > 세인트루이스는 19세기 미국에서는 손꼽히는 대도시였다. 미국 개발사를 돌아보면 미시시피강 서쪽에 처음으로 철도역이 생긴 도시가 세인트루이스였고, 넓은 강을 따라 이뤄진 내륙 수운 덕분에 무역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많은 사람이 모였던 장소였다. 제법 도시에 힘이 있었기에 스스로 숙명의 라이벌이라 불렀던 시카고로부터 올림픽 개최권을 빼앗아 1904년 제3회 올림픽을 개최하기도 했다.…
국가권력급 야구용품 매장, 롤링스 익스피리언스
세상에 똑같은 야구는 없다 – ④ 제목은 부러지지 않는 배트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나무를 곁들인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희진 > “세상에 똑같은 야구는 없다” 시리즈는 야구의 형태를 가졌지만 우리에게 낯선 규칙을 도입한 세계의 여러 야구를 살펴봅니다. 재미, 안전, 공정함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생겨난 규칙을 알아보고 야구라는 스포츠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본 글은 어떠한 광고도 받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목재 배트의 가장 큰 단점은 내구성이다.…
세상에 똑같은 야구는 없다 – ④ 제목은 부러지지 않는 배트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나무를 곁들인
달라진 배트와 함께 할 일본 고교야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재헌 > 지난 3월 16일 일본고교야구연맹(이하 ‘연맹’)이 홈페이지의 토픽 영역에 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의 제목은 ‘새로운 기준이 적용된 배트에 대하여’로, 연맹 회장 다카라 가오루가 직접 출연해 2024년부터 일본 고교야구에서 어떤 배트가 쓰일지 설명했다. 미국 학생야구처럼 일본의 고교야구에도 알루미늄 배트를 사용한다. 미국에서는 21세기 들어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반발계수를 낮춘 알루미늄 배트를 쓰도록…
달라진 배트와 함께 할 일본 고교야구
같은 야구, 다른 규칙? 왜 미국 고교야구는 공식야구규칙을 사용하지 않는가? 미국 고교야구 이야기 – 2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백충헌 > 미주리주에서 가장 강한 고등학교 야구팀은 없다? 미국 고교야구 이야기 – 1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는 매년 공식야구규칙을 발행한다. 그리고 이 규칙을 가지고 초등, 중등, 고등, 대학, 그리고 프로야구가 진행된다. 따라서 우리나라 공식야구규칙에는 아마추어에게 필요한 규칙이 부가적으로 기재되어 있다. 하지만 미국은 다르다. 어린이와 어린 청소년이 뛰는 리틀리그(Litt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