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속의 여성들
과거의 여성야구팀 경기 장면 (출처=Wikimedia Commons) [야구공작소 조우현]올림픽은 각국의 수많은 운동선수들이 모이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이다. 특히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 이후 정식 종목에서 제외된 야구가 이번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에서 부활하며 많은 야구팬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세계인의 축제에서 야구에는 다른 종목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점이 있다(아래 그림 참조). 도쿄 올림픽 공식 종목 일부 발췌…
야구 속의 여성들
아마야구 기록, 과연 선수를 평가할 수 있을까?
▲제70회 황금사자기 결승전 기록지. /사진=SPORTS KU 제공 [야구공작소 남경무] 야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지명한 신인 선수가 어떤 선수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품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궁금증을 해결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첫째, 직접 그 선수의 경기를 찾아보는 것. 둘째, 경기를 직접 본 사람들에게 정보를 듣는 것. 셋째, 기록을 찾아보는 것. 직접…
아마야구 기록, 과연 선수를 평가할 수 있을까?
확실한 첫 단추를 끼우다. 경남대학교 1학년 외야수 황성빈
경남대학교 1학년 외야수 황성빈은 대학리그 첫해에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3-4학년 위주로 꾸려지는 대학야구 라인업에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올렸고 이제는 팀에 꼭 필요한 주전 선수로 자리잡았다. 이번 시즌 실력 발휘에 성공한 1학년 선수들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띈다. < 2016 대학야구 1학년 주요 타자 기록 > 여느 신입생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황성빈 역시 처음부터 많은 기회를 받았던…
확실한 첫 단추를 끼우다. 경남대학교 1학년 외야수 황성빈
KIA 타이거즈 박진태, 지난 4년의 값진 성장
[야구공작소 김수빈] 2016 KBO 드래프트에서는 총 37명의 대학 선수가 프로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해, 2017 KBO 드래프트에서는 총 23명의 대학 선수만이 프로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다. 대학 선수들의 기량 부족, 즉시 전력보다 육성에 더욱 중점을 둔 구단의 성향 등 여러 이유들로 인해서 대학 선수들은 눈물을 삼켜야만 했다. 4년간의 피땀 섞인 노력에 달콤한 보상이 아닌, 쓴 고배만이…
KIA 타이거즈 박진태, 지난 4년의 값진 성장
대학 야구 – 즉전감이 되기 위한 ‘노오력’, 하고 계신가요?
[야구공작소 차승윤]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졸 선수가 지명될 때면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이런 표현들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당장 내년 시즌 1군 투입이 가능한 즉전감이다.” “결정구가 프로 수준이다.” 고졸 선수들에게는 쉽게 붙지 않는 이 수식들은, 대졸 선수들을 상대로는 식상하게까지 느껴질 정도로 흔하게 사용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대졸 선수들은 즉시 전력감이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실제로 그럴 실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