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롤러코스터 내러티브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홍기민 > 야구공작소는 연말을 맞이하여 KBO 팀별 25시즌 리뷰를 발행합니다.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팀씩 업로드됩니다. 시즌 성적 = 74승 68패 2무(최종 4위) Prologue: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2024시즌 삼성 라이온즈는 ‘반등’이라는 단어로는 부족한, 명백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베테랑들의 라스트 댄스로 여겨졌던 2021시즌과는 달리, 신구 조화 속에서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베테랑의…
[야구공작소 25시즌 리뷰] 삼성 라이온즈 – 롤러코스터 내러티브
2018년 KBO 프레이밍의 대가는?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박기태] 지난 4월, 2017시즌 투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시즌 프레이밍 점수를 계산한 적이 있다. 그리고 LG트윈스의 유강남이 지난해 포구로 가장 많은 이득을 본 포수였다는 결론을 내렸다. 당시에는 스트라이크 존에서 구역별 스트라이크 판정 확률을 구한 뒤, 예상과 다른 판정이 나온 경우 판정 확률에 따라 점수를 더하거나 빼는 식으로 프레이밍 득점을 계산했다. 기존 프레이밍…
2018년 KBO 프레이밍의 대가는?
프레이밍의 제왕 유강남
[야구공작소 박기태] 시즌 초반,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중에서도 핵심은 역시 스트라이크 판정이다. 심판진의 들쑥날쑥한 판정 속에서 공을 쳐야 하는 타자도, 공을 던지는 투수도 속을 앓고 있다. 타자는 규정 이상으로 넓어진 스트라이크 존에 불만이 있다. 투수는 일관적이지 못한 판정에 불만이 있다. 그런데 홈 플레이트의 뒤편에는 이들과는 다른 고민을 안고 있는 세 번째…
프레이밍의 제왕 유강남
롯데의 강민호, 14번의 시즌, 10개의 명장면
[야구공작소 양정웅] 영원할 것만 같았던 ‘롯데의 강민호’ 시대가 마감되었다. 강민호는 지난 21일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의 제안을 뿌리치고 삼성 라이온즈와 4년 총액 80억원에 계약하며 데뷔 14년 만에 타 팀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이번 계약이 많은 팬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강민호는 롯데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한 선수이다(1,495경기 / 2위 김응국 1,454경기). 그는 페넌트레이스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 국제대회 등에서도…
롯데의 강민호, 14번의 시즌, 10개의 명장면
[야구유감(有感)] 동갑내기 프랜차이즈 스타를 떠나보내며
[야구공작소 오연우] 지난 21일 오후 2시, 강민호의 삼성행이 보도됐다. 나는 다른 일로 뉴스를 보지 못하고 있다가 오후 4시 반에야 강민호의 이적을 확인했다.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놀라지 않았다. 오히려 별로 놀라지 않았다는 사실에 더 놀랐다. ‘프로니까, 팀을 옮길 수도 있지.’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충격이 커져갔다. 강민호의 이적은 단순히 프로 선수가 팀을 옮겼다는 한 마디로 끝날 사건은…
[야구유감(有感)] 동갑내기 프랜차이즈 스타를 떠나보내며
2017 MVP & 신인왕 시상식 최악의 한 표는?
(사진=2017 KBO 시상식 중계화면 캡처) [야구공작소 박기태] 한 해를 정리하며 최고의 선수가 누구인지 논하는 시기가 찾아왔다. 포지션 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아직 남아있는 가운데 2017시즌 MVP는 양현종, 신인왕으로는 이정후가 선정됐다. 이정후의 최우수 신인 선정은 모두가 예상하던 바였다. 만장일치가 나올 것인지 여부가 주목받았을 뿐이었다. 한편 양현종의 MVP 수상은 쟁쟁한 후보들이 많아 마지막까지 쉽게 예상하기…
2017 MVP & 신인왕 시상식 최악의 한 표는?
2017년 KBO 리그, 최고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는?
[야구공작소 박주현] 미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메이저리그(MLB)의 포지션별 TOP 10을 선정해 발표한다. 6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12개*의 포지션 각각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줄 것이라 기대되는 10명의 선수를 선정하고, ESPN은 이 결과를 종합한 뒤 Baseball Tonight 방송을 통해 포지션별 TOP 10의 결과와 전체 포지션을 아우르는 TOP 100의 명단을 공개한다. * 지난해 조사의 경우 내ㆍ외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