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갈로는 어떻게 강타자가 되었나?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김남우] 홈런은 많지만 타율이 낮고 삼진이 많은 타자를 우리는 흔히 ‘공갈포’라고 부른다. 썩 좋지 않은 어감에서 짐작할 수 있듯, ‘홈런을 제외한 지표가 형편없어 생각만큼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선수’라는 부정적인 함의를 띨 때가 많은 표현이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조이 갈로는 우리나라에서 공갈포라는 오해를 받는 대표적인 타자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2할대 초반의 타율과…
조이 갈로는 어떻게 강타자가 되었나?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텍사스 레인저스 – 갈림길에 선 존 다니엘스의 텍사스 레인저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김선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77승 85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67승 95패) [야구공작소 조우현] 텍사스 레인저스가 2015, 2016년 연속 디비전 우승을 이뤄낸 지 채 2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지구 꼴찌로 추락했다. 구단은 감독으로서 부족한 역량에 선수단과의 관계도 좋아질 기미가 안 보이는 제프 배니스터를 시즌 말미에 경질했다. 지금은 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텍사스 레인저스 – 갈림길에 선 존 다니엘스의 텍사스 레인저스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텍사스 레인저스 – 옆집 휴스턴은 우승도 하던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팬그래프 시즌 예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공동 3위(82승 80패) 시즌 최종 성적: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공동 3위(78승84패) [야구공작소 오상진] 텍사스 레인저스는 최근 2시즌(2015-2016) 연속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1위를 차지했다. 텍사스는 그 기간 동안 피타고리안 승률을 한참 뛰어넘는 실제 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는 피타고리안 승률에 기초한 기대승수보다 13승이나 많은 95승을…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텍사스 레인저스 – 옆집 휴스턴은 우승도 하던데
미운오리에서 백조로, 엘비스 앤드루스
만 스무살의 나이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엘비스 앤드루스(사진 출처=Wikipedia Commons) [야구공작소 오정택] 9년째 텍사스 레인저스의 유격수를 맡고 있는 엘비스 앤드루스는 어느덧 추신수의 팀 동료로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이 되었다. 어쩌면 그를 ‘역적’으로 만들었던, 2015년 ALCS에서 보여준 3연속 실책이 그를 수비가 서툰 유격수로 각인시켰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간 팬들에게 골칫거리였던 그의 수비는 사실 그에게…
미운오리에서 백조로, 엘비스 앤드루스
‘일장춘몽’ 텍사스의 가을야구, 무엇이 문제였나
[엠스플뉴스에서 기사 보기] 텍사스 레인저스의 2016 시즌이 끝났다. 텍사스는 95승으로 정규시즌 아메리칸 리그 전체 1위 승률을 차지했다.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도 꼽히던 그들의 상대는 와일드카드 단판 승부라는 절벽에서 살아남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였다. 그러나 지난해 디비전시리즈 5차전까지 끌고 갔던 상대와 재차 만나 벌인 승부는 허무하게도 단 세 합만에 끝이 났다. 사실 95승이라는 정규시즌 전적과는 달리 텍사스의 전력은…
‘일장춘몽’ 텍사스의 가을야구, 무엇이 문제였나
텍사스의 마법같은 2016년, 포스트시즌에선?
텍사스 레인저스는 2013년 원게임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며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다. 그해 오프시즌 텍사스는 물경 1억3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FA 최대어 중에 꼽혔던 추신수를 영입하고, 디트로이트로부터 거포 프린스 필더를 데려왔다. 그러나 선수들의 숱한 릴레이 부상 소식에 그들이 받은 2014년 성적표는 67승과 지구 꼴찌였다. 2015년엔 개막전이 열리기도 전에 에이스 다르빗슈가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다. 텍사스의 암흑기는 또 이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