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츠의 새 감독, 토니 바이텔로 톺아보기
< 칼리지 월드 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출처: Baseball America > 2025년 81승 81패로 또 한 번의 불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지난 2023년 게이브 케플러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고, 올해 밥 멜빈 감독도 예외는 아니었다. 2시즌 동안 161승 163패를 기록한 멜빈 감독은 시즌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옷을 벗게 됐다. 자이언츠의 다음…
자이언츠의 새 감독, 토니 바이텔로 톺아보기
완벽한 변신을 꿈꾸는 조던 힉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이번 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년 총액 4,400만 달러에 조던 힉스를 영입했다. 눈에 띄는 점은 힉스를 불펜 자원이 아닌 선발 투수로 데려왔다는 것이다. 그의 선발 전환에 많은 이들이 의문을 품었다. 힉스가 빅리그 데뷔 이후 줄곧 구원 투수로 출전해 왔기 때문이다. 또한 잔병치레가 잦아 내구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힉스는 시즌 전…
완벽한 변신을 꿈꾸는 조던 힉스
카일 해리슨, 자이언츠의 현재이자 미래를 던지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영건 > 오타니 쇼헤이와의 계약에 실패했지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나름대로 성공적인 오프시즌을 보냈다. 이정후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로비 레이, 조던 힉스와 호르헤 솔레어를 영입했다. 또한 시즌 직전까지 팀을 찾지 못한 맷 채프먼과 블레이크 스넬을 싼 가격에 영입하며 겨울을 준수하게 마무리했다. 투수진과 야수진에 모두 좋은 선수가 추가됐지만 눈길을 끄는 것은 투수진이다. 지난 시즌 규정이닝을…
카일 해리슨, 자이언츠의 현재이자 미래를 던지다
맥코비만의 새로운 안방마님, 패트릭 베일리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버스터 포지가 있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안방은 오랫동안 견고했다. 코로나19 전까지는. 당시 나이 34살, 연장 계약에서 팀 옵션 1년이 남았고 2021시즌 부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포지의 이른 은퇴 결정은 더욱 아쉽게 다가왔다. 2009년부터 12년간 샌프란시스코의 안방을 지켜온 포지가 사라졌으니, 프런트의 1번 과제는 그다음 주전 포수를 결정하는 일이었다. 2020년 빅리그에 데뷔한…
맥코비만의 새로운 안방마님, 패트릭 베일리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더 이상의 짝수 해는 없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81승 81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73승 89패) [야구공작소 김남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17년은 샌프란시스코에 자리 잡은 이래 최악의 시즌이나 다름 없었다. 지난해 기록한 64승 98패는 1985년 62승 100패 이후 가장 나쁜 성적이다. 33년 전의 샌프란시스코는 가을야구를 맛 본 지 오래 된 약체였지만…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더 이상의 짝수 해는 없다
7년의 재활 끝에 다가온 빅리그
7년의 재활 끝에 빅리그에 데뷔한 레이 블랙(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야구공작소 김동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브루스 보치 감독은 지난 6월 29일(현지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3연전을 앞두고 유망주 레이 블랙의 승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는 마무리 헌터 스트릭랜드가 전치 6주의 손 골절상을 입어 이탈했으나, 큰 수술을 받고 올해 복귀한 마크 멜란슨과 윌 스미스를 연투시키지 않겠다는 코치진의 결정으로…
7년의 재활 끝에 다가온 빅리그
자이언츠 역사 속 데이브 리게티
정든 마운드를 떠나는 데이브 리게티 코치(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2017년 10월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투수코치로 기억될 데이브 리게티 코치가 현장에서 물러났다. 2000년부터 작년까지, 리게티 코치의 18년은 프랜차이즈 역사에서 코치가 재직한 임기로 두 번째로 길고 투수코치로는 최장이다. 메이저리그 전체 꼴찌라는 최악의 성적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게 됐지만 2017년에 있었던 일이 모두…
자이언츠 역사 속 데이브 리게티
‘Forever Giants’ 맷 케인을 말하다
홈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하는 맷 케인(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경령) [야구공작소 김동윤] 2009년 2월의 어느 날, 300승을 달성하기 위한 팀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선택한 45세의 랜디 존슨은 샌프란시스코의 스프링 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도착했다. 샌프란시스코가 존슨을 영입한 데는 두 가지 목적이 있었다. 하나는 명예의 전당행이 확실시되는 존슨의 300승 무대를 마련해줌으로써 얻게 될 마케팅 효과였다. 다른…
‘Forever Giants’ 맷 케인을 말하다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89승 73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위(64승 98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도상현] 2016 시즌 내내 불펜의 난조에 발목을 잡힌 자이언츠는 시장에 나온 세 명의 특급 마무리 중 한 명인 마크 멜란슨과 4년 6,200만 달러(약 700억 원)에 발 빠르게 계약했다. 지난해 30개의 블론 세이브를 저지르며 제일 큰 구멍으로 드러난…
[야구공작소 17시즌 리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며
[야구공작소 시즌 리뷰] 짝수해 신화는 끝났지만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87.8승 74.2패) 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87승 75패), 디비전 시리즈 탈락(1승 3패) 프롤로그 [야구공작소 유기호] 샌프란시스코에 또 한 번의 짝수해가 찾아왔다. 공격적인 투자를 천명한 프런트는 쿠에토와 사마자를 영입하는데 2억 2천만 달러(약 2588억 원)을 쏟아부으며 대권 도전의 닻을 올렸다. 반면 지구 라이벌 LA 다저스는 우완 에이스 잭 그레인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