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변신을 꿈꾸는 조던 힉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이번 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년 총액 4,400만 달러에 조던 힉스를 영입했다. 눈에 띄는 점은 힉스를 불펜 자원이 아닌 선발 투수로 데려왔다는 것이다. 그의 선발 전환에 많은 이들이 의문을 품었다. 힉스가 빅리그 데뷔 이후 줄곧 구원 투수로 출전해 왔기 때문이다. 또한 잔병치레가 잦아 내구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힉스는 시즌 전…
완벽한 변신을 꿈꾸는 조던 힉스
[심.궁.해] 3피트 레인 수비방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3가지 방법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2024년 5월 10일 광주에서 열린 SSG와 KIA의 경기는 KBO에 또 다른 3피트 레인 논쟁을 가져왔다. 현장 심판과 비디오 판독실 판정에 동의하지 못한 KIA는 KBO에 공문을 보내 해당 판정이 왜 세이프인지, 그리고 김성철 구심이 라인 안쪽을 가리킨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요구했다. KIA 입장에서는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이었다.…
[심.궁.해] 3피트 레인 수비방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3가지 방법
국가권력급 야구용품 매장, 롤링스 익스피리언스
< 사진 출처 = Explore St. Louis > 세인트루이스는 19세기 미국에서는 손꼽히는 대도시였다. 미국 개발사를 돌아보면 미시시피강 서쪽에 처음으로 철도역이 생긴 도시가 세인트루이스였고, 넓은 강을 따라 이뤄진 내륙 수운 덕분에 무역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많은 사람이 모였던 장소였다. 제법 도시에 힘이 있었기에 스스로 숙명의 라이벌이라 불렀던 시카고로부터 올림픽 개최권을 빼앗아 1904년 제3회 올림픽을 개최하기도 했다.…
국가권력급 야구용품 매장, 롤링스 익스피리언스
신 시티(Sin City)에서의 새로운 시작, 라스베이거스 애슬레틱스
< 사진 출처 = 8 News Now > 영화 ‘머니볼’로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월드 시리즈 우승을 9차례나 거머쥔 명문이다. 애슬레틱스는 최근 라스베이거스로의 연고지 이전이 확정되며 57년 만에 오클랜드를 떠나게 됐다. 현재 라스베이거스에 신구장 건립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늦어도 2028년에는 완공이 예정돼 있다. 그전까지는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마이너리그 새크라멘토 리버캐츠(AAA)의 서터 헬스 파크를 임시…
신 시티(Sin City)에서의 새로운 시작, 라스베이거스 애슬레틱스
연착륙 중인 이마나가 쇼타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노승유 > 올해 메이저리그(MLB) FA시장의 화두는 아시아 선수들이었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일본 최고의 스타들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이마나가 쇼타는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오타니와 야마모토가 각각 7억 달러와 3억 2,500만 달러의 대박 계약을 따낸 반면 이마나가는 이에 한참 못 미치는 5,300만 달러에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하지만 이마나가는 현재…
연착륙 중인 이마나가 쇼타
팔 각도와 하이 패스트볼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가윤 > 낮아지는 릴리스 포인트 최근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암 슬롯이 낮아지고 있다. 아래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투수들의 상하 릴리스 포인트와 익스텐션의 변화이다. 2019년 평균 상하 릴리스 포인트는 180cm로 최고점을 찍었고, 익스텐션은 183cm로 최저점을 기록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상하 릴리스 포인트는 낮아지고 익스텐션은 길어졌다. < 상하 릴리스 포인트, 익스텐션 평균 변화…
팔 각도와 하이 패스트볼
카일 해리슨, 자이언츠의 현재이자 미래를 던지다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최영건 > 오타니 쇼헤이와의 계약에 실패했지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나름대로 성공적인 오프시즌을 보냈다. 이정후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로비 레이, 조던 힉스와 호르헤 솔레어를 영입했다. 또한 시즌 직전까지 팀을 찾지 못한 맷 채프먼과 블레이크 스넬을 싼 가격에 영입하며 겨울을 준수하게 마무리했다. 투수진과 야수진에 모두 좋은 선수가 추가됐지만 눈길을 끄는 것은 투수진이다. 지난 시즌 규정이닝을…
카일 해리슨, 자이언츠의 현재이자 미래를 던지다
서울 시리즈는 70만원, KBO 경기는 1만 5천원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한태현 > 한국에서 진행한 MLB 개막전인 서울시리즈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연전으로 이뤄진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 티켓값은 최소 12만원부터 최대 70만원으로 책정됐다. 필자는 정규 시즌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한국 야구팬들이 얼마나 반응할지 관심이 갔다. 오픈 당시만 해도 두 팀의 2연전은 당연하듯 매진됐고 국내 팀과 스페셜 매치 4경기도 국내 팬들의 큰 관심을…
서울 시리즈는 70만원, KBO 경기는 1만 5천원
바이오메카닉스 – 야구의 새로운 지평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김서한 > 흔히 구속은 타고난다고 말한다. 그만큼 투수의 평균 구속을 증가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바이오메카닉스가 야구에 접목됨에 따라 최근 그 추세가 바뀌었다. 이를 바탕으로 투수의 구속 증가를 도와주는 미국의 드라이브라인은 이제 야구팬들에게 익숙한 기관이다. 클레이튼 커쇼, 트레버 바우어 등 메이저리그 특급 선수들 역시 드라이브라인에서 구속 증가 효과를 봤다. 국내에선…
바이오메카닉스 – 야구의 새로운 지평
[심.궁.해] 왼쪽으로 돌든, 오른쪽으로 돌든 뭣이 중헌디?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소혜린 > “심판이 궁금해, 심궁해”는 현역 야구 심판이 심판에 대한 억울함을 스스로 해소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는 칼럼 시리즈입니다. 야구 심판과 규칙에 대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평소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2024년 4월 7일 광주에서 열린 삼성과 KIA와의 경기 5회초. 1사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