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다시 만난 왕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73승 89패) 2018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90승 72패) [야구공작소 김태근]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제왕이 돌아왔다. 20세기 후반 14년 연속 지구 우승으로 북미 4대 프로스포츠 최장수 왕조를 수립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지난 2013시즌부터 잠시 ‘숨 고르기’에 돌입했다. 그리고 올 시즌, 4년간의 리빌딩을 거쳐 다시…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다시 만난 왕조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포스트 라 루사의 불명예 퇴진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예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87승 75패) 2018시즌 최종 성적: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 (88승 74패) [야구공작소 김태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1세기 최고의 강팀 중 하나였다. 16년 동안 12번이나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하지만 2016년과 2017년 연속 가을 티켓을 놓치면서 명성에 금이 갔다. 2015년 100승으로 정점을 찍은 지 2년 만에 승수는 83승으로 내려갔고,…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포스트 라 루사의 불명예 퇴진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허락받지 못한 왕조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원영) 시즌 성적: 정규시즌 1위(93승 51패), 한국시리즈 준우승 [야구공작소 김태근] 2018시즌이 시작하기도 전에, 두산 베어스 팬들은 두 명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현수(→LG 트윈스)와 민병헌(→롯데 자이언츠)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특히 리드오프이자 우익수인 민병헌의 공백은 나비효과를 불러왔다. 타이론 우즈 이후 첫 ‘밥값 하는’ 외국인 타자였으나 포지션이 지명타자에 국한된 닉 에반스와…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두산 베어스 – 허락받지 못한 왕조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닻을 올린 해적선의 쾌속질주
(일러스트=야구공작소 최경령) 팬그래프 시즌 전 예상: 76승 86패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 최종 시즌 성적: 82승 79패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 [야구공작소 이해인] 프랜차이즈 스타 앤드류 맥커친, 그리고 게릿 콜과의 이별. 팬들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겠지만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이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본래 이런 팀이다. 스몰마켓 팀이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아무리 스타 선수라도 필요에 따라서는 과감히 내쳐야 한다. 그리고…
[야구공작소 18시즌 리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닻을 올린 해적선의 쾌속질주
빨리 퇴근하는 팀의 비밀?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장원영] 완연한 가을 속에 KBO리그 역시 포스트시즌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아직 정규시즌 순위가 완전히 판가름 나지는 않았지만, 이제 어느 정도 윤곽은 드러난 상태다. 혹시 매번 비슷한 순위표를 확인하는 것에 질린 사람이 있다면, 여기 색다른 순위표가 있다. 2018년 9월까지 팀별 평균 경기시간 순위 사실 위 표는 올해 팀 성적과는 거의 관련이…
빨리 퇴근하는 팀의 비밀?
요동치는 두산 선발진, 이제는 후랭코프 차례?
후랭코프, 그의 본모습은? (사진 제공: 두산 베어스 Instagram) [야구공작소 김준호] 영원히 니퍼트의 번호로만 남을 줄 알았던 두산 베어스 40번을 후랭코프가 가져갈 때만 해도 많은 두산 팬들은 이를 탐탁지 않아 했다. 특히 다른 팀들이 메이저리그 경력이 꽤 있는 로저스, 베렛, 아델만 등을 영입하는 상황에서 후랭코프는 인지도, 성적 어떤 것도 갖추지 못했기에 의문은 더해졌다. 그러나…
요동치는 두산 선발진, 이제는 후랭코프 차례?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팀 아델만
(일러스트=야구공작소 박주현) 팀 아델만,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우투우타, 196cm, 102kg, 1987년 11월 13일생 [야구공작소 박기태] 외국인 농사에 애를 먹었던 삼성이 빠르게 칼을 뽑아 들었다. 삼성은 11월 30일 외국인 투수 팀 아델만의 영입을 발표했다. 입단식을 치른 강민호와 함께 현장에서 사진을 찍을 정도로 빠른 준비성이 돋보인다. 현역 메이저리그 우완 선발 투수를 데려왔다는 데서 삼성의 각오가 느껴진다. …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삼성 라이온즈 팀 아델만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앙헬 산체스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앙헬 산체스 선발투수, 우투우타, 185cm, 86kg, 1989년 11월 28일생 [야구공작소 장원영] SK 와이번스가 2018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SK는 지난 28일 투수 앙헬 산체스(28)와 연봉 85만 달러, 옵션 25만 달러 등 총액 110만 달러에 이르는 계약을 맺었다. 계약 후에 밝혀진 바로는 일본 프로야구 구단들도 관심을 가졌을 만큼 산체스를 둘러싼 영입 경쟁이…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SK 와이번스 앙헬 산체스
2018 KBO리그 외국인 선수 스카우팅 리포트 – 한화 이글스 키버스 샘슨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박기태] 주말을 심심하게 보내던 팬을 배려한 걸까. 한화 이글스가 11월 12일 일요일, 2017-18시즌 외국인 영입 전쟁의 첫 막을 여는 외국인 투수 키버스 샘슨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로 총액 7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지난 2017시즌에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과는 확실하게 달라진 영입 방침이 느껴진다. 배경 샘슨은 오래 전부터 KBO리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