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빈의 운명을 바꿔줄 짧은 팔 스윙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주아 > 곽빈은 2026 WBC 2경기에 등판해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 96.5마일(약 155.3km)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대한민국 대표팀 및 아시아 투수 1위였다. < 곽빈 TJStats 및 구종별 구속 vs 2023 WBC 일본 / 2026 WBC 도미니카공화국 > TJStats 운영자 토마스 네스티코는 WBC 8강전에서 MLB 올스타급으로 구성된 도미니카공화국 타선을 상대로 투구한 곽빈에…
곽빈의 운명을 바꿔줄 짧은 팔 스윙
야구와 사는 학교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홍기민 >…
야구와 사는 학교
야구의 사회적 역할㉔: SROI, 기준이 경쟁력을 바꾼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주아 > 3부: 야구의 사회공헌, ‘왜’에서 ‘어떻게’로 1·2부(1부: 1~5편, 2부: 6~23편)에서는 한국 야구의 사회공헌을 돌아보며, NPB와 MLB는 이를 어떤 방식과 기준으로 운영하는지 살펴봤다. 국내 야구 생태계 전반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왜 계속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 여전히 제기된다. 관중 증가나 팬 확장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회공헌이 비용처럼 여겨지기도…
야구의 사회적 역할㉔: SROI, 기준이 경쟁력을 바꾼다
이 선수들은 왜 변화구를 못 던질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지호 > 최근 한국 프로야구에는 팬들을 사로잡는 젊은 파이어볼러가 등장하고 있다. 8월 말에는 한화 정우주가 패스트볼 9개로 무결점 이닝을 만들어내 이목을 끌었다. 해당 경기뿐 아니라 정우주는 고교 시절부터 프로 선수 이상 퀄리티의 패스트볼을 자랑했다. < 패스트볼 9개로 무결점 이닝을 달성한 한화 정우주 > 두산 베어스 김택연 역시 고교 시절부터 패스트볼로 이름을…
이 선수들은 왜 변화구를 못 던질까?
[야구공작소 24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다사다난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성윤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4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74승 68패 2무 (최종 4위) 제자리 이승엽 감독 체제 1년 차인 2023시즌은 성공과 실패가 공존했다. 전력 보강은 양의지뿐이었지만 9위 팀을 5위로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반면 선수 기용과 투수 교체에서 아쉬운 모습을…
[야구공작소 24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다사다난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성공과 실패의 공존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재헌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3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74승 68패 2무(최종 5위) 2023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는 영광의 시절을 이끌었던 김태형 감독과 결별했다. 그리고 코칭스태프 경력도 없고, 선수 시절 두산 베어스와 관련 있는 인물도 아닌 이승엽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야구공작소 23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성공과 실패의 공존
통계쟁이가 유희관을 추억하며
<사진 : 두산베어스 페이스북 > ‘느림의 미학’ 유희관 투수는 지난 18일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프로 주전급 투수라고는 믿기 어려운 120km/h대 직구를 가지고 101승의 대기록을 남기며 마운드를 떠났습니다. 그를 상대하여야 했던 팀의 팬도 마찬가지였겠지만 선수, 그리고 전력분석에게도 그는 골칫거리였습니다. 선수들은 언제나 그가 던지는 바깥쪽 체인지업을 어려워했고 전력분석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숙제였습니다. 몇…
통계쟁이가 유희관을 추억하며
‘Simple is the best’ 두산 불펜 3인방의 선택과 집중
두산 베어스 제공 시즌의 약 25%를 소화한 현재 불펜 평균자책점(ERA) 1위를 기록 중인 팀은 두산 베어스다. 5월 19일 기준 두산 불펜진의 ERA는 3.17이다. ERA 3.75로 2위를 기록 중인 LG 트윈스 불펜과 ERA에서 제법 차이를 보일 만큼 막강한 모습이다. 철벽 불펜을 이끄는 건 홍건희, 이승진, 김강률로 이어지는 우완 필승조다. 세 투수는 타자를 상대할 때 그리…
‘Simple is the best’ 두산 불펜 3인방의 선택과 집중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호세 페르난데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호세 페르난데스, 두산 베어스1루수, 우투좌타, 185cm, 80kg, 1988년 4월 27일생 [야구공작소 장원영] 지난 12월 26일, 두산 베어스는 새로운 외국인 타자 호세 미겔 페르난데스(30)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인센티브 35만 달러로 최대 70만 달러다. 작년 지미 파레디스와 스캇 반슬라이크 영입이 모두 실패로 돌아간 두산이, 올해는 오로지 타격능력만 보고…
2019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두산 베어스 호세 페르난데스
2018년 KBO 프레이밍의 대가는?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박기태] 지난 4월, 2017시즌 투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시즌 프레이밍 점수를 계산한 적이 있다. 그리고 LG트윈스의 유강남이 지난해 포구로 가장 많은 이득을 본 포수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당시에는 스트라이크 존에서 구역별 스트라이크 판정 확률을 구한 뒤, 예상과 다른 판정이 나온 경우 판정 확률에 따라 점수를 더하거나 빼는 식으로 프레이밍 득점을 계산했다. 기존 프레이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