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포기한 워싱턴과 안타까운 라이언 짐머맨
여러모로 답답할 라이언 짐머맨(사진=Flickr Keith Allison CC BY SA 2.0) [야구공작소 김태근] 워싱턴 내셔널스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데이브 마르티네스 신임감독까지 부임시켰지만 현재 지구 3위에 머무르고 있다. 8월 24일 기준으로 64승 64패로 5할 승률을 위태롭게 유지하고 있는 현 상황은 지난 2년간 0.593의 승률을 기록한 워싱턴의 눈높이엔 턱없이 낮다. 워싱턴은 시즌 첫…
시즌 포기한 워싱턴과 안타까운 라이언 짐머맨
마음도 리빌딩이 될까요?
[야구공작소 이승호] 11월 22일, LG 트윈스는 여러 명의 선수를 떠나보냈다. 그중에서도 정성훈의 방출은 LG 팬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꾸준한 활약으로 팀을 지탱해온 베테랑이 이런 말로를 맞을 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을 것이다. 2008년 LG와 4년 15억 5천만 원에 인연을 맺은 정성훈은 기대대로의 좋은 활약을 펼쳤고, 2012시즌을 마치고 얻은 재자격 FA에서도 4년 34억 원에 LG에 잔류했다.…
마음도 리빌딩이 될까요?
[야구유감(有感)] 동갑내기 프랜차이즈 스타를 떠나보내며
[야구공작소 오연우] 지난 21일 오후 2시, 강민호의 삼성행이 보도됐다. 나는 다른 일로 뉴스를 보지 못하고 있다가 오후 4시 반에야 강민호의 이적을 확인했다.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놀라지 않았다. 오히려 별로 놀라지 않았다는 사실에 더 놀랐다. ‘프로니까, 팀을 옮길 수도 있지.’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충격이 커져갔다. 강민호의 이적은 단순히 프로 선수가 팀을 옮겼다는 한 마디로 끝날 사건은…
[야구유감(有感)] 동갑내기 프랜차이즈 스타를 떠나보내며
팬들에게, 선수에게. 프랜차이즈 스타가 의미하는 것
[야구공작소 봉상훈] 야구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존재한다. 어떤 선수는 홈런을 가장 잘 치는 타자이고 어떤 선수는 삼진을 가장 잘 잡아내는 투수이다. 우리는 이들을 스타 선수라고 부른다. 그리고 최고의 스타 선수들에겐 사이영 상이나 MVP라는 타이틀이 주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타이틀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지는 스타들이 있다. 바로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프랜차이즈 스타란 어떤 한 팀을 생각했을 때 자연스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