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버츠’는 쿠퍼스타운에 갈 수 있을까
< 사진 출처 = The Ringer > 2024년 10월의 마지막 날, 뉴욕 브롱크스에서 펼쳐진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LA 다저스는 뉴욕 양키스를 꺾으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우승은 다저스의 감독 데이브 로버츠의 커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돌버츠’라는 별명으로 비판받던 로버츠 감독은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로버츠는 다저스를 11년 연속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지만,…
‘돌버츠’는 쿠퍼스타운에 갈 수 있을까
KBO 야구박물관, 더 가치 있는 기억을 위해
< 일러스트 = 야구공작소 이은서 > 12년째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있는 KBO 야구박물관(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에 한 줄기 빛과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가 최종 통과된 것이다.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하지만 그 과정이 까다로워 많은 지자체가 고배를 마셨고 지난 2017년 야구박물관도 이…
KBO 야구박물관, 더 가치 있는 기억을 위해
명예의 전당 가치 표준, 쿠퍼스타운 입성 자격의 새로운 지표
세이버메트리션 빌 제임스 (출처=Wikimedia Commons) [야구공작소 권승환] 현지 시간 1월 19일,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새로운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명단은 마리아노 리베라, 로이 할러데이, 마이크 무시나, 에드가 마르티네즈의 4인으로 이뤄져 있었다. 리베라는 역대 최초로 만장일치 득표를 달성하며 후보 1년 차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17년 비운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할러데이도…
명예의 전당 가치 표준, 쿠퍼스타운 입성 자격의 새로운 지표
래리 워커가 외칩니다 Walk The Hall
콜로라도 로키스와 캐나다를 대표하는 래리 워커(출처=콜로라도 로키스 공식 트위터) [야구공작소 김동윤] 2019년 새해를 앞두고 콜로라도 로키스와 캐나다 야구팬에게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래리 워커의 명예의 전당 득표율이 크게 올랐다는 것이었다. 20년 전 콜로라도와 캐나다를 대표했던 강타자였던 그는 아직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자신도 조국 캐나다와 전성기를 보낸 팀 콜로라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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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헬튼이 명예의 전당으로 가는 길
(일러스트=야구공작소 황규호) [야구공작소 김동윤] 지난 달 20일(한국시간) 35명의 2019년 미국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후보가 발표됐다. 그 중 새로이 입성 자격을 갖춘 선수는 총 15명으로 명예의 전당 첫 해 입성이 유력한 마리아노 리베라, 故 로이 할러데이가 주목할만한 선수다. 명예의 전당 입성이 예상되는 후보로 콜로라도 로키스의 토드 헬튼도 있다. 모두가 첫 턴을 예상하는 리베라, 할러데이와 달리 헬튼은…

