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닉 마티니
이름 : 닉 마티니(Nicholas Scott Martini) 신체 : 180cm, 92kg 포지션 : 외야수, 1루수(좌투좌타) 드래프트 : 2011년 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230번 세인트루이스 계약규모 : 계약금 11만달러, 연봉 44만달러, 인센티브 25만달러(총액 : 80만달러) NC 다이노스의 2021시즌은 어려웠다. 시즌 초반에 치고 나가다가 결정적인 사건으로 인해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주축 선수들이 코로나19 감염 및 방역수칙 위반으로…
2022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NC 다이노스 닉 마티니
야구공작소 외국인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케빈 크론
SSG 랜더스와 제이미 로맥의 4년간의 동행은 성공적이었다. 팀은 꿈에 그리던 우승을 손에 넣었고, 로맥 또한 한 팀의 레전드로 남으며 선수 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SSG 랜더스는 한국 시간으로 2021년 12월 4일 자정 로맥의 뒤를 이을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발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거구의 내야수 케빈 크론이었다. 배경 전형적인 야구 집안에서 자란 케빈 크론은…
야구공작소 외국인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SG 랜더스 케빈 크론
윤성환의 승부 조작에 대한 법률 및 규약의 쟁점
윤성환에 대해 승부 조작 혐의를 인정한 법원 윤성환의 승부 조작 혐의 및 방출 윤성환은 삼성라이온즈 소속이던 2020년 9월에 지인으로부터 “주말 프로야구 경기에서 상대 팀에게 1회에 볼넷을 허용하고, 4회 이전에 일정 점수 이상을 실점하는 내용으로 승부를 조작해 줄테니 5억 원을 달라.”라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합계 5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윤성환은 2004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한…
윤성환의 승부 조작에 대한 법률 및 규약의 쟁점
야구는 선수를 임대할 수 없을까?
‘[오피셜] 홍길동, 야구공작소로 임대 이적’. 축구를 즐겨보는 팬들이라면 앞선 문구를 이적 시장마다 정말 자주 봤을 것이다. 보통 축구에서 특정 포지션에 공백이 생겼거나 약점인 포지션을 저렴한 가격으로 보강하고 싶은 팀이 주로 임대를 한다. 반대로 임대를 보내는 팀은 팀에서 설 자리를 잃은 선수나 출전 시간을 보장받지 못하는 유망주들을 주로 보낸다. 그런데 프로야구에서는 ‘임대’라는 단어가 생소하다. 야구에서의 임대는…
야구는 선수를 임대할 수 없을까?
MZ세대 야구팬 만들기, 정확히 알고 실행하자
2022년 KBO리그가 개막하기 전, 한 설문조사에서 프로야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떨어진 수치가 발표됐다. 그런데 야구의 인기가 떨어지는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타깃이 MZ세대로 쏠리고 있다. 어린 연령층이 야구를 보지 않기 때문에 미래가 없다고 지적한다. 당연한 논리다. 그들이 어렸을 적 야구를 보지 않은 채로 성인이 되고, 또 중·장년층이 돼서도 야구에 관심이 없다면 결국 야구의 존재감은 떨어질 것이다.…
MZ세대 야구팬 만들기, 정확히 알고 실행하자
그들이 상체 위주로 던지는 이유
야구를 즐겨 보는 사람이라면 메이저리그 투수들이나 KBO 리그에서 뛰는 외국인 투수들이 상체 위주 투구폼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런 평가에는 주로 서양인들은 동양인들에 비해 힘과 체격이 월등하므로 상체 위주로 던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뒤따른다. 반면에 동양인들은 타 인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왜소하므로 하체 위주 투구폼이 더욱 권장되곤 한다. 비단 야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 종목을…
그들이 상체 위주로 던지는 이유
2021년 KBO리그 타자들이 가장 적응하기 힘들었던 팀은?
투구 중인 노운현 제공: 키움 히어로즈 2022시즌 시범경기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투수는 단연 키움의 노운현이다. 그가 빠른 강속구, 다양한 변화구, 칼날 같은 제구를 선보인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독특한 투구폼에서 나오는 언더핸드 투구는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이렇듯 우리는 때로는 불같은 강속구보다 독특한 유형의 투수에 열광하기도 한다. 생소하기 때문이다. KBO 리그의 탬파베이는 어디? 실제로 메이저리그에서 탬파베이는 위와…
2021년 KBO리그 타자들이 가장 적응하기 힘들었던 팀은?
호세 라미레즈의 당겨치기 딜레마
라미레즈는 2021년 0.266의 타율을 기록했다. 2019년 0.255 이후 커리어에서 두번째로 낮은 타율이다. 라미레즈는 높은 컨택트 비율과 강한 타구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덕분에 2016년과 2017년에는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했다. 그런데 2018년 0.270 타율을 시작으로 MVP 투표에서 3위를 기록했던 2018년 BABIP는 고작 0.252다. 지난 시즌에도 0.256였다. 2018년 이후 4년동안 0.268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